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XIV 메타크리틱 현재 평점 : 81 / 100 ( 44개 웹진종합 )
유저 스코어 평점 : 8.7 / 10
KOF XIV 오픈크리틱 현재 평점 : 81 / 100 ( 29개 웹진종합 )
[PS4소프트] KOF XIV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 점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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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함께 게임 본연의 재미까지 말아쳐드심
뭐 대부분 킹오파 관심없거나 구매안할사람들이 한낱 재미로 까는게 태반이 아니었을까요?
그래픽만 깟으면 킹오파 옹호한 사람들이 말을 안함 그분들도 그래픽 구린건 인정하니까 근데 까들은 그래픽 하나만 보고 이 게임은 반드시 망해야 하는 게임 이런 수준으로 모든걸 깟어요 그리고 데모판 해보고 괜찮다고 평가한 사람을 안과 가봐라,돈받았냐 이런식으로 조롱하고 있으니 킹오파 팬들은 까한테 쌓인게 정말 많았죠
메타점수 뜨기 전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조작감은 괜찮더라. 난 사야겠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 '안과 가봐라' '7만원 버리네' '이게 재밌다니 ㅉㅉ' 이런 식으로 아주 탄압하는 수준으로 몰아가면서 비난했습니다. 비난받는 것도 짜증나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노코멘트로 지냈다가 메타점수 연달아 호평으로 터지니까 그제서야 '니들 그 동안 아가리 털더니 꼴 좋다!' 식으로 조용히 있던 긍정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폭발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거죠. 그래서 그저 이 상황을 즐기면서 욕만 갈겨대던 양반들은 대부분 잠수타고 비추만 날려대거나 그래도 난 깔 거다라면서 자폭했고요.
킹오브 가루가 되도록 까더만.. 점수 좋네,..
유저점수가 좋으니 애들이 조용하네. ㅋㅋㅋㅋㅋㄲㅋㅋㅋ 에라아
그들의 소리없는 비추 ㅎㅎㅎ
킹오브 가루가 되도록 까더만.. 점수 좋네,..
대전영상 찾아봤는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더군요 오락실에서 kof하는 형들 구경하던 추억이..
제 윗댓글들 추천은 전데 반대도 다른 한사람일듯
아 이제 세사람
플레이 느낌은 킹오파 스러운가봄~ 올ㅋ
창세기전4도 그래픽부분은 포기하고 게임 자체의 재미를 살리는데 성공했다면... 어쩌면... 에효...
적심소림권
그래픽과 함께 게임 본연의 재미까지 말아쳐드심
정말 그렇게 재미없는 전투는 처음 '당해'봤습니다 이펙트가 화려한것도 아니고 모션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5명이 다굴치는게 재밋는것도 아니고(도리어 동렙던전에서 다굴당해 몰살당하기도..) RTS 같은 느낌이 나는것도 아니구요...
기존의 느낌이 아예없죠.. 진짜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요즘 잘나가는 몇몇 폰겜들이 훨씬 재밌는 전투시스템을 탑재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뻥안치고 게임시작하고 전투시작하고 5초만에 게임종료하고 삭제함...
창세기전4는 온라인 게임인데요... 혹시 본인이 하신 발언에 책일질수 있습니까? 그게아니라면 삭제 권고드립니다.
뭐래는거야 이 븅신은
ㅋㅋㅋ진짜 루까성이 존재하는건가... 진짜 발매전에 거의 짓밟히듯 까이던게 후에는 수작으로 평가받다니..
근데 이게임 까이던 부분은 그래픽 부분이라..
루까성이 존재했으면 와치독스와 디오더1886, 마이티넘버나인 압도적 고티 달성했고, 서든어택2 세계 FPS 시장 씹어먹었고, 위쳐3, 라오어, GTA5 등등 고티는 커녕 IP 사장되었겠죠ㅎ
두디아니면 내 트로피 갱신되는일은 없음....
확실히 이전에 스샷으로만 까대던 그런 게임이 결코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차기작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갈아탄다면 어떤 괴물이 될지 더 기대됩니다.
점수유지잘하네 내가 특이 취향이 아닌거야
비추봐 ㅋㅋㅋ
이렇게 흥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시멈임팩트는 지금해도 재밌던데...
뭐 대부분 킹오파 관심없거나 구매안할사람들이 한낱 재미로 까는게 태반이 아니었을까요?
