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의 CTO Kim Liberi의 커멘트
"영화 같은 퀄리티는 실시간 컴퓨터 그래픽과 특히 게임을 영화처럼 실감나고 사실적으로 만드는 것은 저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차세대 그래픽과 처리 능력은 게임을 더욱 몰입감입게 만들뿐만 아니라 완전히 동적인 환경과, 조명, 크게 향상된 물리, 더 영리해진 AI, 풍부해진 멀티플레이 경험의 이점을 누리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 컨셉을 가능하게 합니다."
영화 업계와의 협력에 대해...
"수년간, 영화 업계는 언리얼 엔진으로 사전 시각화 및 영화 샷 디자인을 실험했으며, 작년 존 파브로와 루카스필름은 만달로시안의 카메라 영상의 비쥬얼 효과에 최종 픽셀을 제작하는데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큰 도약을 했습니다."
"네. 여전히 영화 업계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폴리곤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도전이 있으며, 실시간 컨텐츠에서 우리는 단순화된 폴리곤 메쉬와 노멀 맵을 사용해야 합니다.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장벽을 없앴습니다."
독립 개발자들의 언리얼 엔진5 사용에 대해...
"이제 완전히 영화 수준의 데이터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언리얼 엔진은 모든 무거운 작업을 처리해서, 어느정도 진짜 사진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독립 개발자들은 소수가 여러가지 역할을 맡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자, 프로그래머이자, 스토리텔러이며, 기술적인 디테일한 부분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여서, 그들의 게임을 재미있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5는 개발자에게 창작의 자유를 제공합니다."
언리얼 엔진5는 2021년 초에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고, 2021년 말에 정식 버전 출시 예정
지금도 영화 같은데
그만큼 작업량이 늘어서 게임값은 오르겠지....
그건 그동안은 영화같은 그래픽이란 과장법이였고 이젠 영화같은 그래픽에 마침내 근접했다는 의미니까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른거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03340?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A%A4%EC%9C%84%EB%8B%88 에픽 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의 커멘트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사람과 고정 조명(static lighting) 없이 사진 같은 정지 화면을 렌더링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의 하드웨어가 그러한 것을 할 수 있어서,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사진 같은 동적 환경, 특히 젖은 장면, 빛이 반사되는 장면, 이방성 페인트(anisotropic paint) 같은 매우 높은 수준의 쉐이딩 모델을 만들어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이뤄내려면 40테라 플롭스의 성능이 필요할겁니다." 40테라플롭스정도의 가정용게임기가 나올려면 플레이스테이션7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리얼이 이제 영상물(만달로리안)에서 사용되긴합니다.
그만큼 작업량이 늘어서 게임값은 오르겠지....
차세대 게임은 70달러 이상 될지도 모른다네요.
게임 제작기간도 늘어날듯요 ㅠㅠ
70달러는 사실상 확정인듯 싶네요
솔직히 게임값도 올라야죠 물가는 오르고 제작비도 오르는데 게임가격만 그대로.. 근데 솔직히 그래픽 ㅈㄴ 우려먹거나 저가제작 게임들은 지금 그대로 해야한다고 생각
그만큼 엔진 기술도 개량돼서 더 편하겠지
올리는건 상관없는데 올릴거면 dlc장사질은 안했으면 합니다.
물가 반영하려면 대충 12만원쯤 해야 하고 그걸 DLC로 메꾸는 거 같음
지금까지는 최적화에 후보정 작업으로 손과 시간이 더 들었는데 언리얼5에서는 그 과정없이 그냥 때려넣어도 되어서 시간이 덜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꼼수 안써도 된다는 의미에서 시간이 더 단축되지 않으려나..
25 년전 게임가격이랑 지금 게임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더 올라야 하는게 맞긴함....
제작비 올라서 나눠 팔거나 분량이 축소된거죠. 대표적으로 파판7 근데 음...바하3RE 라던지 저예산 일본 게임들은 음....
지금도 영화 같은데
영화같은 그래픽이란 말은 90년부터 빠지지 않고 나오던 말인데. 저걸 속을까 혹시?
제로코카콜라
그건 그동안은 영화같은 그래픽이란 과장법이였고 이젠 영화같은 그래픽에 마침내 근접했다는 의미니까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른거
제로코카콜라
언리얼이 이제 영상물(만달로리안)에서 사용되긴합니다.
구구절절 말할것도 없고 지금 당장 뒷산 꼭대기 가서 한 번 둘러보고 와서 이 영상 다시보면 아직 멀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래도 이 정도까지 발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듯.
80년대도 영화같은 그래픽이였고 지금도 그럼 다만 사람의 보는 눈이 점점 높아지는거지
이 말이 와닿네요. 공감.
