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유니티는 앞으로의 어쌔신크리드의 모든 사이클을 바꿀만큼 새로운 혁신으로 가득차 있다. 이미 블랙프래그에서 약간의 진화가 있었지만
유니티는 그간의 시리즈의 방시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태어나는 시작 타이틀이다.
- 원래 코옵모드 데모 시연은 2분 30초 정도의 길이로 예정되었었지만 마소의 컨퍼런스 요청으로 더 길어졌다.
- E3 데모는 게임내 7개의 지구 중 파리 Ile de la Cite 근처 지구에서 시연되었다.
- 게임 엔진은 이전 엔진을 획기적으로 개량한 것이다. 엔진 코드의 약 8만줄은 Unity때문에 수정되었다.
- 배경이되는 파리에는 본작 컨셉에 맞는 약 1000개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NPC들 대화, 데이타베이스, 편지, 부가 미션등을 포함)
이것 모두를 파리를 탐험하며 보고, 얻을 수 있다.
- 개발팀은 매우 극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면, 게임의 캐릭터가 매우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부분을 추가하고 싶어했다.
팀은 그런 상황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것을 요구했고, 나폴레옹이 등장하는 역사적 사실의 시퀀스를 좀 더 괴로운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멀티엔딩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에게 더 어려운 고민을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뜻)
- 아르노는 프랑스인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엑센트를 쓴다. 그 이유는 애니머스는 이용자의 모국어를 기준으로 투영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식엑센트가 표준이기 때문. 물론 게임내에서 일반 NPC나 그외 대사는 중요하지 않으므로 애니머스가 번역하지 않는다.
때문에 프랑스어로 들린다. (프랑스식 영어포함)
- (사실) 원래 여러국가의 인물이 나왔던 전작들은 해당인물의 말을 자막으로 표시하며 공용어 표현이 가능했지만
문제는 유니티에선 전부다 프랑스인이다. 그러면 게임이 프랑스어로만 되어야한다. 때문에 공용어인 영어를 쓰기로 결정하며 관한 설정을
가지게 되었다.
- 게임 개발에 앞서 초기단계에서는 게임 내 역사 고증 팀이 프랑스 역사에 대해 전임 담당자를 통해 연구를 실시했다.
추가로 팀은 전문가들을 더 영입했다. 유니티를 위해 프랑스 역사 전문가들에게 혁명에 관한 모든 요소 스크립트들을 검사했다.
역사적 에러가 스크립트에 있는지를 체크한 것이다. 이후 도시 건설을 위한 건축가, 도시 디자이너, 고고학자로 구성된 팀은 파리로 직접 가
시의 고지도를 협찬받아 약 6개월간 지역과 문화, 역사적 사실 등 고증을 확실히 하는데에 투자했다.
미션, 플레이
- 암살 직후의 순간이 변화되었다. 암살 직후, 암살대상의 인생기억을 플래시백 형식으로 잠깐 동안 볼 수 있다.
이러한 매카닉은 메인스토리로 설명되지 않은 플롯부분을 커버한다. 또한 암살대상의 캐릭터를 좀 더 심화하여 알 수 있게 해준다.
플레이어가 이 타겟을 탐색하고 누군지 알고 있는 경우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독수리의 눈에서 파생된 능력이다.
-주인공의 빌라는 "혁명 카페"로 불리며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노래부르며 연극하는 곳이다.
- 파리 구역 마다 템플러가 장악한 중요 허브(브라더후드 영역 뺏기 시스템)를 다시 뺏어올 수 있다.
이 허브를 장악하면 여러 카페들이 해제되며 주인공의 카페로 연결된다. 장악하고 나면 거리는 시민들이 시를 읇고, 책을 읽으며
정치적 연설을 하거나 노래를 부른다.
- 파리의 지하 묘지를 (카타콤) 탐험할 수 있다.
- 파리에는 7개의 지구가 있다.
- 이글 비전은 3단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단계 "이글펄스" : 단순한 독수리의 눈 역할을 한다. 켰을 때만 적들과 아이템들의 위치가 보이고 독수리의 눈을 끄면 보이지 않는다.
2단계 "이글센스" : 2단계가 되면 마킹된 정보들이 달리거나 비사회적 행동, 액션 중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3단계 " 커뮤널 센스" : 3단계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이글센스에서 마킹한 정보들이 동료 코옵플레이어들에게도 보인다. (정보 공유 가능)
- 자물쇠 따기 능력(스킬)이 있다.
