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소프트] RGG 스튜디오 '용과 같이 5' 발매 10주년 기념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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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양이 압도적인 넘버링
근데 사실 지금보면... 시나다 타츠오는 뭐였을까...
세월 빠르다..... ㅠㅠ
주인공 5명 중 제일 재밌었던 시나다 파트.. 배팅 센터도 시나다 능력으로 재밌게 깰수 있고 스토리도 제일 좋았습니다 전투 능력은 잡기나 무기 위주라 좀 별로였지만
전설의 저잘모맨
설마 또 리메이크?
컨텐츠 양이 압도적인 넘버링
진짜 재밌게 했다 보스는 뜬금없지만
휘케바인
전설의 저잘모맨
저도 잘 모르겠슴다
세월 빠르다..... ㅠㅠ
근데 사실 지금보면... 시나다 타츠오는 뭐였을까...
EvaSupremacy
사실 둘다 야쿠자 계열이 아닌게 좀 크긴 했죠... 그런점에선 아키야마가 좀 독특하지만, 이쪽은 그래도 관련은 있으니
둘은 범죄랑 연이 없는 직업들이고 대부업은 사실 폭력배랑 유착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 직업이라
EvaSupremacy
4는 어떤의미로 타니무라가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지 않나요
EvaSupremacy
그런식이면 사에지마나 아키야마도 용과같이 고질병인 갑자기 등장하는 다른 조직이나 인물이 해도 문제없는거죠.
EvaSupremacy
타니무라나 시나다도 계속 나왔으면 상관없다 이거네요.
EvaSupremacy
용과같이는 원래 1회만 써먹고 버리는게 심한 작품이죠. 빌런이든 아군이든 동일하게 실존배우를 써서 그랬나 싶었지만 그냥 말 그대로 그 작품에만 포커싱 맞춰서 만든 캐릭터들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꽃장수도 어느순간 사라져버렸죠. 이거를 잘해결하는게 마사요시의 역할이라 봅니다.
막판빼곤 갓겜
플레이 자체는 가장 재밌게한 용과같이인데 야밍아웃이랑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가 다 망쳐서 아쉬웠네요 마무리 좀 잘하지..
막판 스토리 제외하면 역대급 볼륨과 재미를 가진 게임
사에지마 파트는 지루해서 도저히 ... 교도소까지 그려러니 하다가 설산에서 하차하고 반년뒤 간신히깨버림
하루카 파트 지루해서 죽는줄 싸움 하고 싶은데 멘날 춤추고 악수회 하고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좋아하는 작품 2개를 꼽으라면 스토리의 0, 스케일의 5
주인공이 너무 많음ㅋ
주인공 5명 중 제일 재밌었던 시나다 파트.. 배팅 센터도 시나다 능력으로 재밌게 깰수 있고 스토리도 제일 좋았습니다 전투 능력은 잡기나 무기 위주라 좀 별로였지만
이 장면 보고 슬펐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찌질해서 제일 싫어했던 캐릭터 ㅋㅋ;;;
개인적으로 설산에서의 시간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루카가 제일 재밋었음. 야구선수파트는 노잼
5해봤는데 정말 많은걸 집어넣었더군요. 100시간 넘게 즐기고 돈아깝지 않은데 제로나 최근작 하고나서 뒤늦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운남는 엔딩을 기대했다가 너무 단촐하게 끝내서 그부분만 좀 아쉬웠음
제로부터 ~7편까지 다 했는데 왜 3~5 는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남..ㅜ.ㅜ
스토리가 너무 난잡하긴했음....ㅋㅋ 기억이 진짜 잘 안나는듯
세가 게임이라서 그런지 쉔무 시리즈를 떠오르게 하는데 쉔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안 맞았고 용과 같이 시리즈는 진짜 재밌음. 카무로초 돌아다니면서 음식점, 노래방, 캬바쿠라 등 이용하는 것도 재밌고... 져지 아이즈를 이제서야 하고있는데 이것도 너무 재밌음. 저지먼트도 구매할 예정임.
시리즈중, 즐길거리가 가장많은 5탄
시나다 217엔은 지금도 생각해보면 뭔가 웃프더라.
제발 극 3~6 으로 리메이크 좀!!!!
6은 드래곤 엔진이라 제외죠
제외하지 말고 쫌!!! ㅠㅠ
엔딩이 모든 장점을 다 씹어먹을만큼 멘붕이었던...
흑막이 깔아놓은 음모가 무얼까 두근두근 했는데 마지막에 저도 잘 몰라용 ㅋ 장난하나 싶을 정도로 어이 없었음
제로0나 다시 해야겠다
최종보스랑 야밍아웃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용과같이 팬들이 3,4는 구리지만 5는 대작이라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냥 평소와 같은 용과같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