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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오어2로 웹진평도 이젠 신뢰가 많이떨어진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사례임 유저랑 전문가랑 같이 가야되는데 너무 차이가남 점수가
이젠 게임에 석사학위도 모자라서 성인지 감수성 지수를 높이는 강의 들으러 가야 되는겁니까?
라오어 2 보니 폴아웃 시리즈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이 PC를 보여줬는지 알게 됨
배틀필드5야 이제 나와도 돼
이 게임의 의도는 그냥 유저들의 정신상태를 피폐하게 만드는 스릴러장르를 표현하고싶던거 아닐까
못배우면 혹평임 배우면 호평
이젠 게임에 석사학위도 모자라서 성인지 감수성 지수를 높이는 강의 들으러 가야 되는겁니까?
제가 헷갈리게 써놨네요 비꼰거임
Educated 드립같은데..
조금 잊혀질때 된 드립이라 그런듯
이 댓글 찬반 비율 보면 루리웹 수준 알 수 있음
라오어 2 보니 폴아웃 시리즈가 얼마나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이 PC를 보여줬는지 알게 됨
NV가 진짜 제대로 녹여냈죠 ㅇㅇ
배틀필드5야 이제 나와도 돼
고맙다 태식아..
배브는 첫 트레일러가 문제였지 그 외에는 딱히 불편한거 없었죠
많았는데요? 제 550시간이 이 댓글로 인해 부정당하고있습니다.
벌써 개발자들 개똥철학 역사왜곡 교육 릴레이 세탁하시네
예? 언에듀케이티드?
배4 약 1600시간, 배1 약 2500시간 찍은 제가, 배5는 오픈베타 제외하고 단 1분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PC요소가 아니더라도 불만스러운 요소는 의외로 배4, 배1보다 여럿 있었습니다.
의도가 이해된다는건 어디서 부터지
"전반부 10시간 정도는 '뭐야' 싶은 게 사실이라 이 시점에 욕하는 사람 많은 게 이해된다. 후반부에서는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라며 "터닝포인트를 지나가면 의도가 이해된다"고 호평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이번 라오어2로 웹진평도 이젠 신뢰가 많이떨어진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사례임 유저랑 전문가랑 같이 가야되는데 너무 차이가남 점수가
하나 우려스러운게 라오어2 메타 유저평 인종차별이니 뭐니하면서 프레임으로 물타면서 삭제할까봐 우려된다.
ㄹㅇ 웹진도 단점보면 스토리 지적하는 웹진들 많았는데 이번에는 대다수가 거기에 입을 싹 닫음.
라스트 제다이 게임 버전 ...
웹진평들이 라오어1의 인기로 인한 소비자 때문에 함부로 비평을 안했던거같음. 후폭풍이 무서울까봐.. 이 중 승리한 곳은 IGN 임
정확히는 IGN재팬이죠
애초에 평론가라는 족속들은 자기 취향(pc질이나 예술성)만 맞으면 점수 팍팍줘서 신뢰하면 안됨 ㅉ
그러니 로비운운 투자운운 하는 말이 나오는거겠지요
왜 닫았을까를 생각해야봐야 할 듯
이 게임의 의도는 그냥 유저들의 정신상태를 피폐하게 만드는 스릴러장르를 표현하고싶던거 아닐까
pc 들이 꼭 pc를 표현하려고 유저들한테 괴로운거 만 보여주는것같아요 외국인한테 한식 표현 해야하는데 다짜고짜 김치 츄라이랑 다를게 뭔가 싶어요
이번에 메타고 뭐고 다 로튼토마토행.... 난 라오어와 상관없이 리뷰어들의 거짓말과 친pc 행보에 믿음을 버렸다 고티도 그렇고 뭐....쩝
시애틀 첫날까지 쭉 달렸는데 워낙 난리를 펴서 예상가능한 정도인데 이게 이렇게 난리날 정도인가 싶긴함
라오어 1을 사랑했던 팬들은 엘리와 조엘을 그 작품만큼이나 사랑했다보니까 그 충격이 너무 큰거죠
저도 너무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플3 플4 모두 플레땄어요... 첫번째 트레일러부터 그럴수도 있다고 늬앙스를 풍겨서인지 하도 난리가나서 속으로 더 최악을 생각해서인지 충격이 크긴 합니다만 이정도로 난리날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공감, 이런 주관적인 감상댓글에도 비추20개씩박히는거보면 후반에 뭐 엄청난게 또 잇는거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팟수
네 저도 조금더 진행해보고 소감을 업데이트 할생각입니다.