- 자물쇠 따기 능력 역시 3단계가 있다. 1단계에서도 자물쇠를 딸 수는 있지만, 3단계 업글 했을 때보다는 여전히 따기가 어려울 것.
- 암살 미션이나 코옵 미션할 때는 해당 지역이 블랙박스 시스템으로 인해 선호하는 암살 방식이 저장된다.
즉 같은 방식으로 계속 플레이 하면 해당 루트에 적이 두배가 되거나 적의 루트가 변경된다.
따라서 암살미션,코옵미션 하기 전에 다른 사이드 미션을 통해서 해당 지역(암살,코옵미션을 하는 지역)의 비밀통로 등을 해제시킬 수 있다.
비밀통로등을 보조미션을 통해 해제하고 나면, 후에 암살,코옵미션을 할 때 새로운 곳을 통해 적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보조미션인 '살인 미스테리' 미션은 플레이어가 시신을 발견했을 때 해당 케이스를 해결하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케이스를 조사하고 해결하면서 해당 범죄자를 비난하고 감옥에 넣을 수 있다. 형무소에가면 그간 집어넣은 범죄자들을 볼 수 있으며
글을 통해 '비독'(역사적 실존 인물)에게 보고할 수 있다.
- 계약 미션은 여러 타입이 있다. 암살 임무, 보호임무, 무엇을 찾는 임무 등, 파리의 유명한 역사상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보물 찾기 미션은 데이타베이스에 단서가 들어있다. 유저들이 데이타베이스 읽는 것을 싫어함을 파악했고,
자연스럽게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테이타베이스를 읽으면 쉽게 미션을 해결할 수 있다.
- 건물과 건물들을 이동하는 동안 플레이어는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나 유명한 혁명 노래, 또는 그 때 살던 사람들의
삶의 조각들을 읽을 수 있는 한장의 종이를 찾아낼 수 있다.
- 플레이어가 종종 독수리의 눈을 쓰면 건물 사이에서 피로 얼룩진 자국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자국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
전투
- 전투 시스템을 처음부터 재설계 해야만 했다.
- 여전히 카운터 같은 밀어치고, 반격하는 모션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적을 죽이기에는 좀 어렵다.
- 이러한 변화는 전투 시스템을 이전과 다르게 느끼게 한다.
- 단순히 반격버튼을 누르는 것에서 유저는 좀 더 다른 공격을 시도해야한다. 방어적인 방식에서 공격적으로 바뀌어야한다.
- 이러한 변화는 아르노에게 꽤나 힘들 수 있다.
- 더 이상 혼자 한 군대를 상대하던 시대는 없다.
- 한 두명과 싸울 땐 이길 수 있다. 하지만 경비가 더 오면 그들은 더 빠르게 공격하고,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총을 쏘기 시작한다.
도망가야할 것이다.
- 유니티 전투는 더욱 어렵다. 이전작들에서는 적들이 플레이어와 1:1로 싸우고 있을 때 자기 차례를 기다리듯 줄서서 아무짓도 안했다면,
유니티에서는 (스텔스 플레이를 더 비중있게 하기 위해) 전투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 플레이어가 전투하는 중에 다른 적들은 조를 짜서
총을 쏘거나 하는 등의 전투 준비를 하므로, 플레이어는 빠르게 적을 죽이거나 다른 적들의 균형을 깨뜨리기 위해 바삐 움직여야 한다.
- 전투는 이전작들처럼 자동회피되지 않는 상태에서 막기, 때리기 회피가 이루어진다. 또한 여러 적들에게 같은 패턴으로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도끼를 든 적에게는 막기를 쓰는 것 보다 회피를 이용해서 싸워야 효율적이다.
- 계속해서 한 버튼을 눌러 전투를 끝낼 수 없다.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스텔스 모드
- 버튼을 눌러 활성화 되는 '스텔스 모드'는 단순한 몸 움츠리기 버튼이 아니다.
- 스텔스 모드시 은엄폐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발각되지 않는다. 전작들의 벽 뒤에서 앉기는 발각되었다.
- 스텔스 모드시 엄폐물과 엄폐물 사이를 이동할 때는 소리가 적게 나기 때문에 경비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일반 걸음이나 뛰거나 할 때는 경비가 알아차린다.
