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쿰람 (Fahkumram)
국적: 타이 격투 스타일: 무에타이
일찍이 타이의 국민적 영웅으로 군림했던 무에타이 파이터, 파쿰람.
어릴 적부터 무에타이를 배웠으며 당시부터 두각을 나타낸 파쿰람이었으나
12살 때 불운하게도 번개를 맞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파쿰람은 그 뒤 2M를 넘는 거구로 성장하여
강력한 기술과 클레버한 경기 운영으로 18살의 나이에 무에타이의 왕좌에 등극한다.
그 뒤에도 모든 시합에서 승리하며 무패의 절대 왕자로 국민적 영웅이 된 파쿰람은
인기의 절정을 달릴 때 결혼하여 딸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하지만 24살 때 낯선 남자들로부터 막대한 돈이 걸린 시합에서 일부러 지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파쿰람은 승부 조작에 가담할 생각이 없었기에 시합 개시와 동시에 일격으로 상대방을 K.O.시켜버린다.
막대한 돈을 날려버린 남자들은 파쿰람을 죽이기 위해 집단으로 덤볐으며
파쿰람은 이들과 싸우다 역으로 몇 명을 죽여버리고 만다.
사건 현장에 달려온 경찰에게 잡힌 파쿰람은 정당방위를 주장하였으나
승부 조작 얘기를 가지고 온 남자들은 부패한 군, 경찰 관계자였기에 군에 신병을 구속당하고 아내와 딸도 연금되고 만다.
인질을 잡힌 꼴이 된 파쿰람은 군의 엄중한 감시를 받으며 뒷세계에서 극비리에 펼쳐지는
격투 대회에 출장당하거나, 쇼 매치로 짐승과 싸우는 등 불합리한 취급을 받으며 살게 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 속에서 파쿰람의 심신은 서서히 흉폭해져 간다.
그리고 4년이란 시간이 흘러 전세계에서 미시마 재벌과 G사의 전쟁이 격화되어 가는 와중
군은 미시마 재벌이 나라의 위협이 될 것이라 판단하여 파쿰람에게 어떤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나라를 대표하여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에 참가, 우승하라는 것이었다.
결과에 따라선 가족과 함께 석방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인 파쿰람은 가족의 자유를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파쿰람과 함께 추가될 예정인 새로운 스테이지 스크린샷
생긴거 보고 악역인줄 알았는데 가족을 위해 싸우는 가장이었구나 ㅠㅠ
따뜻한 아버지 엿네...ㅠㅠㅠ
뭐여 그럼 개조인간도 아니고 번개맞고 겨우 살아나서 2M가 되었고 거기다 실력마저 개쩌는 가족에겐 따뜻한 남자였다니.... 그럼 문신에 빛나면서 강해지는건 뭐지...;
철권 답게 또 왠 패륜아가 나왔나 싶었더니... 가장의 무게 ㅠ_ㅠ
마틴포드랑 이미지가 비슷한 듯
거인인듯 안거인
그런 거인가요?
머덕보다 훨씬 크게 연출됐는데 인겜에서는 준뚱캐 정도.. 머덕보다 훨씬 왜소함
생긴거 보고 악역인줄 알았는데 가족을 위해 싸우는 가장이었구나 ㅠㅠ
무에타이 캐릭터 하나 나왔으면 했는데 갠적으로 맘에 듬.(조시는 패션무에타이) 빨리나왔으면.
영상은 머독보다큰데 게임은 비슷하게 나오네요 철권 캐릭터들은 다 멋지게 잘나오네요
사가트 + 바키
사가트+잭햄머+브루스?
따뜻한 아버지 엿네...ㅠㅠㅠ
뭐여 그럼 개조인간도 아니고 번개맞고 겨우 살아나서 2M가 되었고 거기다 실력마저 개쩌는 가족에겐 따뜻한 남자였다니.... 그럼 문신에 빛나면서 강해지는건 뭐지...;
레이지때 빛나는거 아님?
인체실험 당했거나 맞은 번개가 특수한 번개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번개파워!!!
데빌도 나오는 세계관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납득이되네요
브루스도 안 해봤는데 이번엔 해볼까, 스미스도 그렇고 이번 캐릭터는 괜히 멋있넹
아무리 봐도 이질적이야
번개 맞아서 몸이 저랬던 것이구만
그러네요~ 어째 문신이 과하다했더니 이런설정이...
뭐여 승부 조작 얘기는 철권4 스티브 스토리랑 너무 흡사 하자너 ㅋㅋㅋㅋ
알고보면 따뜻한 남자
박우람
완전 싸이코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따뜻한 남자 ㅠㅠ
夜天光
철권 답게 또 왠 패륜아가 나왔나 싶었더니... 가장의 무게 ㅠ_ㅠ
근데 얼굴만 보면 살인범 같음 ㅠ
그 인터넷에 돌던 뽀꿀롬이라는 이름을 실제론 저렇게 쓰는건가
근데 왜 영상에선 머독보다 큰데 인겜가면 작아지는거잉?
밸런싱
영상에선 원근법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압감 때문에 순간 머독 눈에 자기보다 크게 보였나보죠
왠지 바키가 생각나는 케릭터네
티소카는 끝까지 안줄껀가보네 개사기기술이라는거 인정한듯
정말 승부조작건 얘기는 철4 스티브 스토리랑 너무 똑같잖어... 아니아니 그보다 몸이 빛나는 저거나 설명좀 해봐;;; ㅡ.ㅡ 뭔데뭔데
어디서 본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비스무리하네요;;;;;;
철2 부르스도 이랬던걸로
겉모습만 보면 b급요괴였는데 알고보니 가족때문에 어쩔수없이 싸우는 따뜻한 가장이었네
생긴거는 진짜 악역인데 캐릭터 프로필은 가족을 위한 가장이었네 ㅎㅎ
28살이라고!!!!
흉폭한 개간지가 멋졌는데 가정을 위해 싸우는 아버지였을줄이야.. 나와라 무조건 픽해준다!
가 슴크고 허리 얇고 니들 좋아하는거 아니냐!
비율이 너무 엉망이라 이상함
부패정부 개쉑...
뭐야 로보트 아니네;
뱀장어에 물린 브라질인은 전기 방출하던데 얜 뭐 없나 ㅎㅎ
마틴포드랑 이미지가 비슷한 듯
이름볼때마다 뽀꿀롬 생각나네
피지컬이.. 후덜덜..
신체비율이 너무 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