엔딩이 최악이니까 멘탈 제대로붙잡고 하십쇼
어차피 안 할 것들이 발작하는 거라 보면 됨
저도 어제 오늘 하면서 라오어1편의 팬으로서 그 장면이 안타깝긴 했지만 그부분 때문에 게임 전체의 완성도를 평가절하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엔딩까지 갈길이 멀긴 하지만 아직까지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개연성이라도 좀 만들어놓던가 갑자기 튀어나온 탈코르셋 앵그리 레즈비언이 깽판치고나서는 사실 얘의 과거가 옛날의 누구의 어떤 관계에 어쩌구 거리고 꾸역꾸역 진행하면 내로남불ON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만큼 라오어는 스토리가 중요했던 게임이었기 떄문이죠
플레이 안해도 똥이여~~~
발매부터 플5 런칭 타이틀 간보다가 유출로 이번에 낸 게임 아닌가? 유저라면 시작부터 쌥쌥이질 하면서 제작자의 드립과 게임 스토리의 깽판질에 분노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일단 사서 하면 다 호평이라 할거 같냐? 지금 나오는 유저 리뷰는 뭐보고 했을거 같냐.
사실 닐 드럭만의 드럭은 마1약의 드럭(drug)임
닐 약한남자
반년안에 PSN+ 무료겜으로 뵙겠습니다
풀탐 25시간 짜리 게임에 전반 10시간을 버티면 후반은 느낌이 다르다 이게 먼 개소리야 2시간짜리 영화 초반 5분에 흥미를 끌지못하면 못만든 영화고 25시간 짜리 게임에 초반 2시간에 게임을 이해못시키면 망한 게임이지
문제는 끝도.....ㅋㅋ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란 영화보면 과격한 액션도 심지어 배경 음악도 없이 긴장을 풀었다 조였다 하며 지루할 틈을 안 주죠.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뭐 반대인 '카메라를 멈춰서 안돼'같은 경우도 초반은 고통 그 자체인데 중간부터 그 고생을 모조리 해소시켜주는 핵재미 파트들로 가득찬 경우도 있죠 근데 이건 평을 보면 장점이 단점을 전혀 커버해주질 못하는 모양인가보네요
엔딩이 복수극이 가질 수 있는 최악의 결말이거든요. 복수에 대한 강력한 동기는 마련해 놓고는 복수를 끝마칠 기회는 주지 않음.
ㄴㄴ.. 엔딩을 향해갈수록 게임이 점점더 곱창나는게 문제임 ㅋㅋ
30분 해보고 재미없으면 그 게임은 재미없는거야. 그 이상은 너같은 오타쿠 새끼들이나 하는거고 -원사운드
삭제된 댓글입니다.
quator
제정신인가
진행하면 그나마 이해됨 왜 진행을 이따위로 한건지...
LGBTQ 하던말던 일반인들은 너네들한테 강요하지 않고 신경도 안쓰는데 왜 ㅅㅂ 단지 게임하는 유저들은 그걸 강요당해야하냐고~ ㅅㅂ 고를수라도 있게 해주던가
PC 찬성 = 정상 PC 반대 = 정상 PC 강요 = ㅈ같은 e미나이
고어한 장면을 쉴새없이 보여준다고 공포영화 명작이 아님. 자극적이고 끔찍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늘어놨다고 명작 칭송한 리뷰어들은 좀 실망임.
PC가 뭔뜻인가요?
Personal Computer 입니다.
농담이고 Political Correctness 예요.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이라해서 원래 의미는 개나 줘버린 단어
이제는 현 시대에서 가장 ㅈ같은 단어들 중 하나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현실성 없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지네들 세상에서만 올바른것들을 추구하는걸 PC라고 함.
