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프리에 200엔
유키마루 200엔
팅크 200엔
천사병+커맨드어택 시스템 500엔
*커맨드어택 시스템
아이템계 10층을 최소의 커맨드수로 진행할까를 다른 유저와 겨룬다.
난이도는 초급·중급·상급의 3가지.
다음의 층의 게이트는 각 층의 이벤트 에리어의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출현하지 않는다.
모든 행동에 규정의 「커맨드수」가 설정되어 있다.
이동·공격·방어·특수기술·마체인지·들어 올리기·던지기·아이템：1
턴 종료：초급=5, 중급=10, 상급=20
각 층에 있는 커맨드 키 파 격파：19F = 5, 10F = 20
스코어를 등록한 시점에 주간 랭킹이 100위 이내이면서 합계 커맨드수가 150 이하이면 범용 캐릭터 「천사병」을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작성 가능하게 된 후 세이브하지 않고 게임을 끝냈을 경우에는, 다시 조건을 만족시켜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주의
랭킹 갱신은 일요일 0시에 되기 때문에, 좀처럼 조건을 채울 수 없는 사람은 갱신 직후를 노리면 좋다.
클리어하면 포상 무기를 입수.
클리어 한 급과 스코어의 온라인 등록 유무에 의해서 받을 수 있는 무기가 바뀐다.
게다가 각각의 무기에는 현세판과 수라판이 있어, 클리어 한 편의 것을 받을 수 있다.
디스가이아 공식 홈, 디스가이아3 PS3Wiki
그래,돈이 좋긴하지
얼마나 할까
참...요새 일본회사들 하는꼬라지보면 가관이다... 정말 어떻게 더 팔려는 생각은없고.. 팬들의 골수를 빨아먹으려고만 들고있으니..
역시 프리에가 나오긴하네... 라퓨셀..
일본게임회사들의 한국의 캐쉬아이템 시스템을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거 같습니다 망할 넥슨
커맨드어택?
표정들이 왜저래 약맞았나;
이런 식으로 하면 결국 정말 하드코어한 팬 외에는 남지 않게 될 것 같군요. ㅡㅡ;;; 뭐 어떤 식으로 사업을 전개하느냐는 기업 마음입니다만.
오옥 프리에...!
근데 디스가이아는 1 이후 관심 없어서 구입도 안했음.
아이템을 사는 사람이 하드코어 게이머일까요? 어차피 여기서 불만을 말하는 사람은 사지 않을 사람들이겠죠. 저도 안살겁니다. 그럼 된거죠.
간만에 요즘꺼 카트 들어가 보니까 완전 가관이 아니던데;;; 차 30일 타는데 만원 가까이;;; 그걸 사는 놈들도 참;;;
플삼이 없어서...못사겠다
허헐;;
프리에는 진리
열정// 디스가이아는 기본요금이 무료인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정가가 7000엔이 넘는 유료 패키지 게임입니디. 여기에다가 추가로 돈을 지불하면서 신규 시스템과 캐릭터를 구입하는 사람은 당연히 하드코어 유저라 할 수 있겠죠.
솔직히, 예전 구식 콘솔 게임에서 클리어 특전 같은 걸로 주는 캐릭터나 코스츔 같은 것들이 전부 유료아이템으로 바뀌고 있죠. 온라인 시스템 강화가 반길 일만은 아니군요.
돈독이 오른거임
無名者 // 그러게요... 이젠 클리어 특전 그런거 없다 - >> >> 무조건 유료 다운로드 컨텐츠... 팬들을 위한 서비스에서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전락;;;
니혼이치.. 어째 점점 이런쪽으 흘러가려 하네~ 새로이 상술에 눈을 떠버린건가..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줘~
흠 넥슨이 나쁜놈들이 아니었구나.. 온라인 들어가면 너도나도 다 그렇게 되는 것일 뿐.
넥슨의 성공을 보고 넥슨을 따라하는 듯 하네요.
...ㅡ,.ㅡ;어짜피 디스가이아3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양의 특전들이 깔린 게임이였습니다.플레이타임이 150시간이 넘어가는 게임인데말이죠. 온라인이 지원 되지않았을때는 '디스가이아3'...끝. 이랬을분이고 온라인이 지원되기 시작하면서 추가로 유로컨텐츠 지원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뭐 이렇게까지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봐야되는지 모르겠군요.사기 싫음 안사면 되는거아닙니까? 디스가이아3가 지금 추가 특전을 꼭 사야지만 게임진행이 원할하게 만들어놨다면 이것은 욕먹어도 되는 행위이지만 지금은 평범한 상업적 서비스행위일뿐입니다.
