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제다이 서바이버는 모든 기종에서 버그와 최적화 문제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PC판은 올해 최악의 포팅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그러나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다이 서바이버는 메타크리틱에서
86점이나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평론가들에 대한 신뢰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고 있음.
- 평론가로서 필자는 이 문제가 매우 복잡하다고 이야기하겠음.
우선 제다이 서바이버의 메타크리틱 점수의 경우 대부분 PC보다는
훨씬 게임이 잘 돌아가는 플스판 점수가 반영되었기 때문임.
PC판으로 제한했을 경우 점수는 78점으로 낮아졌음.
- 실제로 이런 상황은 평론가들에게 저주나 다름없음.
예전에 IGN 평론가 댄 스테플턴이 프레이를 리뷰하면서 심각한 버그와
마주한 적이 있었고, 게임 개발자를 불러왔음에도 고치지를 못해서
결국 4/10점을 주었던 역사가 있었음.
그 후 해당 버그가 패치로 고쳐진 뒤 스테플턴은 8/10으로 점수를 올렸지만,
그가 준 4점이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음.
- 우선 필자의 생각은 이러함.
1. 리뷰 점수는 게임 내용을 반영해야 함.
넷플릭스를 서버 문제로 제대로 시청할 수 없다고
넷플릭스에 있는 작품이 혹평을 들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음.
2. 성능 문제에 대해 언급할 순 있지만 그걸 크게 다루진 않을 것임.
실제로 필자는 최적화 문제로 제다이 서바이버 PC판 리뷰를 보류했음.
하지만 그렇다고 기술적인 문제를 리뷰에 넣지는 않을 것임.
그것보다는 해당 문제에 관해서 따로 글이나 기사를 올리는 게 적절함.
3. 소비자가 이런 이유로 초기 구매에 회의적인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어떤 리뷰도 발매 첫날에 게임을 구매하라고 강권하지는 않기 때문임.
그렇지만 게임 내용만 다루는 리뷰말고도 성능 문제에 따로 신경쓰는 것이 좋음.
게임 성능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 수 있는 디지털 파운더리가 인기 있는 이유임.
- 다시 말하지만 완벽한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음.
어떻게서든지 자신들이 속았다고 느낀 청중들에게 비평가들은 비판받을 것이고,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서 패치를 통해 나아지던가 아님 더 나빠질 것임.
유통사가 어딘가 선을 그어야하긴 하겠지만, "완벽하게 될 때까지 연기하라"
는 요청은 게임계가 할 수 있는 요청이 아님.
가장 하기 좋은 조언은 바로 이것임. 그냥 기다리세요(Just Wait).
버그나 최적화는 플레이 경험이고 당연히 리뷰에 포함되어야 함.
평론가 지 입맛대로 최적화를 리뷰에 넣다뺐다 하는게 문제지
작년 엘든링만봐도 피씨스터터링 플5프레임개판 등등 문제심했는데 리뷰어들 무지성 만점줬던거보면 뭔가변화가필요하긴할듯 어차피 최적화대충해서 발매해도 점수잘받고 그영향으로 판매도잘되는데 굳이? 이런생각할듯 개발사들은
넷플릭스의 예시를 들었는데 그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서버문제면 외부문제고 그것만 해결되면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음 다만 게임은 직접 플레이해야하는데 요상한 버그들로 쾌적하게 플레이를 못한다? 그럼 당연히 작품적인 문제로 직결된다고 생각함
이게 문제가 저번에도 나왔던게 리뷰할때 뭐가 안되거나 프레임 안좋아서 말하면 데이원때 고쳐질 겁니다 안심하십시요. 이래버리니 저걸 리뷰할때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하다고 했죠. 게다가 리뷰 컴퓨터가 좋은 사양이면...
버그나 최적화는 플레이 경험이고 당연히 리뷰에 포함되어야 함.