- 3편부터 생긴 기대기 시스템은 여전히 존재한다. (벽에 등을 기대어 숨는 모션)
- 유저들이 스토킹 존과 스토킹 존을 이동할 때 안들키려고 전력질주 하는 모습을 보며 개선 방법을 생각해냈다.
- 연막탄은 이전과 다르다. 시민들의 눈과 코를 맵게 해서 기침을 하게 하는 종류가 아니라, 단순한 시야차단기 역할이다.
- 팬텀블레이드는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탄약이 제한된다. 신중히 써야한다.
- 팬텀 블레이드에는 두가지 투척검이 준비되어 있다. 하나는 일반 투척검, 하나는 광폭화독이 발라져 있는 투척검.
- 팬텀 블레이드는 아르노에게 장거리 공격을 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 팬텀 블레이드는 전투에서 도움이 되지 않고, 스텔스 상황에서 도움된다.
- 팬텀 블레이드는 단검을 투척하는 것과 같다. 팬텀 블레이드는 조용하고 매우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굉장한 고가이며, 많이 들고 다닐 수 없다.
- 플레이어가 거리에서 스텔스 모드에 들어갔을 때 건물에서보다 좀 더 주의해야 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벽이나
건물 모퉁이에 숨어 있을 때, 거리의 파벌들이 돌아다니다 아르노를 보게되면 발견했음을 알리며 아르노의 은신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지막 위치 시스템'은 아르노가 은신된 상태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좋은 시스템이다. 당신이 군중 속에 숨거나
건초더미에 숨거나 완전히 숨거나, 옥상을 빠르게 뛸 때 등등 은은하게 몸 주위에 시각선이 생긴다. 그러나
적에게 발견되면, 이 시각선은 사라진다. (블렌딩 되었을 때 회색이 되던 전작들, 현재는 초록 아우라가 생깁니다)
코옵 플레이
- 코옵 미션은 완료 후에도 다시 할 수 있다.
- 코옵 모드에서 코옵플레이어를 막거나 제어하는 버튼이나 액션은 없다.
플레이어가 잡힌 경우에 비동기화 되는 것이 아니라, 임무의 종료까지 모든 경비원을 제거해야 한다.
- 코옵모드에서 적에게 발견된 후에 적 시야에서 사라지면 경비들의 위치가 다시 초기화 된다.
- 같이 코옵할 친구가 없을경우, 자동으로 연결가능한 유저를 찾는다.
- 만약 코옵상태에서 코옵미션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면, 코옵 호스트 플레이어 주변에 계속 있을 수 있다.
(미션 등에 개입은 할 수 없지만 같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가능한 듯합니다만 불확실)
- 오프라인에서 싱글플레이어 게임은 정상 실행되지만, 코옵 모드는 온라인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네비게이션 시스템
- 파크라이 3의 그것과 같이 적에게 들키거나 주의를 끌면 몸 주위에 알림 네비게이션이 뜬다.
적에게 멀어지면 알림 네비게이션은 점점 작아지며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면 사라진다.
- 달라진 파쿠르 조작으로 인해 더 이상 어떤 부분을 가기 위해 올라갔다가 뛰어내리기 버튼을 눌러 벽을 잡을 필요 없다.
- 올라가는 파쿠르 버튼이 따로 있고, 하강하는 버튼이 따로 존재한다.
- 예를들면 RT+A버튼을 누르면 매끄럽게 아르노는 벽을 타며 올라간다.
RT + B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아르노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온다. (시연에서 봤던 컨트롤 하강)
- 이 하강 시스템이 너무 빠르고 유용해서, 개발팀은 신뢰의 도약이 더 이상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을 했다.
- 네비게이션 시스템 변화로, 단순한 '프리러닝'과 '파쿠르' 동작은 확실히 구분되어야만 했다.
- 파쿠르는 A에서 B까지 이동하는데 가장 빠른 수단이 된다.
- 리얼한 동작을 위해 프리러닝보다는 파쿠르에 초점을 더 맞췄다. 모션캡쳐를 하며 거의 모든 동작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었다.
-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몇몇 파쿠르 동작을 배우게되지만, 몇몇 특수 파쿠르 동작은 스킬 포인트로 습득할 수 있다.
