~~~~~~~~~~~~~~~~~~~~~~~~~~~~~~~~~~~~~~~~~~~~~~~~~~~~~~
저에게 주어진 1년간의 휴식을 마무리 할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가끔 찾아오는 이런 긴 휴식은 희망으로부터 시작하여
저를 찾는것으로 끝이 나곤 했었는데요.
특히 이번 여행 중 "라스트 오브 어스"라는 칵테일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친추해주신 모든 분들께 석별의 인사를 남기며,
저는 이만 현실에서 다시 꿈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칵테일에 취한 다른 모든 분들도 이 술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밝은꿈으로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차가운 새벽공기에 기분좋은 졸음이 슬슬 밀려오네요.
그럼 안녕히!
아.....또 이렇게 한분의 고수님이 떠나시나요.....슬픔의 추천.....
안식년이셨던거에요?ㅜㅜ
아이고 고수 동구리님 앞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아잉고!!! 어디가세여!!!! 저랑 같이 놀아여!!! 아니면 다시 올때까지 능력치좀 빌려주세................요............;;; ^^ 건승하세요~
크헉...가지마요
헐...공방서만 만났던 똥동님 ㅠㅠ 잘가세요ㅠㅠ
굿바이!!구리님!!!
1녕동안 한번도 못본 id 님 인데 그럴수도 있나요? 300주차 유저가 ~
어디서 300주차 누비가 500주차 이상은 찍고와라잉
허허 전 한번도 뵌적이 없는것 같네요. 아쉽지만 고수분이 떠나는게 왠지 제 입장에서 싫지는 않네요 ㅋㅋ.
공방에서만 하시는 분이라서 파티겜 많이 하시는분들은 못 보셨을 수도 있어요~ 저는 공방에서 자주 뵈었는데 항상 같은편이 되길 빌지만 반대편이 되어 버리셔서 너무 아쉬운 적이 많습니다 시간 나실때 다시 돌아오셔요~ 제가 부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ㅎㅎ
ㅠ.ㅠ잘가요 똥똥님!
자주뵜는데. 담에또뵐수있기를ㅎ
안녕히!! 잊지못할꺼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