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21-12-19-looks-like-little-devil-inside-will-release-towards-the-end-of-2022 기사 참고
올해엔 발매 한다! -> 내년 초 발매함! -> 연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를 n년째 반복중.
듀크 뉴 데빌인사이드
공개된 영상보니 2022년말도 불가능할거 같던데 솔직한 감상평은 출시가 안될거 같다는 느낌
인디개발로 시작해서 이젠 인원 충원도 됐을텐데 개발이 계속 밀리는거면 게임자체에 문제가 좀 있는듯...
게임 자체가 초반에 발표 한거랑 달라져 버린듯.
듀크 뉴 데빌인사이드
올해엔 발매 한다! -> 내년 초 발매함! -> 연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를 n년째 반복중.
이렇게 개발 지연되고 성공한 사례가 있긴 한가요?
게임 자체가 초반에 발표 한거랑 달라져 버린듯.
인디개발로 시작해서 이젠 인원 충원도 됐을텐데 개발이 계속 밀리는거면 게임자체에 문제가 좀 있는듯...
내부 개판이라는 루머가 있는데다 이 패턴이 3번째인가 그런걸로 아는데 과연
확실히 게임개발이 ㅈㄴ 어렵나보다.. 이거 몇년전에 개발한다는 소리들었는데
게임개발도 장난아님 최적화나 버그 잡는게 생각이상으로 어려움
여기 사장님이 완성도에 너무 집착해서 늦어지는 걸 수도 있음. 진짜 광기에 가까운 집착임.
그것보다 연봉테이블에서 개발자들을 장기간 잡아둘만한 메리트가 없어서 다 떠난게 큰듯
+ 입 기획 게임 디자이너들 물로 보던 사장들이 직접 개발 전선에 뛰어 들게 되면 겪는 일
업무 강도가 너무 세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거 때문에 많이들 떠났나보군요..
... 뭔소리야 자기도 알지도 못하면서 막쓰는건가 올해에도 개발된거 하나도 없고 영상으로 투자금 받으려고 영상만 만들고 개발자들은 예전에 다 나가서 제대로 안된다는 글들이 올라온게 예전부터였는데...
그건 몰랐네요. 뭐.. 딱히 실드를 치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몰라서 한 말이라 생각해주세요.. 알았으면 저도 저 소리는 안 했죠..
확실히 임원급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할려면 기획부분보다는 기술적인 부븐을 맡는게 훨씬 개발에 도움이 될듯.. 입기획 입코딩만 하면 결국 프로그래머들만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완성될 기미도 안보이고 작은 결과물도 없으면 나라도 회사 나가겠음..
공개된 영상보니 2022년말도 불가능할거 같던데 솔직한 감상평은 출시가 안될거 같다는 느낌
댓글들이 상황에 비해 아직도 호의적이네요. 누가봐도 투자비만 먹고 안나올 가능성이 99프로 확정으로 보이는데
이게 맞죠
아직 아무런 것도 안 나왔으니까요. 나오고 까도 늦지 않으니까요. 국내 개발진이라 그나마 지켜보는 분들이 많은듯해요.
???: 데빌 인사이드 20년 출시입니다 ^^
안나왔으니까 까는거죠. 원래 "2015"년에 한 킥스타터에 발매예정일이 "2016년 가을" 이었던 게임이 아직까지 안나오고있으니
x소리 그만하고 출시일이나 발표해 사펑따라 가니?
사망여각도 그렇고 기존이랑 달라진 뒤에 잘 되는거 못 봤어.
이쪽저쪽 소문이 업데이트 되는거 들어보면 이제 기대도 안됨. 나오고 이야기 합시다
연기 밥먹듯이 하는거보니 게임은 거지같이 나오겠네
내부 실력자분들 거의 나가서 만드는데에 불항을 겪고있는 듀크뉴겜 데빌 인사이드. 그래도 살아있다고 종종 소식을 들려주는듯
올해 7월인가 8월 발매였는데 사과문이나 공지하나 없이 아무렇지 않게 넘긴거 보고 느낌
언제나오든 대박은 안날것같음. 이미 기대치는 끝났고 정말 잘돼봐야 데스도어급이고 제작비 환수라도 하면 다행일것같음
개발에 욕심이 많아도 저지랄 남 타협할줄도 알아야지 이젠 기대도 안될뜻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인데 이때껏 개발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는 겜중에 정상적인 겜을 몇 못봐서 심히 걱정됨...
...;;
얘는 그냥 잊고있어야겠네
ㅋㅋ 개웃기네 이래놓고 누구보다 빠르게 지들이 먼저 하더라 앞뒤가 안맞네요 ㅋㄷ
개발 직원들 죄다 퇴사했다던데 투자한사람들 불만 나올때쯤 CG영상 하나씩 던져주는 방법 써가면서 슬슬 먹튀할각 보고있는거 나만 느끼나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랑 직업 선택 가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