플스나 엑박도 버그나 프레임드랍 장난 아닌데..ㅋㅋ
플스 퍼포먼스도 40프레임 초반대까지 떨어지는 개적화인데 여전히 플스판 리뷰에는 최적화 관련 사항이 반영되었다고 보기 힘들지 않나? 반쯤 변명 같은데
평론가 지 입맛대로 최적화를 리뷰에 넣다뺐다 하는게 문제지
ㄹㅇ 호그와트땐 최적화 개판이라고 점수 다들 짜게줬으면서
게임 리뷰를 1명이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매체에서 여러 리뷰어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거다 보니까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슈... 리뷰의 시점 자체가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것도 있고요 한 매체 내에서는 그래도 좀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는데
비슷한걸로 다잉라이트는 최적화로 리뷰어들에게 욕마니먹었고 엘든링은 최적화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죠 게임마다 왔다갔다하는게 너무심함
이게 문제가 저번에도 나왔던게 리뷰할때 뭐가 안되거나 프레임 안좋아서 말하면 데이원때 고쳐질 겁니다 안심하십시요. 이래버리니 저걸 리뷰할때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하다고 했죠. 게다가 리뷰 컴퓨터가 좋은 사양이면...
리뷰도 데이원 패치시키면 되죠... 싫으면 먼저 잘 만들고 카피를 돌려야하구요
발매일날까지 크런치모드인 이바닥보면 가능할런지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예구판매량을 챙겨왔으니까요 분위기가 전환이되게 만들어야져 당일까지 크런치할거면 발매일을 미뤄야하는게 맞는거니까요 리뷰3점 폭탄 맞아가면서 예구량이 줄어봐야 뭐라도 바뀌지 않을가요
리뷰 데이원 이게 정답이네요
애매한듯... 엘든링, 야숨도 유일하게 점수 깎인게 프레임같은 기술적문제였는데.. 기술점수를 넣자니 패치로 좋아질수있는것들도 있고.. 기술점수를 뺴자니 처음 경험에 굉장히 중요하고.. 따로 빼서 두자니 복잡하고.. 그래서 이제 평론가 취향대로 넣다뺐다하니까 어질어질함
당연히 최적화를 평가에 포함하는게 무조건 맞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발매 당시의 기술 수준과 기기 성능 등을 고려해서 납득 가능한 수준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 보면 상식을 아주 아득하게 벗어난, 그야말로 팔아서는 안될 불량품들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팔아먹고, 그걸 리뷰 점수에서 제외 시키고 있죠. 어처구니 없는 일이예요... 절대 애매한 일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게이머들은 본인들이 돈을 주고 구매하는 상품의 품질에 관해 지나치게 관대하고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낮추는데 일조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게임이 아닌 다른 상품들을 구매하실때도 제품 어느 부분이 기스가 나거나 파손 되었어도 사용하기에 문제 없으면 그냥 쓰시나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불량품을 검수도 안하고 당연하듯이 팔고 있는겁니다. 당연히 점수에 포함을 시키는게 맞아요.
그렇게되면 엘든링같은 게임이 버그때문에 데드아일랜드2보다 점수가 낮아지면 그건그것대로 문제아닌가?
게다가 일반적으로 불량품이라는건 양품 대비 아주 극소수만 나오는거기 때문에 그것을 제품 점수에 포함 시키는건 다른 문제지만, 게임의 최적화 같은 경우는 일부가 아니라 100% 모든 생산 물량에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기 때문에 더더욱 평가 점수에 포함 하는게 맞아요.
리뷰라는게 점수만 '몇점' 적어놓고 끝이 아니잖아요. 내용을 읽어보고 '최적화는 안좋은데 내용은 재밌다고 하네? 어떻게 할까?' 하고 스스로 판단하는거죠. 최적화도 당연히 게임에 있어서 너무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이고, '게임성'이라는것에 포함되는 사항이라 봅니다. 그래픽, 프레임, 스토리, 조작성, 시스템 등을 전부 다 포함한게 '게임성'이라고 봐요. 이러한 사항들을 발매 시기의 기준, 제작사의 규모와 작품의 개발 투자 비용, 그리고 발매 기종의 성능 등을 고려하여 종합 평가 되어야 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냥 점수는 게임성으로 정하고 최적화점수란을 따로 만들면되는거 아님? 굳이 같이 점수 매겨서 생기는 문제를 왜만드냐는거임
최적화 단 한 항목 때문에 그 정도까지 역전당할 수준으로 릴리즈됐으면 게임 자체가 더 큰 문제 맞음...