그런데 토이스토리 1편 같은 그래픽은 이미 달성하긴 했으니까요
영화 CG도 같이 발전했으니까
저번 테크 데모에서 그정도 수준인거 보여줬지 않나 ㅋㅋㅋ 결국 최종지점은 그냥 실사로 가겠구만
킹덤하츠 같은 게임은 겨울왕국 같은 작품들이 게임속에서 영화 퀄리티 그대로 재현 가능하게 되는 시대가 오는 건가. 답글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03340?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A%A4%EC%9C%84%EB%8B%88 에픽 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의 커멘트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사람과 고정 조명(static lighting) 없이 사진 같은 정지 화면을 렌더링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의 하드웨어가 그러한 것을 할 수 있어서,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사진 같은 동적 환경, 특히 젖은 장면, 빛이 반사되는 장면, 이방성 페인트(anisotropic paint) 같은 매우 높은 수준의 쉐이딩 모델을 만들어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이뤄내려면 40테라 플롭스의 성능이 필요할겁니다." 40테라플롭스정도의 가정용게임기가 나올려면 플레이스테이션7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XBSX 12 테라플롭스에 도달했으니 그다음 차세대는 못해도 50 테라플롭스에서 100 테라 플롭스 사이의 값은 도달할 겁니다. 콘솔 세대마다 대략 10배 가량 상승되니. PS7 이면 몇백 테라플롭스 되겠죠. 16년도 인터뷰니 그 당시의 그래픽 기술 기준으로 가늠 했을때 40 테라플롭스라는 뜻이고 새대가 바뀌며 신하드웨어가 나올때 마다 저부하로 그럴듯한 고급 그래픽을 당겨오는 테크놀러지가 추가됩니다. 그게 이번 언리얼5 나나이트엔진이고요. 다만 해상도 프레임 증가만 아니면 이번 차세대 콘솔 성능만으로도 충분한 수준인데 해상도와 프레임증가 문제로 성능부족에 시달리는 현상은 이어지겠지만. FHD(1080) 30fps 기준으로는 팀스위니 의도가 PS5/XBSX 에서 실현가능할걸요.
자동차 3대....차세대
2000 년 전에 들었던 유머네
아재개그의 재밌는점은 올리는 타이밍에 따라서 추천을 왕창받을수도 비추를 왕창받을수도 있다는것
그런데 아재들은 항상 타이밍이 망...
삭제된 댓글입니다.
www.ruliweb.com
이정재: 영화야 게임이야?!
레알 컨셉이 그건지 실사화 게임이 꽤 많이 나왔던...
www.ruliweb.com
영화는 그냥 멈춰있나요.. 게임이 발전하는 만큼 영화도 또 발전하겠죠...
영화 쪽 기술 기반 대부분이 ICT쪽으로 이전 된다는 의미인데요.
어느 정도의 립서비스죠 헐리우드가 바보라서 공학 박사 불러다 전용 렌더링 공식 짜서 프레임당 수시간 들여 렌더링 하는게 아님
모든 렌더링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으로 해낸다면 영화에 어느정도 근접하겠죠 그런데 지금의 RT 코어 성능으로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그냥 플레이 자체가 좀 재밌엇으면 좋겟다 그래픽보다
지금도 영화같은건 있고 차세대에서 더 근접하고 그 다음세대에서도 더 근접하겠지만 완전히 같아지는건 정말 오래 걸리겠지
그래픽에선 사실 이보다 발전이 필요할까 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프레임과 레이턴시가 좀 불만족 스럽습니다
나 어렸을 때 용산에서 슈퍼패미컴용 성검전설 2 오프닝 보면서 게임매장 사장님이 "이야~~ 영화같네!" 라고 하셨지
피씨로 글카 수준이 5천번대 나와야 영화만큼 근접할거라고 봄
이제 그래픽으로 불만 가질 시대는 지났지.
딱히 안영화같아도 되니까 재밌게 만들었으면
근데 영화같은 그래픽을 뽑아낼쯔음 영화는 더 그래픽 좋아져서 실사같은 그래픽이 될텐데 따라잡는건 절대 불가능하지않음?
간극이 점점 줄어드는 거죠. 영화는 수퍼컴퓨터로 프리렌더링한 결과물이고 게임은 실시간 연산을 해야 하니...
만달로리안 제작방법 보면 이제 영화와 게임의 경계는 내가 직접 체험하느냐와 관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의 차이밖에 안날 것 같습니다.
