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층 : 전차로 GO!! 시리즈 팬 / 철도를 좋아하는 유저
◆ 평균 플레이 시간 : 전체적으로 클리어 하기까지 20시간 정도 소요
▶ 8점 : 야마노테선 풍경의 재현도는 물론, 심플하면서도 실제에 가까운 컨트롤러 조작, 그리고 승객이나
날씨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운전 형태로 조정할 필요가 있는 등 리얼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서
철도 기관사의 기분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역 마다의 간격이 좁은 편인 야마노테선을 무대로
설정하였기에 리얼 타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간격이 좁은 만큼 매번 유심히 속도를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감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록 미션도 풍부하므로, 야마노테선 + α 만으로도 게임 볼륨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8점 : 오랫만에 가정용 게임기로 시리즈 최신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사실적인 그래픽의 게임까진 아니더라도, 각 역 주변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된 풍경이 충분한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게임의 목적은 심플하면서도 도착 시간이나 정차 위치, 속도 제한의 경고음등 다양한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바쁘게 운전을 하면서도 게임에 푹 빠지게 됩니다. VR 모드에서는 주행 가능한게 일부 구간에 한정되어 있습니다만,
운전석에 서서 바라보는 느낌이 최고여서 운전 체험의 퀼리티도 크게 올랐습니다.
▶ 8점 : 기관사의 업무를 게임에 잘 녹아들게 만들었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동시에 해야할 일, 확인해야 할 일이 많아서
완벽한 운전은 좀 처럼 잘 되지 않으니 도전 욕구가 솟구치게 됩니다.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본작과 같은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의 리얼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선 자체의 다양성은 낮은 편입니다만,
그만큼 하이 퀼리티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노선의 속편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듀얼쇼크4 로도 원 핸들 마스콘의 분위기는 충분히 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8점 : 역시나 표준 컨트롤러 [듀얼쇼크]로는 운전하는 기분을 맛보는데에 한계가 있겠습니다만,
스틱을 사용한 아날로그 감각의 속도 유지, 감속 조작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풍경의 재현도는 야마노테선 주변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선호하는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주행 시키는 모드는, 딱히 철도 팬이 아니더라도 주행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계속 틀게 됩니다.
VR 모드에서는 아케이드 / 동 구간 한정으로 대응하지만, VR을 통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가득해서 텐션이 확 올라갑니다!
- 총점 : 32 / 40 -
평가 좋네
스이도바시~ 오차노미즈~ 아키하바라~
이거 일본 맵 그대로 옮겨놓은건가요? 배경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네요
평가 좋네
플스로 나왔나보네요? 맨날 호시미츠~외쳐서 좀 식상하긴했는데 제대로 들은게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12월 출시예정입니다
이거 일본 맵 그대로 옮겨놓은건가요? 배경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네요
스이도바시~ 오차노미즈~ 아키하바라~
평가 좋네요 나중에라도 다른 선들 DLC로 추가해 줄려나요
광고판은 그렇다 쳐도 발차음 없는건 아쉽네요 타카타노바바 역의 아톰노래 나와야 하는데 ㅋㅋ
이거 아케이드판에서 야마노테선만 떼서 이식한건가요?
아니여 아케이드판이랑은 다른겁니다 아케이드판급 해상도로 가정에서도 즐길수 있는것뿐입니다
Vr로 한번 해보고 싶네
복선 드리프트 가능함?
오~~ 한글화 정발은 무리겠지
급출발하거나 급정거하면 손님들이 화를 내거나 하는 반응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있으려나 그리고 멈추고 도어까지 개폐할수 있으면 더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