최적화도 당연히 '게임성'이라 봅니다. 최적화라는건 너무나 당연한 제품으로서의 기본이자 필수 자격이지, 따로 평가될 부가적이고 우선 순위에서 벗어나는 항목이 아니라는 말이예요.
이거아님?? 미슐랭 식당중에 이렇게 나오는거 본사람? ㅋㅋ
성능을 전문으로 하는 사전리뷰가 필요하다는게 맞는듯... 분석이라고 올라오는 영상들은 결국 발매 후 따로 올라오니...
웹진쯤 되는곳에서 내는리뷰면 평가기준정도는 통일해서 내놔라 어떤겜은 감점하고 어떤겜은 입 싹 씻어놓고 리뷰어가 다르다는 핑계대지말고
루리웹-1212123884
그러면 리뷰를보며 웹진간의 성향을 반영하며 파악하면 되겟죠 어디는 기술을 보고 어디는 게임성만 보고 어디는 스토리 위주로 보면 종합해서 판단하게요...
백번 양보해서 점수에 반영 안하더라도 단점으로 언급을하거나 자기들이 플레이할때 최적화가 엉망이었다는걸 언급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엉망진창인 모 번역가가 생각나게 하는 분이시네
염병하고있네 최적화가 개판이면 그에따라 게임성도 안좋아지는건사실인데 그걸 중점으로 안다룬다는건 비평할자격이없는거지
넷플릭스의 예시를 들었는데 그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서버문제면 외부문제고 그것만 해결되면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음 다만 게임은 직접 플레이해야하는데 요상한 버그들로 쾌적하게 플레이를 못한다? 그럼 당연히 작품적인 문제로 직결된다고 생각함
ㅇㅇ스트리밍 서버문제는 외부문제인데 제작진의 작품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될 수 없음 반면 버그와 최적화 상태는 전적으로 제작팀의 작업물이고 영상물과 비교하자면 조명이나 음성, 카메라 구도, cg상태 정도의 위치는 가진다고 좀 게임은 재밌는데 최적화가 문제라서 리뷰에 넣어야할지 모르겠다? 영화가 스토리는 좋은데 조명이랑 cg퀄리티가 엉망이라 이것까지 리뷰에 넣어야되나 이 소리랑 같다고 봄
그러게요~ 게임 개적화는 온전히 그걸 만든 개발사 탓인데...
완전 잘못 가져온 예시인 듯
최적화 점수 비중은 높지 않는선에서 꼭 포함되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을 저런식으로 계속 내 놓으면 이제 예구하는 사람들이 팍 줄어들 거임. 뭐하러 버그가 산적하고 최적화 엉망인 게임을 누가 바로 삼? 진짜 요즘은 저 글 마지막에 나와있는 대로 그냥 괜찮아졌다 하는 평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게 정답인거 같음. 그게 진정한 게임의 발매일이라고 생각해야 됨. 덤으로 가격까지 싸지니..
작년 엘든링만봐도 피씨스터터링 플5프레임개판 등등 문제심했는데 리뷰어들 무지성 만점줬던거보면 뭔가변화가필요하긴할듯 어차피 최적화대충해서 발매해도 점수잘받고 그영향으로 판매도잘되는데 굳이? 이런생각할듯 개발사들은
엘든링 사태 보면 진짜 팬보이 힘이 무섭다는 걸 느끼긴 합니다. 리뷰라는 게 주관적일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객관성을 지향해야 하는데 최적화 문제를 지 꼴리는 데로 넣다 뺐다 하는 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향적인 행동이죠.