(이전 어크2 때 스토리 진행하며 벽점프를 배우듯 유용한 스킬을 배우게 된다)
(스킬 포인트로 습득할 수 있는 파쿠르 동작은 이동에 더 편한 특수 파쿠르 동작들이다)
(육성 강화)
스토리
-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는 3단계의 깊은 네러티브를 가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책임감에 의한 임무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유저는 욕망과 의무와 사랑 사이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인다. 마지막에는 모든 사회적극단주의와
광렬한 집단의 사상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두 단체가 서로 위험하게 대치하고 서로 맞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앞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지를 보게 된다.
- 나폴레옹이 등장하지만, 아직 황제가 되기 전의 야심차고 어린 모습으로 나온다.
- 아르노는 데스몬드의 조상이 아니다.
- 게임은 '혁명의 새벽'부터 바스티유의 폭풍과 로베스피에르가 총을 맞는 사이의 이야기를 담는다.
- 현대 스토리에서 애니머스는 진화하여 '헬릭스'라는 기술력으로 피실험체의 과거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기타
- 유니티의 작곡가는 총 3명이다.
Chris Tilton ( 대표작 : 심시티, 프린지)
Sarah Schachner ( 대표작 : 유비소프트 각종게임 음악효과, 나우 유 씨 미 등)
Ryan Amon ( 대표작 : 엘리시움)
- 시연때 유니티의 UI가 공개되었다. (모두 알파 빌드)
(코옵플레이)
(싱글플레이)
(십자키 무기 선택 -4편과 같음)
- 시연이 없었기 때문에 플레이 영상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크 유니티는 시연을 했다.
- 이번 E3 멀티작 대부분은 PC로 시연했음이 밝혀졌고, 유니티 역시 그 리스트에 포함되었을거라 추측되고 있다.
- 시연시 개발자 한명이 노트르담 성당의 내부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 3분 33초 ~ 4분 15초 사이에 시연자가 노트르담 내부를 잠깐 보여줍니다. 그 외 다른 부분은 이전 시연영상과 같습니다.)
- 플레이 영상 중 애니머스 조각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코멧에 대한 루머
- http://www.psu.com/a023609/E3-2014--Assassins-Creed-PS3-news-coming-says-Ubisoft-boss
어쌔신크리드 : 코멧이 7월달에 정식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코멧은 Xbox360, PS3로 나오는 전세대 타이틀.
그리고 배경은 기원전 로마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가 살았던 기원전 BC 49-100 사이를 다룬다.
이 소스는 올해 초 로마시대 복장을 입은 암살자로 보이는 컨셉아트가 유출되었고, 제이드 레이몬드가 잡지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학자들과 함께 고대 로마, 프랑스 대혁명 시기 등을 재창조하고 있다. 각각의 게임들은 새로운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지기에 플레이어는 피로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등의 말 실수 등으로 유추가 되었지만
이미 2012년 8월 어쌔신크리드 3가 발매하기도 전에 공개되었던 "어쌔신크리드 3 - 새로운 애니머스 테크놀로지" 영상에도 등장.
공교롭게도 애니머스를 예를들며 두 인물을 설명하는데 그 두 인물이 바로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의 배경인 프랑스 파리에서 활약한 나폴레옹과
기원전 로마의 유명한 인물인 카이사르가 언급.
어쌔신크리드는 3년의 개발기간을 가지므로 2012년이면 유니티와 코멧을 개발하고 있을 때.
(2012년 8월 공개된 트레일러에서의 모습)
그 외 (현대파트 스토리)
- 어쌔신크리드 팬덤에는 유비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내 놓은 세계관 설정 사이트가 있는데 (어쌔신크리드 이니시에이트)
해당 사이트는 2012년 오픈하였고 이 사이트는 그간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의 모든 정보와 관련 설정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서
시리즈가 끝나고 다음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1년간 현대 스토리 파트의 등장인물들 (숀, 레베카, 윌리엄 등)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설정 사이트이다. (4편에서는 메인메뉴에서 해당 사이트로 아예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즉 작품의 엔딩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발매할 때까지의 1년간 현대파트 등장인물들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으며
그들의 목적지, 핸드폰 메세지, 음성을 해킹해서 유저가 볼 수 있다는 설정의 사이트. (해당 사이트는 유저에게 코드를 지급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 최근 현대 암살단이 위기 상태에서 계속 이니시에이트로 보고하던 스파이 두명이 암살단에 의해서 밝혀지고, 그 스파이 두명이 앱스테르고가 아니라
이니시에이트 소속임을 밝혀냈다. (암살단은 그제야 이니시에이트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다) 그들은 거대한 정보 수집 단체이며 암살단, 템플러
그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기로 서약한 단체임이 밝혀졌는데, 암살단은 이니시에이트를 이용하면 암살단을 재건할 수 있을거라 판단,
이니시에이트를 운영하는 이들과 연합하기로 결심한다.