팩트 폭력 인정합니다
역시 갓오브14..믿고있었다
겜은 안해서 몰겠는데 엔딩에 정말 예전부터 슨크 팬이였던 사람들이 깨알같이 알수있는 요소를 몇개 집어놨더군요 테리가 파오파오 카페 들어오면서 또 불났냐 할때 진짜 빵터짐
멀쩡히 춤만추는데 불나는 곳.. 프로페셔널의 고통
콘솔유저가 아닌데...그래픽으로는 아직도 까일만한거 아닌가요? 평도 단점으로는 그래픽을 말하는데, 그래픽 부분을 생각도 못하게 할 정도로 게임성이 좋게 나온거지 그래픽은 지금 플레이 하시던 분들도 평으로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이게 어차피 게임 발매전 평이 나오기 전에도 80년대 스러운 그래픽으로 대차게 까였던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평이 잘 나왔다고 해서 무슨 재미로 까느니, 지금은 조용하느니 .. 등등 말씀들 하시는게 좀..의아하네요. 그래픽부분 잘 나왔으면 평가 100점도 받을 게임인데 다른 부분 평이 높으니 그냥 그래픽은 묻어가는건지, 아니면 실제로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그래픽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80년도에 나온 게임들 그래픽 수준부터 확인 하시고 오시는게 나을듯
해본 입장에선 그래픽 나쁘다는 생각은 크게 안듭니다 물론 스샷으로 대충 어느정도일거다 라는 기준이 있었던 탓도 있겠지만 공개된 스샷만 보다가 실 플레이 해보면 광원이나 움직임같은게 오히려 더 좋아보압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공개 초기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픽은 여전히 까이고있습니다 다만 까는것 자체가 밈처럼 되어버리면서 그래픽이 아니라 애먼부분까지 까던 분들이 생겼던거죠.
미티삔다
그래픽만 깟으면 킹오파 옹호한 사람들이 말을 안함 그분들도 그래픽 구린건 인정하니까 근데 까들은 그래픽 하나만 보고 이 게임은 반드시 망해야 하는 게임 이런 수준으로 모든걸 깟어요 그리고 데모판 해보고 괜찮다고 평가한 사람을 안과 가봐라,돈받았냐 이런식으로 조롱하고 있으니 킹오파 팬들은 까한테 쌓인게 정말 많았죠
옹호하는 사람 조롱한적도 없고 게임성 평가 한적도 없었던, 내가 그래픽 깔거라니깐 아주 잡아 먹을듯이 달려 들던데요?
ㄷㄷ 옹호하는 사람들도 문제였구만 그래픽은 지금봐도 구린데
해본 놈도 아니고 해볼 놈도 아닌 놈들이 태반이라 덩달아 까였을 뿐이죠.
내닉뺏겼다 ㅜ
메타점수 뜨기 전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조작감은 괜찮더라. 난 사야겠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 '안과 가봐라' '7만원 버리네' '이게 재밌다니 ㅉㅉ' 이런 식으로 아주 탄압하는 수준으로 몰아가면서 비난했습니다. 비난받는 것도 짜증나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노코멘트로 지냈다가 메타점수 연달아 호평으로 터지니까 그제서야 '니들 그 동안 아가리 털더니 꼴 좋다!' 식으로 조용히 있던 긍정하던 사람들이 줄줄이 폭발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거죠. 그래서 그저 이 상황을 즐기면서 욕만 갈겨대던 양반들은 대부분 잠수타고 비추만 날려대거나 그래도 난 깔 거다라면서 자폭했고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그 버추얼 파이터가 93년에 나왔습니다.
이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지. 도트그래픽이라고 그래픽이 안좋은건줄아나. 배경따로 캐릭터따로에 아마추어가 만든듯한 이펙트 쳐발라서 텍스쳐 엉성하게 붙여놓은게 그래픽 뒤떨어지는거지.
해보긴 하셨어요? 해보고 말씀 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80년대 스럽다는 말에대해 답 했지 그때 현실이나 지금 현실에 맞는 그래픽이냐 어쩌냐를 갖고 말 한게 아니잖아요 ㅋㅋ 글을 좀 제대로 읽으시던지 못 까서 안달이 나신건가
2시간 콤보 연습해서 갔더니 모드콤은 개뿔 기는 남아도는데 콤보를 왜 못쓰니 ㅠ
한대만........