넷플릭스 서버문제를 예로든건 잘못된것같은데... 실행기기가 문제가 아니라 실행기기에 맞는 최적화를 하지못한 제작사쪽이 문제인거 아닌가? 굳이 예로들자면 제작한 파일문제로 넷플릭스로 시청하면 영상이 깨지는쪽이 맞는상황 같은데
유명한 제작사, 팬층을 보유한 ip건 아니건 최적화, 버그는 물론 전반적인 룰로 모든게임에 적용해야지 , 당연한 이야기를.... 어떤건 칭송하고 어떤건 덜 유명하니까 포함하고 공평하지 않음. 게임에 모든 요소를 포함해 평가를 해야 한다고 봄.
여태까지 리뷰어들은 게임마다 선택적으로 포함시켜왔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레?
진짜로 심각한 수준이면 알아서 점수 반영되던뎌
버그나 최적화는 당연히 리뷰에 포함해야지 점수보고 갓겜이다 아니다보고 사는사람들도 있을텐데
애초에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사이트 경유로 시청만 하는 스트리밍 사이트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게임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한 시점에서 설득력이 없어짐 졸라 어이가 없는 부분은 리뷰가 구매를 강권하지 않는다고? 그럼 점수는 왜 있는거임? 먼저 게임을 해본 사람들의 감상이 리뷰이고 현세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리뷰를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고 있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엠바고가 왜 있냐고 진짜.. 그저 본인 업종을 변호하려고 궤변을 늘어놓는거 보니까 오히려 이 글이 평론가에 대한 이미지를 더 악화시키는듯
글쎄 엘든링 이나 야숨 수준의 특정구간에서의 프레임저하나 약간의 최적화 이슈는 나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함 게임이 재밌기만 하다면 하지만 사펑처럼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가 산재하거나 레드폴, 포켓몬 스바 수준의 불쾌함을 줄 정도의 퍼포먼스 이슈가 있다면 깎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넷플릭스 서버를 예로 들면 안되고 영화 CG가 허접하거나 덜 된 거에 비교해야 하지 않나?
넷플릭스를 예시로 드는건 전혀 안맞는데;
명불허전 사설맨 하지만 자기입맛에 맞는 사설만 올리는 편파맨
멀쩡하게 출시되는 게임이 드문 요즘 세상엔 버그, 최적화 사항 따로 적어주는 게 맞는 듯. 아님 또 사펑 때처럼 평론가들 신용 떡락하고 조리돌림 당함.
라오어 파트1 점수 후려친 리뷰들엔 대부분 이런게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단점 : 비싼 가격 근데 정작 플레이 경험과 직결된 버그, 최적화는 점수의 고려대상이 아닌 경우가 태반 플3 한정판, 플4리마판 산 입장에서 굳이 또 정가 주고 살 필요까진 못 느끼긴하지만 암만 그래도 게임 가격이 버그보다 점수에 더 영향을 주는, 지들 ㅈ꼴리는대로 그때그때 기준이 바뀌는건 진짜 ㅂㅅ짓이다
넷플릭스에 당일 올라온 영상이 원본자체가 음성 싱크 안맞고, 자막 딜레이에 가끔 버퍼링도 걸린다고 해보면 그걸 안까고 둘 것 같나 ㅋㅋㅋㅋ 상품을 샀는데, 상품에 하자가 있다고 언젠가 고쳐줄게라는 마인드를 버려야지 그걸 좋다고 사준 팬을 ㅂㅅ 취급하면 되나
어려운 문제긴 하죠. 리뷰용 버전에서는 버그인데 데이원으로 고쳐져서 일반 구매자는 문제 없거나 발매 당시에는 있었지만 차후 고쳐지면 그 때도 그 리뷰점수가 맞는가 하는 것 등등이요. 그리고 게임 리뷰가 개개인 성향도 쎈 곳이다보니 이게 기준이다 하기도 힘든 부분도 있고요.
