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편집장이 말하는 죠죠ASB 40점 건에 대해
-CC2 마츠야마 히로시 사장이 게임 업계의 "폭탄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로.
-반남에서 "노출 금지령"을 받은 것이나 "프로모션이 좋지 않았다"등을 말한 마츠야마 사장. 패미통에서 40점을 준 일이 부상되었다.
-"그 이후 크로스 리뷰가 씁쓸해졌다"라는 말로 이어졌다. 패미통 하야시 편집장은 "대전 게임으로서의 리뷰를 너무 안 했었다"고 말했다.
-하야시 "마츠야마 씨의 원작에 대한 사랑을 너무 반영했다. 크로스 리뷰측 4명의 리뷰어들은 다른 리뷰어가 몇점을 준 지 모른다.
모두 마츠야마 씨의 애정을 수렴하여, 10으로 할까라고. 그 결과 저렇게 됐다.
우리들은 그걸 보고 조정하진 않으므로, 리뷰어가 그렇게 판단했으니까라고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
-스파이크·춘소프트의 코다카 카즈타카 씨는 "리뷰에 맞춰가며 사는건 안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리뷰는 어디까지나 참고 요소중 하나"
"단간론파의 Amazon리뷰는 엉망" "죠죠의 Amazon리뷰는 과거 최저"등의 이야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