- 때문에 어제, 이니시에이트에 로그인 하면, 해당 사이트가 해킹된 듯이 이상해지고, 캐릭터 숀헤이스팅스가 이니시에이트를 보고 있는
유저에게 "연합 (UNITED) 하자는" 메시지가 화면에 떴었다. (http://cafe.naver.com/ref1225/13231)
- 또한 4편부터 에덴의 조각 '글래스'를 통해 어느 누구라도 피를 가지고 있다면 영구적 보관이 가능한 바,
아르노는 데즈의 조상이 아닌 다른 인물의 조상, 또는 아르노 자체의 삶만으로도 체험이 가능하다.
- 그간 어쌔신크리드 시리즈가 현대파트와 과거파트 내용이 서로 같았던 것으로 유추해보면, 유니티의 현대파트 주인공은
이니시에이트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 자신이 될 것이며, 템플러에게 대항하기 위해 이니시에이트와 암살단이 연합(UNITY)하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르노의 이야기도 두 개혁파와의 연합으로 혁명을 이끄는 내용)
* 다른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번역에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출처
www.acinitiates.com/#!/database/
http://metro.co.uk/2014/06/16/assassins-creed-unity-interview-and-preview-vive-la-france-4763644/
http://www.gamerspack.com/2014/04/22/assassins-creed-unity-might-feature-four-player-co-op/
https://www.youtube.com/watch?v=KKWuR5LLpaU
http://www.polygon.com/a/e3-2014/assassins-creed-unity
유비게임을 왓치독스만 해보셨나봐여
작작좀요
어쌔신크리드는 라이트게이머들의 왕이라 불릴만큼 여성 유저도 많고 어려운 게임 못하는, 스토리나 캐릭터를 더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어마어마한 타이틀인데, 코어 게이머들의 전투 상향요구가 많다보니 완전동기화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전투 자체를 상향시킬 수 밖에 없나봅니다.
작곡가는 노래만드는 직업입니다
3편까지 나오던 시점의 평으로서는 알테어는 전설의 어쌔신 에치오는 최고의 어쌔신 코너는 최강의 어쌔신....
매력적인 여캐는 몇명이나 나오는가?
싱글플레이에 여캐 암살자가 등장하며 그 외 여자캐릭터 등장합니다.
이걸 한글로 할 수 있다니 ㅎㄷㄷㄷ
그래픽 색감이 참 좋은거 같음..
신뢰의 도약은 그냥 어크의 상징적 액션이니까 계속 넣어주라...ㅎ 그거 하면 묘한 쾌감이 있음
짚단이 게임내에 있는걸 보면, 어크의 정체성인 신뢰의 도약은 계속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독수리 괴조음은 덤..ㅋㅋ
코맷도 차세대기의 멋진 그래픽으로 보고 싶은 데 안타깝네요,
분명 암살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무쌍이 즐거운 게임이었는데(특히 3가) 이제 더 이상 볼수 없다니 아쉽네요 쩝 그리고 아르노가 데스몬드의 조상이 아니라는것은 좀 놀랐네요
어쌔신크리드는 라이트게이머들의 왕이라 불릴만큼 여성 유저도 많고 어려운 게임 못하는, 스토리나 캐릭터를 더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어마어마한 타이틀인데, 코어 게이머들의 전투 상향요구가 많다보니 완전동기화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전투 자체를 상향시킬 수 밖에 없나봅니다.
