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끝날무렵 서플라이 코인 다 얻고나니 현타와서 5일간 쉬었음
옆동네 무료게임 핫하다길래 찍먹해보니 와 대박 존잼
하우징은 진짜 내가 겜이건 현실이건 취향이 아니구나 깨달았음
천정은 커녕 벽하나 안짓고 마룻바닥에 필요한설비들만 대충 던져놓고 만렙찍음
오픈월드를 누비며 이것저것 거지마냥 주워먹고 모아서 뭔가 제작하고 강해지고 성장하고 개꿀잼
스토리 다 밀어버리니까 현타와서 몇일전 겜삭
퍼디 시즌시작하고 일퀘만 했엇는데 어제부터 또 불붙어서 달리고 있습니다
침공도 어깨 담결려가면서 매일 해왔는데 헤일리 조각 다 모은걸 아침에 알고 맡겨놨습니다
갠적으론 퍼디는 뭐 총질 스킬질 즐기다보면 알아서 모이것지 하는 마인드로 즐기는지라 ㅎㅎ
더러운??? 남캐들도 연구만 안했지 재료 알아서 모인애들 몇있어서 일단 슬롯도 4개 확장해놨네요
퍼디는 퍼디만의 재미가 있어요
내 얼레픽 궁6발쏘는게 다라서 유튜브보니 17발을 쏜다고????
나도 열댓발 쏴보고싶다 정자왕이 되보고 싶다
뭐이런 맛은 확실히 있어요
계승자마다 스킬이 다르니 정신없이 세팅하고 달리고 헷갈리고 까먹고 뭐 그런 맛 ㅋㅋ
"뭐? 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