상품을 평가하는 것인가 작품을 평가하는 것인가에 따라 리뷰 방향이 달라지는건데 이게 리뷰하는 사람들마다 전부 기준이 다르다보니 사람들이 혼동을 느끼는 거겠지. 개인적으론 상품보단 작품을 평가해주는 게 더 좋은 방향 같음.
게임과 OTT는 다르지; 애초에 저 정도 버그에 프레임 드랍에 문제가 있다면 발매연기를 하면 됨. 근데 게이머는 OTT 구독자 처럼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 행하는 사람임.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나아가야 하는데 버그나 최적화 같은거 다 차치 하고 그저 게임으로만 평가 한다는게 말이 안됨. 체험 경험을 주는 게임을 넷플릭스 서버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어이 없음.
낮은 점수로 화내는 건 리뷰의 점수와 내용을 보도 구매를 판단한 유저들이 아닌 대작이라고 물량 확보하고 미칠듯이 마케팅 비용 쏟아부은 게임사 및 유통사임 게임사랑 유통사가 화내니깐 버그나 개적화 부분을 리뷰에서 배제한다고 하려면 리뷰 머릿말에 개발사를 배려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치명적인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써놓던가
1번 비유는 전혀 맞지 않는거 같은데 서버가 불안정한 것보다 영상 자체가 망가진걸 올려놓은거지.. 뭐 글 길게 썼다지만 결론은 지멋대로 하겠다는거네
버그나 최적화도 완성도에 포함 되는거니까 당연히 리뷰와 점수에 더해야지
당연하지 에초에 게임은 즐기라고 만드는건데 그걸 즐기는걸 버그나 최적화가 방해한다면 리뷰에 포합되는게 맞다
개인적으론 처음에는 안넣어도 되었으나 이제는 넣어야 된다고 생각함 최적화 문제가 하나의 현상이 되어버렸다면 그현상을 반영하여 리뷰하여야 된다고 생각함
pc판보다 잘돌가는게 720p 35~60 fps냐?
뭐 어느쪽이건 해당 웹진 리뷰어 마음이겠지만 기준은 늘 한결 같아야겠지..
게임 최적화 문제는 넷플 서버 문제로 비유할게 아니라 영상물이 편집이 덜돼서 올라왔다고 봐야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최적화랑 버그로 점수를 50점대로 후려치더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게임들은 그걸 빼버리고 리뷰 하네 ? 선택적 가감법인가? 여기서 악성반대팬덤들이 선동하는 이야기랑 다르게 처음 패치 두번정도 한거로 대부분이 무난히 엔딩볼 정도였는데 누가 걸린지도 모를 버그샷 엄청 우려먹으며 욕하더만 내가 봄 여러 스트리머들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던데,,너무 정상이라 방송각 유튜브각 안 나온다고
스포츠에 비유하면 NBA기준 건강한 AD는 리그 최고의 선수가 맞으나 그를 구매하는 구단입장서는 잦은 부상이력도 그의 몸값에 반영해야 하죠.
평소에도 단점에 프레임,최적화 문제 명시 한것같은데
아직도 메타 ㅈ문가 리뷰 같은 거 보고 겜 사는 사람들 있음?ㅋㅋㅋ 그냥 지들 입맛대로 주는건데 통일성 ㅈ도 없고 어떤 겜은 버그 최적화로 까내리고 어떤 겜은 버그 최적화 심해도 암 말도 없고 ㅋㅋㅋㅋ이젠 겜 나오고 실제 플레이어들 평가 나오고 나서 보고 겜 사는게 맞는거지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할정돈 되거든요? 그 조차도 위협받는게 현상황이라서 그런거지.