완전동기화 부들부들
완전동기화라니!! 으엌 뒷골이... 이번작은 완전동기화 내용 파악이 좀 쉬웟으면 ㅠ 4때는 알게모르게 떴다 사라져서 다시하는 경우가 ㅠ
완전동기화를 상향시켰다는 것이 아니라, 코어 게이머들의 난이도 요청때문에 브후부터 완전동기화를 넣었는데, 것마저 부족하니 이번작에서 전투상향도 이뤄졌다는 뜻입니다. ^^;;
엘카리안님 말씀에 동의해요.. 그부분이 참 아쉬웠는데, 중간에 실패할 경우 실패했다고 좌측 상단에 알림메시지라도 띄워주면 좋았을 텐데.. 끝까지 가서 실패했네, 하고 메모리를 다시 실행한 경우가 꽤 됩니다. 나중에 프리덤 크라이 DLC를 하다가 보니까 select 버튼이었나 start 버튼이었나를 누르면 완전동기화 조건의 확인이 가능하기는 한데, 중간에 실패할 경우 해당 부가 목표를 실패한 것으로 뜨는 게 아니라 목록에서 아예 지워버리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크 무쌍 좋았는데.. 액션도 멋있고, 적을 베고 썰고 도륙하는 맛이 있었죠. 잠입&은신을 원한다면, 완전동기화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그걸로 부족하다 싶을 경우 추가로 특정 무기 안 쓰기라든지 자체제약을 걸면 됐는데, 그거 귀찮다고 닥돌 무쌍 찍어놓고 무쌍 게임이라고 딱지 붙이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저도 개인적으로 어크 무쌍이 정말 좋았는데... 특히 자연스러운 동작이나 액션이 짱이엇는데...
코멧도 나중에는 차세대버젼으로 이식되겠지 ㅋㅋ
유비는 장사꾼이니까... 그러지 않을까요?ㅋㅋ
플포를 얼른 사든가 해야지 이거야 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ㅗ^)
헐 수고하셨습니다
정리 고생하셨습니다! 앤 보니처럼 예쁜 동료 여캐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희생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구요. ㅋ
올해 최대의 기대작
내용 보아하니 역대 최약의 주인공 확정이네요. 전작은 적이 떼거지로 와도 우스웠는데
VR해드셋 쓰고 NPC처럼 돌아다니고싶다
드디어 전투가 어려워지나!
이니시에이트가 xx의 똘마니들이면 완전 큰일인데 이거.......
보여지고, 말하는 것이 90 이상이라면.. 실제 막상 해보면.. 60-70의 느낌이었던.. 전작..
와치독스는 그렇다치더라도 4는 왜...?
pc판 개적화떄문에 그러신듯 하네요. ㅜㅜ
게임성은 좋았어도 어크4편 PC 최적화가 상옵~풀옵은 그리 좋지않았거든요.
어크4 개적화는 좇나 까야됨. 맞음 ㅇㅇㅇㅇㅇ 나도 어크 골수 빠돌이지만 어크4 개적화는 도저히 실드 못쳐줌. 좇나 까야됨 ㅡㅡ;;
개적화 갑은 어크3아님?
고리퓨솔도 숨겨진 개적화였죠 지금은 패치로 나아졌지만
어크4가 개적화였나요? 제가 GTX650으로 중상옵정도 돌렸는데 괜찮던데요?
PS3판은 신적화 절정인데요
위에 모두 PC판 최적화 말하는거 안보이십니까
컴퓨터가 얼마나 똥컴이면 프레임타령이지?
유비게임은 입으로 드립치는건 안믿을려구여 ... 나온것만 보겠습니다.
유비게임을 왓치독스만 해보셨나봐여
유비소프트가... 지금까지 한글화 다 해줬는데.. 이것만해도 감사해야하는거아닌가 모르겟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욕심이 끝이 없네
탱이vv/ 님 먼가 단단히 착각한듯 합니다. 한글화가 국내 유저에게 당연한 권리이지 왠 호의 타령 ? 한글화는 소비자의 권리예요.... 정신 차리세요.