눈물의 비추중
한국 사람들이 좋게 평가 하면 돈받았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데 외국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니 바로 여론이 바뀌네요 같은 한국 사람이면서 한국인이 평가한건 못믿고 외국인이 평가하면 바로 여론이 바뀌는 현실이 슬프네
평가가 진짜좋은건지 클레멘타인같이 x되보라고 저리한건지 몰겠넴...
이번 킹오브는 게임의 본질인 '재미' 가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아니고 리뷰어들이 ㅈ되보라고 저짓을 하겠음?
웹진 리뷰어들 평가가 8.1 이고... 무려 유저평가가 8.7입니다. x되보라고한거였다면 어느 한쪽 평점은 붕괴가되어야 정상인데 그게 아니죠.
그래서 몇 장이나 팔렸을까? 리뷰 평도 역대급이고 플레이 캐릭도 역대급이니 역대급으로 팔렸겠지 중국에
그래픽좋았으면 90점정도는됬으려나
영상도 많이 보고 데모판도 즐겨보고 정식으로 나왔을때 dl판으로 구입해서 하는 사람인데 정식판 발매와 동시에 가장 나아진 부분이 무중력점프가 거의 안느껴진다는 거임. 이게 기분탓인지 정말로 고쳐진지 모르겠으나 본편이 나오기전 데모판을 플레이할때만 하더라도 무중력점프가 거슬렸었는데 본편을 할때는 게임플레이에 연관된 점프에서 거슬림을 못 느낌. 난 데모판을 할때부터 말했던 거지만 그래픽은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볼만함. 이펙트의 구림과 초필살기의 연출이 멋지지 않은 클로즈업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가장 불만점은 그것. 그리고 게임내적으로 파고들어가자면 온라인매칭의 패치가 필요하고 킹오브의 밸런스는 항상 포기라고 하지만 결국 그런식이라면 이치고크의 밸런스밖에 안된다는 건 매우 큰 단점이 될꺼임. 지금은 그냥 이것저것 다 한다지만 격겜에서의 온라인매칭의 원활함이 안되고 캐릭터간의 밸런스가 매우 엉망진창이라면 오래 즐기는 격겜유저한테는 무엇보다도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올거라고 생각함. 킹오브와 정 반대에 위치해 있다고 생각되는게 스파5인데 스파5는 캐릭터간 밸런스는 살짝 성능 떨어지는 dlc캐릭터를 제외하고 매우 훌륭한 편이고 온라인도 잘 잡힘. 다만 캐릭터수가 적고 싱글플레이가 초창기에 매우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져왔던 게임이었고. 킹오브는 싱글플레이와 캐릭터수에서 앞서갈수있으나 캐릭터밸런스와 온라인을 생각한다면 스파보다 아쉬운점이 있다고 생각함. 이번년도에 샀던 격겜들은 전부다 돈값하는 게임들이라 행복하네요. 스파 길티 킹오브 다 양질로 나온거 같음. 내년에 나오는 철권까지 기다리면 플스로 뽕 뽑을듯
점프 부분은 발매와 동시에 1.01인가 1.1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예전 수준으로 수정됐습니다. 체감하신 게 맞아요.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할만한건 맞지만 리뷰 사이트에서 장점을 말할때 kof스러워서 좋다. 라 하는데 대체 왜 킹오파에서 킹오파스러은게 왜 장점인지도 모르겠고 정말로 킹오파스러운게 장점이라면 기존 킹오파 시리즈도 고득점이 나와야하는데 오히려 킹오파 시리즈는 서양쪽에서 평가가 박했고(13이 특이한편) 유독 이 작품만 역대최고 점수 나온다는건 좀 이상함. 차라리 13이 이 점수면 모를까 13보다 더 높게 평가 되는게 좀 납득이 안감
SNK 가 원작이 2D인 작품을 외전으로 3D 작품을 만들때 하나같이 기존 작품의 느낌이 안들어서 망햇는데 이번작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3D만 보고 이것도 망하겠구나 했는데 까고 보니 기존 2D 킹오파의 느낌을 3D로 훌륭하게 재현을 해서 평가가 좋았죠
개쓰레기 똥망겜 스파 대 철권 메타 86점 ㅅㄱ
그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제작사가 돈독 올라서 멀쩡한 게임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그런거에요
Dlc뿐 아니라 무한콤보에 이상한 각종버그에 안드로메다 밸런싱 등등 게임 자체만 봐도 절대 좋은 점수 나올수 없는 게임이에요. 스파와 철권 캐릭이 나와서 신기하다 철권 캐릭이 스파 시스템을 잘 접목시켰다 외엔 격겜으로선 쓰레기급
무한콤보랑 버그는 바로 다음패치에서 잡아줬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얘기하는데, 이 게임 플래티넘만 4번 따본 사람으로서 게임 밸런스가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망도 아닙니다. 나쁘지 않은 수준이에요. 중박은 충분히 칩니다. 12년에 이 게임 한창 할 때, 온라인 돌면서 S급 캐릭터 진하고 로우만 하는 사람들 많이 못 봤습니다. 철권 캐릭터들이 스파 시스템에 잘 녹아들었고, 이 게임은 오히려 스파처럼 참는 게임이 아닌 킹오브처럼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점이 철권캐들에게 이점을 줬고요. 결론은 이 게임이 망한 이유는 위에 내닉뺏겼다 님이 얘기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스파대 철권은 유저스코어 5점임.