너무나도 당연히 포함을 해야 하는걸 '포함 해야 하는가?' 라니...;;;; □□들인가...;;;; 최적화는 기본중에 기본이고 그게 적정 수준에 미달 된다면 그건 불량품이고 당연히 발매 전에 수정이 되어 나오는게 맞다. 패치라는건 추후에 '더 좋아지기 위한, 사소한 버그를 수정하는' 수단으로 쓰여야지, 요즘처럼 일단 팔고 '나중에 완성시키기 위한' 용도로 악용되어 쓰이면 안되지... 정말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이건 유저들이 스스로 기업들에게 확실하게 의사 표시를 해야한다. 빠심에 눈이 멀어서 예구 해주는것, 이게 가장 기업들이 소비자를 호구로 보게 만드는 1순위 행동이니 절대 지양해야 하는게 맞다. 게임 몇시간 늦게 한다고 지구가 멸망하는것도 아니니 제발 침착하고 꼼꼼하게 구매를 고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데, 버그를 제외하면 스토리도 좋고 뭐도 좋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가벼운 프레임 드랍이나 자잘한 버그 몇 개 정도는 포함 안 해도 되지만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면 포함 하는 쪽으로 가야함.
최적화 문제 있으면 과감하게 감점해야 다시는 이런 짓 안할 듯
그냥 게임점수랑 기술점수 분리시키는 것도 방법일듯 예전에 폴아웃 뉴베가스 할때 여기저기서 회자되고 엄청 훌륭한 rpg인데 메타 80점 이어서 의아했는데 발매 당시에 버그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엘든링도 발매 당시에 최적화나 버그 때문에 점수 깎아야 한다고 말 많았는데 반대로 저는 엘든링 하면서 최적화 문제나 버그 문제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런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콘솔은 셋팅이 하나니까 그렇다 쳐도 pc판은 개개인의 환경이 다 달라서 누구는 겪고 누구는 안 겪고 이랬을 거고 버그 문제는 콘솔도 복불복이 있을텐데...
복불복이어서, 겪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면 버그가 심각하지 않은거고, 당연히 평균 점수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겠죠. 여러 플레이어들에게 수시로 일어난다면 당연히 평균 점수가 깎이는거구요. 그래서 단일 매체 점수로 끝이 아니고 여러 리뷰어들의 점수를 종합해 평균점수가 나오잖아요. pc버젼 같은 경우도 사양이 어떻든 모두 같은 돈 주고 타이틀을 구매하는데, 제작사에서 제시한 사양표에 최적화 상태가 어긋나거나, 사양에 따라 버그가 발생하는것도 발매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충분히 긴 시간을 검수에 투자 한다면 최소화 할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변명 거리가 아니라고 봄. 소비자에게 돈을 받고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그정도의 책임감은 가지고 제품을 생산해야 함. 너무 당연한 거임.
제대로 진행조차 하기 힘든 게임들이 80-90점 달고 나오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리뷰매체들도 책임을 지고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해야함
본문 1번은 예시조차 형편없음 서버에 비유할거면 스팀이나 에픽같은데서 문제가 생겼을때 이야기지 지들이 게임을 잘 못 만든건 명백한 게임의 문제 그리고 나는 게임의 최적화를 리뷰에 포함 하지 않겠다는 부분도 이해는 감 이게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다면 그 평론가의 기준이 그런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위에 다른분도 말했짐나 엘든링때 다른 게임 최적화 언급하면서 평점 깍아대던 놈들이 90점대도 아니고 당연하듯 만점 던지는걸 보이니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지
음식점 리뷰할 때 위생 따지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음식만 맛있으면 환경은 어떻든 상관없나?
게임 완성단계가 디버깅, 최적화인데 그 과정을 제대로 안 했다면 리뷰점수에 반영해야죠.. 피해는 구매자가 받는데...
