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인내심을 보여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kull & Bones의 개발은 새로운 비전으로 본격화되었습니다. 유비소프트 싱가포르 팀은 게임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 Ubisoft Forward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향후 언젠가 발표 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시를 연기해야하는 이유를 궁금해하셨습니다.
대답은 단순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해결해야했습니다.
- 고전 해적 판타지를 어떻게 현대화합니까?
- 보다 몰입적이고 본능적인 경험을 보장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 게임 내에서 멋지고 기억에 남는 순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개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원래 아이디어에서 지금의 아이디어로 진화함에 따라 팀에 새로운 눈을 가져야했습니다.
2년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을 때 저는 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싱가포르 팀의 많은 재능있는 개발자를 이끄는 핵심 팀의 일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새로운 인재들이 글로벌 팀에 합류했습니다.
유비 소프트 베를린, 청두, 키예프, 파리, 필리핀 팀의 공동 노력으로 마침내 자랑스러운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한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내년에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Elisabeth Pelle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단순히 pvp에만 의존하는 게임을 만들기보단 해적이라는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게임으로 재탄생되길 바랍니다. 게인적으론 해전, 무역, 탐험이 총 집합된 게임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도 소식이 없어서 개발 접은줄...
캠페인이나 제대로 잘 내줬으면 좋겠다. 포아너처럼 이상하게 말구... 블랙플래그에서 해상전을 워낙 재밌게 해서, 기대는 함
대항해시대와 같은 컨텐츠를 어크 해상전 스타일로 즐기는 게임이었으면 하는 맘이 있었는데.. 개발 기간 긴만큼 잘 나오길 바랍니다
하도 소식이 없어서 개발 접은줄...
소식이 없다 라기보단 개발초입 단계에서 알파버전 까지 만들었다고함 근데 이거 좀 아니다 싶었는지 싹다 프로젝트 갈아업고 초입부터 새로 디자인 하고 싹다 리빌딩 중이라고해서 소식없는거였심
단순히 pvp에만 의존하는 게임을 만들기보단 해적이라는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게임으로 재탄생되길 바랍니다. 게인적으론 해전, 무역, 탐험이 총 집합된 게임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완전 대항해시대 ^^
대항해시대와 같은 컨텐츠를 어크 해상전 스타일로 즐기는 게임이었으면 하는 맘이 있었는데.. 개발 기간 긴만큼 잘 나오길 바랍니다
캠페인이나 제대로 잘 내줬으면 좋겠다. 포아너처럼 이상하게 말구... 블랙플래그에서 해상전을 워낙 재밌게 해서, 기대는 함
약간 mmorpg처럼 좀 방대하고 재플레이 요소가 많았으면 좋겠다
혼자 항해 가능하고 대포 쏠수 있으면 그건 월드오브워쉽이고 협동해서 배 한대 몰게 만들면 그건 씨오브시브즈니... 자기들만의 시스템이랑 컨탠츠 만드는것도 일일듯
그냥 코에이의 대항해시대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어도 유비그래픽이면 잘 내놓을텐데
구체화되고 더 디테일한 해적겜이 되길 기대합니다
유비도 판갈이 한번 해야지 매번 똑같은 겜만 나오니까 출시전엔 와 지린다 하다가도 출시하면 역시.... 유비겜 하게됨..
어크의 해상전을 독립IP로 빼오는 컨셉이었는데, 사실상 씨 오브 시브스랑 별반 다를게 없어서 도중에 완전 뒤집어 엎었을듯.
어크4 해상전 보면 충분히 기대할만한 가치있음
초기 수준으로 갈아엎었으면 개발기간이 더 걸릴수도 있겟군요
유비답게 컨셉하나는 지리는데 게임자체가 노잼일지 예스잼일지가 모름 재밌게만 나와주면 월오쉽 상위버젼으로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음
기대중인데 이번엔 진짜나와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