플포 나올때도 저렇게 입털었던거 같은데
영화같은 그래픽 나오는거 좋고 스토리좋고 그로인해 가격 올라가는거 좋은데 가격 올린만큼 본인들도 리스크 감당해야지 제작사들도 심여를 기울이고 만들지 스팀처럼 환불 시스템 만들어줘야함 솔직히 지금 게임중 슈로대 신작 나오면 7만원 넘어가는데 그정도까지 기본 가격이 올라간다면 부담되서 신품 못살거 같음.. dl은 최소한 환불 시스템 만들어줫으면,,
동감해요. 스팀 환불 시스템보다가 PSN 환불 보면, 제대로 전산화된 절차도 없고, 고객센터에 문의 하는 식인데, 그마저도 대부분은 왠만한 사유안되서 환불안됨. 이런식이라.. 흠
심혈을 기울이는 거임 생각지도 못 한 신선한 오타였다
전 에디션 업글 기능 필요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처럼 이미 스킨이던 뭐던 있으면 테두리 세트 사는데 스킨값 제외한 나머지에 할인이 적용되죠.
전제를 달자면 PS5에서는 1440P 30프레임 엑시엑에서는 네이티브 4K 30프레임으로 언리얼5에서 영화같은 비쥬얼이 가능
엑시엑이라고 네이티브 4K는 아마 불가능할겁니다. 끽해야 그래픽성능 조금 차이인데요; 아마도요. 플스5 = 가변 1440P 30FPS / 엑시엑 = 가변 1600P 30FPS / PC 고사양 = 네이티브 4K 60FPS 엑시엑 뭐라하는게 아니라 끽해야 10테라 대 12테라 정도인데 게다가 SSD는 플스5가 앞지르고 있고;;
엑시엑 2080s 무시함? 옵션이 문제지.,4k 60 은 2060도 가능함
옵션은 당연히 현세대랑 같겠죠. 콘솔이 평균적으로 중옵일거고, PC는 풀옵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 고작 2테라 차이라니 플스4프로 하고 엑엑이가 2테라 차이나는데 그래픽 차이 꽤 많이 납니다만?
끽해야 2테라 차이는 앞지르는 SSD로 극복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
PS5는 가변이고, CPU 10~15% 차이 GPU는 20~35% 차이입니다.
개발자들만 죽어나는 거죠
그냥 막말로 토이스토리만 봐도 시리즈 나올때마다 그래픽이 왕창올라가죠,,,게임이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져도 결국은 영화같은 그래픽은 먼 일이라고 할거같습니다,, 사람들 눈도 같이 올라가니까요
오래전 영화라고 영화가 아닌것도 아니고 현 시대 모든 영화의 cg 수준이 같은 것도 아니니 게임 그래픽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영화같은 그래픽 이라는 수식어를 붙일만 하겠죠.
1에서 100이 있고 100이 실사라면 게임이 30에 있고 영화가 50에 있다치면 점점 좋아지면 일정수준 올라가서 좋아지는거 자체가 더뎌지는 구간이 오겟죠. 그럼 더 좋아질 필요성이 딱히 없겠죠. 그럼에도 지금 이스수준의 그래픽의 게임은 계속 나오겟지만요. 나중에 가서는 게임만들기 툴이 코드가 아니라 예전 나모웹에디터 같은걸로 웹페이지 만들듯 그냥 게임 제작엔진 자체가 일반유저도 만질 수 있는 수준으로 가서 위의 이스 같은 게임의 기본 그래픽이 기본 모델링을 엔진 자체에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걸로도 더 좋은 그래픽이 나오는 미래가 올지도(?)
그냥 게임 같은 그래픽이 좋던데 ㅎ
뭐 영화같은 그래픽 운운하는 것이 허세라는 것은 알겠지만, 수억~수십억 폴리곤 오브젝트를 실시간으로 돌리게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네요. 근데 궁금한 것이 나나이트 같은 기술을 연구하는 다른 회사가 있나요???
성능좋다는건 알겠는데 그 영화같은 그래픽이라고 게임이 더 재밌어지는건 아닌듯 유사영화같은 겜들은 걍 쒯이고
맞아요. 영화 같다고 재밌는 건 아님.
그래도 몰입감은 더 좋아지겠죠.
photogrammetry 기술 좀 더 잘 활용하면 실사 그래픽 게임 제작시간 비용절감 가능하지 않을까
언리얼5 영상이야 실제와 구별이 어려울만한 순간이 전혀 없고, 오브젝트 단위로 봐도 헷갈릴만한게 없어서 장님이 아닌 이상 CG구별을 못하진 않음. 이것보다는 오히려 언리얼4로 구현한 실내 인테리어 영상 같은게 구별이 어려움. 실내 인테리어는 오브젝트 숫자가 적고 죄다 정적인데다 실제 물건들이라, 큰 스크린에서 고해상도로 보면 구별할 수 있지만, 폰같이 작은 스크린으로 보면 긴가민가 한 것들 많음. 반면 영화 CG는 잘 뽑히면 멀쩡히 대형스크린에서 보고도 CG였다는걸 전혀 모름. 영화 CG는 구현이 부실하게 되어서 티가 많이 나거나, 애초부터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 CG일 수밖에 없는 것들만 발견하기 때문에, 영화 CG와 게임 CG 차이가 실제보다 작아보임. 하지만 영화에선 실시간으로 재생할 때 CG 구별이 불가능한 경우는 매우 흔하고, 진짜 잘 되면 프레임별로 확대해서 살펴봐도 구별이 안 됨. 인물 얼굴을 예로 들어보면, 위에껀 X-24 목부분부터 윗쪽으로 전부 CG, 중간은 풀CG, 아래는 게임.