엑박에는 아이마스가 있고 플삼엔 아가레스토가 있었으나 이젠 디스가이아로 교체될듯..ㅋ
투명드래곤// 디스가이아3의 dlc 전개는 크게 비난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방향으로 업계가 나아간다면 정말 dlc 없이는 본게임도 밋밋하게 되는 상황이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다들 그 점을 우려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sattva//글쎄요..위에분들이 니폰이치의 행방이 우려되서 깐건지 걍 넥슨따라하네하면서 까는건지 전 구분이 안가는데요..ㅡㅡ;
키노모토 토우야// 과연 디스가이아가 아이마스의 벽을 넘길수있을까요??? 반남의 무서운 상술 dlc로만 순수익이 3억엔인 아이마스(이번 2월까지의 통계) 를....과연... 그저 플삼의 유로화는 간지러운듯,,,,
마왕 프리에..... 음성지원만 된다면 대박인데..... 프리에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
마왕 귀엽다
아이마스 DLC 3억엔은 '매상'이지 '순수익'이 아닙니다. 그리고 디스가이아3 DLC는 음성지원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참 황당하긴 하네 넥슨이 하면 욕먹을짓이고 쪽발국회사가 하면 사업? 왜 이런거냐..넥슨 실컷 욕하더니
진짜너무하네......
G00급속이동//넥슨이 시발점이니까 ㅄ
굳이 부분유료화의 원점을 찾자면 한게임인데 ㄱ-;
전 반대로 이 상술이 고맙네요. 나온것이 필요 없다면 안사면 그만일뿐 어떤 피해가 있다고 이 난리입니까 ㅡ.ㅡ 지르고 안 지르고의 차이로 국내 온라인 게임들 처럼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싫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매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안사면 남들 보다 뒤쳐지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금 명분이 어이가 없네요. 디스가이아는 캐릭터를 사면 이벤트도 늘어나고 100~200엔을 주고 구입하기에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천사병 500엔은 좀 아닌것 같네요.
넥슨.... ㄱ=);;;
넥슨은 구매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이기도 싶어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등 불이익이 많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승률 따지는 사람 한둘 도 아니고 지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없지 않습니까. 슈발 이게 생각해보면 플레이어들 다 당하고 산거니 빡이 돌 수밖에 없죠. 디스가이아의 경우 플레이어가 구입여부에 따라 받을 불이익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없죠.
사실 반다이남코처럼 이미 만들어둔 컨텐츠를 언락 시켜주는 형태의 DLC만 아니라면 충분히 용납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프리에 허벅지는 어디 팔아먹었나요?
언제 쪽발국회사면 사업이라고..ㅡ,.ㅡ.. 중요한건 현질을 해야지만 게임이 돌아가는거랑 그저 추가 특전이랑은 욕먹어야 될 빈도가 다른데요. (개인적으론 게임회사가 이윤을 추구하는건 당연하니 딱히 넥슨게임을 안하면 안했지 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도 비판할땐 제대로 비판합니다. 일본이라서 비판안하는게 아니구요.
mikaeldeath//아 확실히 이번 솔칼4 좀 그렇죠..ㅡㅡ;다 만들어논걸 언락만 시켜놓는 dlc는 괜시리 반발심 만들게 하더군요.
한글화가 안대서 그다지 끌리지 않음
프리에 다이어트해서 살빠진듯 슴가도 작아 졌네 ㅅㅂ
역시 넥슨은 천재였어
프, 프리에가!!!
프리에; 해보고 싶지 말입니다;
넥슨만이 아니고 아이템이나 아바타를 구입가능한 온라인 게임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거니 뒤쳐지지 않거나 또는 멋을 위해서 구입하죠. 저절로 유저 대부분이 구입하게 되고 또한 구입하지 않는 유저는 무시 당하거나 방에서 강퇴를 당한다던지 파티에서 제외가 된다던지 뭐 그러지 않나요?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아... 전 물론 넥슨을 나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그냥 넥슨이 뭘하던 관심 없음.