킁킁 // 님 먼가 단단 착각한듯 합니다. 안드로메다 세계에서 살다오니 현실감각 사라지셨나 본데... 저기요.. 유비소프트 국내제작업체 아니거든요?? 한글화 해주는거 고맙지 않으세요?? 이야.. 당당하네.. 허허.. 국밥집서 밥 다먹고 국물 조금남겨놓고 깍두기 많이주세요 하고 시켜놓곤 하나 집어먹고 갈사람이네.. 권리라면서..ㅋㅋ
/탱이v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말아야지. 국내 제작업체가 먼상관이야 ? ㅎㅎㅎㅎㅎ 외국업체가 우리나라에 물건 팔때 한글화 해서 파는게 호의고 고마워 해야 할 일인가 ? 국밥집에서 깍뚜기 주는거에 감사할 사람이네.그렇게 거지 마인드로 사시길...굽신굽신...고마워 하면서 ㅋ
이젠 외국사람들, 한글 모르면 위대한 한국인의 권리를 무시한다고 할 기세네요 ㅋㅋ 이런식으로 블랙컨슈머가 나오나보다 지멋대로 권리를 상정하고 거기에 따르래... 한글화는 개발자의 서비스지, 너님이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가 아니에요 필리핀인이 어쌔신 크리드의 따갈로그화는 우리의 권리다 같은 소리하고 있네
한글화를 감사하게 여겨서 다른 거 비판 못할 것도 없고 뭐 한글화가 권리인 것도 아니고 뭐
앨리프 // 바보들만 득실득실 하는구만....한국에서 파는데 왜 한글화가 개발자의 서비스냐....에휴...답답한 겜돌이....블랙컨슈머 ...꼴에 영어쓰시네...너님이 내는돈인데 감사해 ? ㅉㅉㅉ 불쌍해라..평생 개발자한테 감사하면서 살길..ㅉㅉ
지젼....둘 다 너무 멍청해서 그만 댓글 다네... 게임 한글화가 무슨 권리고 호의고 서비스야... 그냥 게임회사에서 더 많이 팔아먹기 위한 마켓팅이고 고객유치를 위한 상업적인 의도지...
한국에 고객이 많아서 여기 시장을 노려보겠다 하면 한글화시키겠죠 뭐..
반신2// 이분이 정답이지. 그냥 기업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지 게이머를 위한 일이 아닐텐데.
한글화해주는건 지들이 한국유저한테도 물건 더 팔기위해, 한국유저한테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함인데 무슨 호의니 권리니... 뭔 헛소리들인지
하루미아// 아니요. 틀린 것 같은 데요? 그러니까 위의 두분이 싸우는 이유가 그 '기업의 이득'을 위해서 한글화를 한 것을 유저가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아니면 유저가 호의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라는 두가지를 택하는 것인데. 위에 분은 정작 근본만을 말해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기업의 이득이라는 근본은 같으니까 싸우지 말라 이 소리인가요? 아니라면 저는 정작 이분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호의로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외국 회사들 보면 정작 한글화 안하고 한국쪽으로 무조건 출시만 하는 기업들이 많거든요. 영어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한글에 친숙함을 느끼지 않는 다면, 자기 나라 언어를 보고도 친숙함을 느끼지 않는 그 분은 한국 사람이 아닐꺼라고 믿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게임을 하고 싶으면 일본어를 영어 게임을 하고 싶으면 영어를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단 조금만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서투르게 나마 번역하신다고 정성 하나하나 들인 세월이 축적되어 이제는 원활하게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짼다 호의 ㅋㅋㅋ 권리 ㅋㅋㅋ 둘다 멍청이 ㅋㅋㅋ
저도 어쌔신은 안좋아하는데..이번에는 좀 달라보여서 관심갖고 있습니다.
4부터 현대주인공이 애니머스 유저, 유니티 또한 현대주인공이 애니머스의 유저인 것은 앞으로의 방향에 재미를 줄거 같습니다.
전투가 바뀐거도 맘에 들고 RPG 요소가 늘어난것도 맘에들고 여하간 유니티는 하나같이 다 맘에 드네요. 빨리 나왔으면.
그쪽은 어려운게 데스몬드 모델 전속 계약이 끝나서 초상권때문에 못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휘갈기고나서 생각해 보니 너무 까발림이 많은가? 싶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허허허;;
전속 계약글은 제가 쓴건데, 것도 루머 중에 하납니다. 애초에 그 루머도 3편까지라고 했는데, 4편에서 떡하니 놀란노스의 데즈 목소리가 등장하죠!
몬트리올 측에서 유니티 정보 공개하면서 앞으로 시리즈 거듭하면서 현대주인공이 애니머스 유저인 것을 강조한 이유를 알게 될거라 했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론 아마 유저들이 애니머스를 통해 암살단의 신조를 이어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이거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출처 남겨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어쌔신-암살... 이러면 항상 나오던 말들이 안 나오네ㅋㅋㅋ
대신 귀큰놈으로 바뀌었죠..ㅋㅋ
항상 나오던 말들이 뭔데요?