수십억 폴리곤 이야기는 게임 프레임 하나하나가 수십억 폴리곤으로 실시간 렌더링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엔진에서 그런 하이폴리 모델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야기에 불과함. 실제로 렌더링되는건 그걸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킨 모델임. 트랜스포머 로봇이 대략 백만폴리곤인데, 언리얼5 영상에 나오는 석상들 폴리곤 카운트가 그보다 높은데도 품질은 트랜스포머 로봇에 비교할만한 레벨이 아님. 여러 원인이 있지만, 진짜 수백만 폴리곤으로 렌더링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임. 일반적인 게임화면 레이아웃에서 실시간으로 렌더링 할 수 있는 오브젝트는 성능과 용량한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대충 5만 10만 뭐 이런 수준임. 아무리 클로즈업 컷씬이라도 하나만 달랑 들어가는게 아니라 수도 없이 들어가기 때문에 10억 폴리곤짜리를 잔뜩 쳐넣고 각종 후처리도 영화급으로 넣은데다 LOD 없이 전부 그대로 렌더링하면 초당 30프레임이 아니라 1주일~1년에 1프레임 나옴. 그리고 렌더링 되는 폴리곤 숫자가 동일하더라도 게임쪽에선 각종 효과가 훨씬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똑같은 품질이 안 나옴. 레이트레이싱만 하더라도 하드웨어 발전과 무관하게 계속 품질 차이가 남. 게임은 1/60초 동안 계산한 프레임이고, 영화는 200시간 동안 계산한 프레임이기 때문. 또한 애니메이션도 리얼함에 큰 영향을 주는데, 1~2분밖에 안 되는 짧은 씬 하나를 위해서 수십명이 1~2년씩 노가다해서 만드는 영화와 약간의 모션캡쳐만 할 뿐 대부분은 일정한 알고리즘으로 대충 구현해버리는 게임 사이에는 당연히 큰 차이가 있음.
아직 실사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엔진 팔아먹는 애들인데 뭔 말을 못하겠음.. 매번 나올때마다 저소리 하는디
플스1시절부터 차세대기만 발표하면 영화같은 표현이야기가 꼭 나오는구나..
안그래도 무서운데 공포게임 더 무서워지겠네 ;;;
전 그래픽이 리얼할수록 안무서워지던데 오히려 구릴수록 더 무서움
어둠속에 나홀로.. ㄷㄷ
설마앙~;;
팔콤,세가???성능 개나줘~
언리얼이 아니라 리얼엔진으로 이름 바꿔야겠네
4차산업은 끝없이 진화한다
테크데모보면 걍 좀 좋아졋다 수준이던디 플스4보다 빛이좀좋아졋네
갓옵 제로던 스트랜딩 디트로이트 이런게임들 하면서 이정도면 정점이고 충분하다고 느꼈음 물론 계속 발전하겠지만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서 도대체 얼마나 팔아야지 남을까 최소 500억 이상을 들였을 같은데 플스 2 때까지는 20-30억 정도면 게임이 제작이 가능 했는데 정말 차세대 부터는 게임이 많이 못나오겠다
PC2??
게임이라는게 꼭 영화 따라가야 하는겨? 싶어서 그닥이긴 하다만 뭐 어느정도는 업글해준단 얘기겠거니 해야지 뭐.. 막말로 요즘은 fps tps 3인칭 액션계열식으로 너무 조작계가 천편일률화되어있어서 좀 다른 방식의 콘솔겜도 나와줬으면 함 특히 오락실스러운 아케이드류나 모바일에 있는 종류같은건 안되나 싶음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그래픽 모드만든거보니까 영화같은 그래픽이던데.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pc만 봐도 QHD 풀옵으로 하는데 그래픽 진짜 좋더군요.. 차세대기는 여기에서 얼마나 더 좋게 나올지 상상이 안될 정도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이런 기술의 혜택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것만 해도 기쁘고 비싸게 나와도 퀄리티만 좋게 나온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제 우리들은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할 시간이 문제 아니었나요? .. 이상 루리웹 접속 20년된 유부남이.ㅠㅠ
어차피 게임모으는 재미로 하니 라이브러리나보고 오지도 않을 플레이타임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