으으.. 지금하다가 껐음 논란때문이 아니라 전투기 팬 소음때문에;;;. 진짜 플5나오면 그때하던가 해야지 소음때문에 뭐라하는지 하나두 안들린다
아침에이슬
정작 논란의 골자는 여전히 똑같은데 다르긴 뭐가 다른지 ㅋㅋㅋ 오히려 유출이 안 된 엔딩이 더 최악이던데
이 분도 그렇게 대놓고 pc찬양 할거라곤 생각 못 하셨을듯
이 쓰레기의 의의 모든 인종과 모든 성별과 모든 연령대를 하나로 합쳐줌
그 장면 보고 거의 노러시안급 드러운 기분 들던데
제작자의 철학이 게임에넣을순 있지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이해 못하면 고집이지
긴가민가해서 구입을 미뤘는데 즉 제작사는 팬들에게 빅엿을 먹였고, 소니는 이 빅엿을 PS5 인질로 삼아서 런칭작으로 삼으려다가 유출 사건으로 부랴부랴 발매를 했는데 그래도 라오어니까 하고 뭔가 있겠지라고 기대한 팬들에게 결국 빅엿을 먹였다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라오어를 사랑했던 팬들이 라오어를 사랑하던 이유를 최악의 방식으로 박살내 버렸거든요.
돈은 벌었고 속편도 어차피 만들어질것 같은데... 그에 대한 반응은 어떨런지....
언챠티드 5편이 나왔는데 시작부터 네이선 드레이크가 악당에게 대갈통 깨지면서 주인공 바뀌면 그게 과연 언챠티드일지...
개발사에서 입 많이 턴 이유가 있었긴 있었네요
진짜 발매 전에 별에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소식으로 올라오며 입터는 게임들이 결과는 이러는듯. 데스스트랜딩 도 막상 호불호 엄청 갈렷고 예전 노맨즈스카이 라든가 어쨌든 제작자 가 발매전에 입 많이 터는 게임은...
닐ㅁㅇ맨인 커트코베인까지 인용했으니 리뷰점수 짜게주면 커트코베인 정신에 반대하는 못배운놈이 될거 같아서 그냥 100점의 향연인거지
ㅁ ㅏ약이 검열되네 닐ㅁㅏ약맨
플4를 딱 한번 구입했었는데 라오어를 하기위해서였지. 콘솔 타이틀 새제품으로 구입해서 몰입해서 했었음. 내가 조엘이된 기분이들정도.. 난 유튭에서 문제의 장면을 봤는데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 이더라.. 라오어는 조엘 이며 조엘이 라오어임. 근데 그걸 초장부터 때려부수고 엔딩 까지 그따위니...
엔딩 정말 하 ....고구마 2박스 먹고 사이다 찾으러 다녔는데 주변이 감자밖에 없는 기분 이걸 만들어놓고 인터뷰할때 믿어만 달라고 제대로 한다고 입털은거냐 ? 개연성도 없고 뜬금포가 심심하면 나오고 동기부여도 어거지에 중간중간 화면 컷되면서 흐름 팍팍 끊기고 ...
나라 망했는데 친구들이랑 캠핑하러 다니는 파판15급인가?
파판15는 그래도 세계는 구했음
얼마전에 라오어2 혹평하고 점수 낮게 준 리뷰어 가 그 평가를 근거로 다른 점수 좋게 주는 이들을 돈받고 리뷰점수 주는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자 돈받고 리뷰 점수 좋게 주는 리뷰어 는 없다며 진화에 나서고 그랬는데 이쯤 되면 진짜로 돈받고 뭔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건 아닌지 싶음 분명 같은 감성을 가진 인간들인데 어떻게 리뷰어 들과 일반 유저들의 게임에서 받는 느낌이 이렇게 완벽하게 정 반대로 작용할 수 있는건지 이런건 뭔가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차이인데
게임이니까.. 분기점 주고 선택을 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더 좋은 선택이었다고 이후를 전개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원루트. 게다가 플레이어와 주인공에게 남은건 증오와 상실감뿐.. 무엇을 위해서 이리 끝냈는가..
어휴...
그러고보니 라오어 세계관이 좀비로 멸망한 세계였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