출시전에 인터뷰했던 빵빵한 볼륨. 98과 13의 중간지점의 대전 시스템 .그리고 신경쓴 온라인 스파처럼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서버가 터진것도 아니고. 크로스 멀티도 아니고 항시 온라인 연결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일본이랑 매칭도 렉이 많이 걸린다는건 대체... 빵빵한 볼륨과 대전시스템은 맘에 든다만 현재는 온라인 최적화가 최우선일듯
생각해보니 이번 킹오파는 콘솔로만 발매가 되는 게임이라서 온라인이 아주 중요한 요소네요..
그래픽만 깐거 맞는데 그래픽 까는 사람들 생각은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라고 보니까 그래픽이 구리다 = 망겜. 쓰레기 소리 들었던거 요즘 게이머들이 다 그러는건지 아니면 루리웹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래픽에 너무 민감함. 물론 헤비 게이머면 깐깐하고 라이트유저들은 신경 안쓰는 혹은 신경 못 쓰는것들이 보이기 때문이라고는 생각을 하는데 지나친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래도 영상 올라오면서부터 까는 사람 많이 줄어들었어요. 모션 부드럽다는 분들도 많았고.
주관적인 생각을 덧붙이면 처음 3d발표 났을 때 94때부터 킹오파를 했고 와일드앰비션 참홍의 검등을 통해서 snk 암흑기의 시작을 열었던 3d화를 킹오파 정식넘버링으로 쓰는것에 대해 회의적이기고 했지만 그래픽 수정을 통해 snk치고는 그래픽이 합격점에 들었고 3d로인한 타격감이나 손맛에 신경을 쓸 무렵에 온갖 조롱과 봐줄만하다라는 댓글엔 알못취급하는 분위기가 컸죠. 22년째 시리즈 팬으로써는 불안함 속에서 기대도 했는데 그 동안 킹오파14 정보글들을 보면서 참 불편했습니다. 데모판이 나왔을 때 의외로 킹오파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서 바로 예약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유튜브 방송 유저가 똥겜이라는 평가를 통해서 다시 조롱감이 되었죠. 그러다 지금 평가까지 오게되어서 아무래도 기대하던 팬들에겐 쌓인게 많다고 봅니다
발매전에도 실영상보고 재미있어 보인다.했다가 비추 폭탄 맞았는데 이젠 빛을 발하는건가?!!!
그래픽만 보고 까는 이유 - 왠만하면 그래픽이 지나치게 노답이면 게임 개발력의 한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음 예) 창세기전4 물론 ps4로 발매되는 많은 일본게임들의 그래픽들이 낮은게 익숙해지면 그런 말 안하겠지만, 킹오파의 경우 플스 유저 이외에도 인지도는 있는 타이틀이기 때문에 노답으로 예상되는게 당연했음.
오랜만에 루까성을 입증한 게임 ㅎㅎ
와.... 메타뽕 맞고 칭찬만 하지말고 겜 좀 사지
공방에 한국사람 많음 오늘새벽 랙하나도없었네여
구르는 모션은 어케 좀 다듬어줬으면좋겠네요. 역으로들어가는지 아닌지가 이전버젼들하고 달라서 역가드처럼 구르기를쓰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