디스가이아 정도의 인지도니까 이정도지만, 만약 슈로대같은 게임에서 이렇게 장사를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의 숨겨진 요소들을 전부 없에고 유료DLC화 같은 짓으로. 예를 들자면 기본패키지론 겟타G까지만 나오고 진겟타를 사용하려면 유료DLC 구입 이렇게 만들어 버림(...근데 왠지 진짜 할거 같기도..-_-;)
슬슬 애들 상술이랑 장인정신 결여 게임 만드는거에 지겨워져서.. 1년내로 비겜 취미 접을꺼 같음. 정확히는 새로 사는거 다 때려치고 여지껏 잔뜩 모아둔 것만 간간히 2회차 3회차 플레이..
사지마세요 나는 사놓고도 흉실인원제한(64명)으로 쓰지도 못함 -_- 황당하다 그리고 천사병쓸려면 세계랭킹100위안에 들어야 되는데 돈만날렸음
-N-// 슈로대 팬이고 왠만한 슈로대는 다 샀습니다만....만약 정말 그렇게 나오면 슈로대 접을랍니다.....
꾸준하네
그렇군요 -_-ㅋ
꾸준하게 내줄수록 더 좋아하는 팬도 있구만~ 뭘 자기들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아쉬운건 디스가이아 3를 정발까지 해놓고 DLC는 국내 PSN에서 팔지 않더군요. 좀 팔아주면 안될려나...
PS 2 게임을 PS 3으로 낸것도 모자라서 반성할 생각은 않하고 돈받고 DLC까지 팔아먹는 니뽕이찌
저도 디스3 컨텐츠 꾸준히 구입해 오고 이번것도 업데당일 받아서 했습니다만...DLC 서비스를 꼭 나쁘게만 생각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임내의 파고들기 요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놓은것도 딱히 아니였고 PS3의 DLC를 이용해 계속해 추가를 해 준다는 점에서 전 좋게 봅니다. 어디까지나 현재 추가되고 있는 컨텐츠들은 게임 외적으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요소들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유저의 선택에 달려있는것이니까요. 게임을 만들다 말고 꼭 있어야 될 내용을 추가 요소라는 형식으로 팔아 유저에게 선택권이 아닌 반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어디까지나 게임 내 주 스토리에서와 연관없는 지극히 부가요소적인 DLC라 생각되고 구입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것이기에 나쁘게만 생각할수는 없지 않다고 봅니다.
맨 아래 캐릭 표정이.. 묘하네
끼얏호!
승리의 넥슨.
아델,로자린드 200엔에 판매 할 때 까진 상당히 반응 좋았는데 지금은...
유저들이 정액 비싸다고 안하니까 부분유료화를 생각해낸건데 누굴 욕하겠습니까 ㅎㅎ 그저 넥슨이 현명하게 앞날을 내다봤던거죠. 몬헌프론티어 1만 얼마 정액가지고도 다들 비싸다 욕하면서 때려치던데 ㅋㅋ
라하르//흉실 인원수야 캐릭터 삭제하면 됩니다만;;
사지 않았을 경우 불이익이 있고 없고 여부를 떠나서 솔직히 저거 누구나 다 갖고 싶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안 산다고 겜 진행상 뒤쳐지는건 아니지만 만족도에 있어서는 충분히 뒤쳐지죠. 그러니까 결론은.. DLC 좋아라 하시는분들은 컨텐츠 추가 하는데 그만큼 비용이 드니까 돈 더 받겠다는게 어떻다고 욕하느냐~라고 말씀 하시는게 차라리 훨씬 설득력이 있지 않나~ 하는겁니다. 근데 이건 뭐 ㅡㅡ 플3 소프트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근대 바람의나라가 '온라인'게임중에선 최초의 정액제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캐쉬제도 넥슨에서 만든거고 결론적으로 넥슨은 승리의 사업왕(상술왕)인가여..
얼마전에 일본 게임 회사의 설명회를 다녀왔는데요, 넥슨의 케쉬아이템 결제방식을 극찬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미지 않좋은 넥슨인데, 일본에선 완전 반대.
나도성기삽니다 // 아니요 상술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죠 ㅋㅋ
기업들의 상술도 요즘은 문제되는것들이 많지만 돈들여서 만들어놓은 작품을 어떻게 하면 거저 놀아볼수 있을까 하는 유저들도 문제죠. 그러니 기형적인 부분유료화도 생긴거고.조삼모사 원숭이꼴이죠.
넥슨의 상술은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핸폰 게임도 상당하죠 ㅋㅋㅋㅋ
이래서 플3으로 왔구나
Sharn//궁금해서 그런데 DLC에 뭔 돈이 든다고 매상하고 순수익 차이가 얼마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