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만, 뭐랄까 약간 노하우가 부족한 느낌
최적화나 비주얼 이런 건 최근 최적화로 욕먹은 대형 개발사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전투 시스템 등등 꽤 완성도가 높았구요.
근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다들 느끼셨을텐데 유저 친화적인 그런 부분은 적더군요.
좁쌀만한 폰트 = 폰트 크기 옵션의 미비
허술한 튜토리얼
체력 아이템 교체 = 대형, 중형, 소형이었던거 같은데 무조건 대형 우선으로 먹었던거로 기억
컨트롤러 기준으로 카트리지 빠른 교체 = 키마는 마우스 휠 버튼으로 되는데 컨트롤러는 일일이 장비창에 들어가야 함
짹짹이 다시 듣기 = 들을 수는 있는데 다시 들을 때는 자막이 안 뜸
가끔 노라(무기 상인) 만날 때 자막이 가려지는 문제
등등 너무 당연해서 불편한 부분을 간과한 게 엿보이네요. 길면... 한달, 짧으면 2~3주 내로 이런 부분은 패치가 들어갈 거 같은데 빨리 좀 해줬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