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생일을 축하해, 슬라이 쿠퍼! 오늘 우리는 '슬라이 쿠퍼와 티에비우스 라쿤쿠스'의 20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 2002년 9월 23일 PS2용으로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은 슬라이의 원래 모험(세계 일부 지역에서는 슬라이 라쿤으로 알려져 있음)이자 우리 스튜디오의 첫 번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입니다!
'슬라이 쿠퍼1'의 레벨 디자인을 한 것은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어요. 머그샷 루프탑에 레고를 사용한 시제품 제작부터 느낌과 게임 플레이를 제대로 얻기 위해 진행된 수많은 수준의 반복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작업했던 레벨들의 매우 다양한 변형을 기억하기 때문에 심지어 제가 지금 그것을 플레이 할 때에도 저는 최종 버전이 무엇인지 놀랄 수 있습니다."
수석 디자이너– 롭 맥다니엘-
"슬라이 쿠퍼1'은 우리의 첫 번째 빅 게임이었고, 게임이 취소될 위험이 매우 분명했던 여러 이정표가 있었습니다. 제게 있어 가장 큰 돌파구는 '벤틀리 와 슬라이'가 계획을 수립하는 "쌍안경"을 발명한 이정표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플레이어에 어색함을 느끼지 않고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습니다.
"우리가 '슬라이'를 만들 때, 너무 많은 게임들이 컷 장면에서 시각적 실행 막대를 위로 밀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을 훨씬 뛰어넘었다. 우리의 최선의 결정 중 하나는 이러한 추세를 뒤집고 컷씬을 보다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분명하고 독특한 것을 주었지만 우리가 결코 이길 수 없는 군비 경쟁과 싸우는 것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훌륭한 선택이었고, 우리는 모든 슬라이 게임에 사용했고, 인포스및 그 이상을 위해 진화했습니다."
"슬라이는 스킨이 적용된 캐릭터들과 함께 한 우리의 첫 번째 게임이었고, 그의 꼬리를 바로 잡는 것은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로 판명되었습니다. 우리는 애니메이터를 위한 사용자 지정 스플라인 컨트롤을 포함하여 실패한 솔루션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옳은" 대답은 결국 그의 꼬리의 바로 밑부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장소에서 사용하는 "꼬리" 시뮬레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순간? '슬라이 쿠퍼1'의 결말!! 그것은 우리가 출시한 것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일 것입니다! 10초 헤드스타트의 마지막 비트는 완벽함이다.
마침내, 나는 그 팀이 얼마나 작았는지 기억합니다! 크레딧에 참여한 25명은 테스터와 사무실 직원을 포함한 스튜디오 전체였습니다! 아주 오래 된 것 같아요!
– 브라이언 플레밍, 공동 설립자-
"슬라이 3의 한 미션은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게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벤틀리는 술집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몇몇 NPC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기 위해 몇몇 포즈를 통해 매쉬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원시적인 것이었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자 중 한 명이 마침내 더 나은 것으로 교체했을 때 우선적하기 약 3주 전에 우리를 데려오기에 충분했습니다. 좋은 생각인지 경고성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커펀치를 오늘에 이르게 하는 팀워크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사례였습니다. 우리는 '슬라이3'에 심령 NPC 제어, 항해 해적선, 보물 지도, 복엽기 전투, 위장, 불꽃놀이 전투, 적청색 3D 및 핫시트 멀티플레이어와 같은 많은 맞춤형 기계 장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팀워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 프로그래밍 디렉터, 에이드리언 벤틀리
"슬라이 쿠퍼 시절에는 팀이 훨씬 더 작았고, 그 결과 우리 각자는 다양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 동안 도시 거리를 배치하고, 다음 주엔 해적선 전투 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슬라이의 만화 현실은 그 달에 우리의 흥미를 돋우는 어떤 것이든 넣을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는 가장 웃긴 것에 대해 결정을 내리곤 했습니다. 그것은 보헤미안적인 분위기였다. 내가 참여했던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또한, 벤틀리(맷 올슨) 역을 맡은 성우는 우리 집 근처의 레코드 가게에서 일했어요. 주말에 그를 만나서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밴드들에 대한 팁을 받는 것은 멋졌습니다."
– 네이트 폭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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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도 쩔었었지
슬라이쿠퍼 오랜만에해볼까
중독성은 있는데 난이도가 ㅎㄷㄷ
비타판이 3개나 들어있어서 정말 혜자였는데 ㅋㅋㅋ
내 어린시절 갓겜 리스트 중 하나 지금도 갓겜입니다
슬라이쿠퍼 오랜만에해볼까
더빙도 쩔었었지
중독성은 있는데 난이도가 ㅎㄷㄷ
내 어린시절 갓겜 리스트 중 하나 지금도 갓겜입니다
플3용 콜렉션이 ps now에 있나보네 이러면 플투 더빙판 기대하긴 글렀나
123 콜렉션은 더빙 기본적으로 다 들어가 있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인 PS 비타 이식판 컬렉션도 전부 한국어 더빙 넣어줬던데
그건 알고있는데 국내는 ps now 게임들 그림의 떡이라...
아...
이것들아 다음편 만들어줘 제발!!
시브즈 인 타임 한글화좀 해줘... 슬라이쿠퍼중 유일하게 한글화 안나왔다고...
비타판이 3개나 들어있어서 정말 혜자였는데 ㅋㅋㅋ
그거나도구매했었는데 난이도가 미쳐서 하다 포기함
슬라이 쿠퍼는...!!! 죽은 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CKSCdZSG1f4&ab_channel=didfansmith 수많은 퍼리들을 양산하기도 했지
후속작 좀... ㅠㅠ
어떻게 보면 어릴 때 했던 첫번째 잠입겜이네
리메가즈아
다음에 신작 나오면 산자루 외주 주지 말고 서커펀치에서 만들어줘요 어차피 산자루도 페북 산하로 인수된 마당에
놀랍게도 3개회사가 가는길이 비슷한...
한번도 안해본 시리즈인데, 20주년 축하합니다 -_-;;;
PS3로 라쳇클랭크 트릴로지, 슬라이 쿠퍼 콜렉션, 잭앤 덱스터 콜렉션 패키지 소장에 비타용 라쳇클랭크 트릴로지, 슬라이 쿠퍼 콜렉션, 잭앤 덱스터 콜렉션 패키지 소장 하고 있습니다. ㅎ 유일하게 ps3랑 비타만 한글화 된게 슬라이 쿠퍼 콜렉션 ㅠㅠ
20주년 축하해 그러니 제발 4한글화랑 신작좀 내줘라 ㅠㅠ 첫 ps2게임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망하기 그렇잖아..
슬라이쿠퍼 PS2 때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데 게임구성 레벨디자인 액션및 스킬 보스전 등등 뭐하나 부족함 없는 웰메이드 명작이었던..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음악게임 보스전 상대가 날리는 세모 네모 엑스 동그라미 를 피하는거 신선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