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갈리는거야 알지만
자기가 스토리이해못하는걸가지고 난잡하고 뭐같다하면서
평점깍고 욕하는건 좀 웃긴듯...
단점도분명히있습니다 프레임드롭이라던지 의상이맘에안들던지
다른여러가지이유도있겠죠 사람마다ㅇㅇ
하지만 어떤게임이던 본인맘에100프로 장점만있는게임은없는데
유독 컨트롤에만 부정적인 잣대가심한듯보입니다...
외모비하하고 페미니어쩌니하는사람들 일상생활은 가능하신지 궁금함;;;
스토리나 제대로 보고쓰시는건지ㅎㅎ
그냥 보다보니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좀만이해하고 양보해도
구지 욕안하고도 즐겁게 서로 즐길수있으면좋겠습니다ㅠ
폭염이 절정입니다 다들 건강잘챙기시고
즐컨트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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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향의 게임이 아닌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평가도 좋고 스팀덱 광고에서도 컨트롤이 메인으로 나올 정도로 유명게임소개 같은데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임인데 한국에선 유독 저평가 받는것 같아요.
대중적인 것이 꼭 명작은 아니죠. '음모니스트'들 (ㅋ...) 에겐 정말 최고의 게임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날씨도 더운데 정주행 한 번 더 하고 싶군요. VR 버전이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명작 약간 못미치는 수작정도는 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시기바랍니다^^*
대중적인 것이 꼭 명작은 아니죠. '음모니스트'들 (ㅋ...) 에겐 정말 최고의 게임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날씨도 더운데 정주행 한 번 더 하고 싶군요. VR 버전이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한국 취향의 게임이 아닌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평가도 좋고 스팀덱 광고에서도 컨트롤이 메인으로 나올 정도로 유명게임소개 같은데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임인데 한국에선 유독 저평가 받는것 같아요.
저도 훌륭한 IP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혹평 했었는데 (전 몰랐는데 제가 타이틀 씹었던 글이 베스트로 가있더군요. 우잉?) 파운데이션 엔딩 때 피라미드 뒤집히는 장면에서(애쉬의 염원이 이뤄지는) 생각이 바뀌더군요. 스토리에 잘 맞는 OST들도 전체적으로 훌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