학살자크리드, 도살자크리드, 암살무쌍 등등??
목격자를 전부 죽여서 목격자가 없으므로 암살
보조미션인 '살인 미스테리' 미션은 플레이어가 시신을 발견했을 때 해당 케이스를 해결하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케이스를 조사하고 해결하면서 해당 범죄자를 비난하고 감옥에 넣을 수 있다. 형무소에가면 그간 집어넣은 범죄자들을 볼 수 있으며 글을 통해 '비독'(역사적 실존 인물)에게 보고할 수 있다. - 모두 움직이지마!!!!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어째 전투부분은...-_- 도끼든 넘이야 어차피 회피해서 쳐잡던 거고.. 여러 버튼 누르라는데 칼춤은 어쩔? 지혼자 칼춤추다 뒷치기 당하는데 버튼 연타도 안통하면. 흠...
어크가 벌써 7탄째이고 데스몬드로 쭉 스토리를 이어가기에는 너무 후속작으로 접하는사람들에게 전작에 대한 부담을 줄수있다보니 적당한때 잘 끊은거같네염. 유비는 드라마식 시리즈물이기보다는 그 타이틀 하나만으로 가치가있는 장수할수있는 프랜차이즈를 원하는거같음 아무튼 매년 이렇게 내주니 고마울따름입니다
이놈들 웃긴게 시연은 pc로 하면서 pc판 개적화..
ㅋㅋㅋ
전투가 너무 어려워져도 안되는데..
어;;; 로베스피에르 총 맞는 데 까지면 나폴레옹 일대기 시작부분에서 게임이 끝나는건데 선악과는 어떻게 할 생각인걸까요;;;
나오면 다 알게 되겠죠
로베스피에르가 혁명기 동안 선악과 가지고 갖고 놀다가 죽고, 나폴레옹이 '이건 이제 내꺼'하면서 선악과를 가지고 갈 수도 있죠.
그리고 DLC스토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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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암살+군중의 컨샙이 초기 컨샙이다보니 전 맘에 드네요
몰라 그냥 닥구다
3의 코너가 진짜 인간백정이었지 암살자가 아니라 학살자...ㄷㄷ
근데 코너는 진짜 숨어서 암살질 하는것 보단 수십명 모아다 놓고 무쌍난무 찍는게 더 멋지고 어울리니...........
모퉁이는 전사 느낌이 더 강했죠 그래서 전투 모션 쩔었음 ㄷㄷ
걘 일당백 전사죠 ㅋㅋㅋ트레일러부터 얜 암살이 아니라 대놓고 싸움걸었으닠ㅋ
그리고 아무래도 시리즈마다 담당팀이 다르다보니 각자 아이디어가 있고 하고싶은 것들이 있다보니 컨샙이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바뀌는 것도 이해가 가긴해요 ㅋㅋ
진짜 모퉁이는 영국군 써는맛이 참 좋았는데 토마호크로 퍽퍽
3편까지 나오던 시점의 평으로서는 알테어는 전설의 어쌔신 에치오는 최고의 어쌔신 코너는 최강의 어쌔신....
1편부터 휴대용 게임 빼고 다 플레이 해봤는데 전투가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어려워질지 감이 안 오네요. 분명 누군가 또 학살 플레이 할 것 같은데;;
이제 또 어렵다고 징징댈듯
E3 최고였음
여러분 이게 다 구라인거 아시죠?
작작좀요
3때는 너무 무쌍이라고 놀리는 말이 많더만... 무쌍 없어진다니까 또 그때가 그립다.. 코너가 최강이었지... 막 그런 얘기가 올라오네요.
E3에서 시연할 때 사용한 PC 사양이 진심으로 궁금하군요...0_0;;;
PS3로 블랙플래그인가? 샀다가 봉인했다가 PS4사서 만원주고 PS4용으로 즐기려고 해놨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ㅡㅜ 하긴해야되는데...이상하게 어려운것 같기도 하고...흠...
역시 어크리시즈는 그래도 기대가됨 유비에서 주력이라서 그런지 헛으로 만드는 경우도 없음
스토리 담당이 프린지...시즌 몇담당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우 유 시 미도.....엘리시움은 안봐서 모르겠지만....심히걱정되네요....
작곡가는 노래만드는 직업입니다
ㅋㅋㅋㅋㅋ 작곡가 3명 명단입니다. 작가명단 아니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