반영했다가 수정하는 게 맞지 장난하나
게임 초기에는 이런 이슈가 생기지 않았잖아요? 2D 도트 형태에서 3D VR 형태로 바뀌고 샌드박스에서 오픈월드로 가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분명 존재하게 되었다면 그것에 맞는 평가도 당연히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출시하고 나중에 고칠게라는 마인드가 제작사에서 나오지 않게끔 퍼포먼스, 최적화, 안정성은 요즘 게임에서 꽤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들도 팬심으로 점수 주고 단점은 눈 감는 경우 많아서..프레임 뿐만 아니라 로딩 긴 것도 단점인데 아예 언급도 안 하는 경우 많음
당연히 포함되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줏대도 없이 어떤 겜은 최적화 반영했다가 다른건 입 싹 닫는건 불공평하다 생각하는데
이게 유통사 문제냐? 작품과 넷플서버로 비교하는데 이건 작품 자체가 상영관에서 정상적 영상장치로 구동했음에도 작품 자체가 문제라 이상 발생한 경우잖아 비교예시도 대상이 아닌데 갖다 붙이고 자빠졌냐
전형적인 난 소개만 했지 강권은 안했다 식의 변명이네 소신없고 줏대 없으면 평론가 하지마 기준 미달 새퀴들아 발매일에 기대작 사서 안하면 세일 때까지 기다리란 뻘소리도 아니고
PC 판하느라 엄청 불만이 많긴한데 아주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닌게 어떤 게임이든 스토리는 개판은 수습이 안되지만 [최적화는 패치를 통해 개선 가능성이 있다]보긴 합니다.
개선이 가능한걸 당연히 발매전에 검수해서 판매를 해야죠... 정말 사소하고 아주 가끔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게임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잖아요. 패치를 통한 개선은 아주 사소한 버그의 수정과 더 좋은 사항들의 추가를 위한 용도로 쓰여야지 요즘같이 악용되는걸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시는 거예요. 오히려 스토리가 나쁜 평가를 받는건 개개인의 취향이 모여 대중적인 평가가 되고, 그저 '좋은 작품이 아니었다'로 펑가가 되고,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어떤것이든 대중들에 의해 소비가 되는 컨텐츠들은 항상 평가를 받고, 그 컨텐츠를 제작하는건 창작자의 자유이니까요. 맘에 안들면 제품 구매를 안해주는걸로 피드백을 주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최적화, 버그조차 마무리를 안하고 발매하는건, 아예 그 평가를 받을 자격조차 안되는 거예요. 완성된 제품이 아니니까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것이고, 유저들에 대한 기만이고, 사기 행각입니다.
님께서 만약 영화관을 가셨다고 하면, 영화 스토리가 재미가 없고 지루하다면, 그냥 재미없는 영화를 보신거예요. 그런데, 영화를 상영하는 중에 계속 화면이 끊기고, 꺼지고, 소리가 안나오고 그런다면? 그건 잘못된거고, 상영을 하면 안되는 상황인거죠. 돈을 받으면 안되는거고, 관객들에게 환불을 해줘야 하는겁니다.
왤케 공격적이심.. 이해한다가 옹호까진 아니잖아요.. 영화랑은 일단 비교자체가 안된다 생각하고요. 제품의 하자가 심각해서 리콜한적이 있는 사펑 ps4 사태정도가 비슷한 예시겠네요. 도저히 불가능할정도면 환불 들어가겠지만 당장에 패치로 개선되고 있으니까요. 이래나저래나 출시때 완벽하게 출시안한 게임사의 잘못이 크긴합니다만.. 업계의 사정을 잘모르니 뭐라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고 불만스러운 일인데. 그래서 전 예구는 왠만하면 안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PC환경은 격변하는데 콘솔과 달리 최적화가 어렵다는건 어차피 개발자 사정이긴한데 EA의 이번 5%사양 징징 변명은 쌍욕을 존나 하긴했지만 GTA5 처럼 계속 연기했으면 나아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러기엔 기다리기 지치고 내부에 대체 QC를 어떻게 돌리는건지 모르겠으나 아쉬움만 존나 남네요 원래는 포함도 안되어있던 3D CPU 샀다가 이번에 추가되서 얻은 리딤코드로 하는거긴 하지만
게임 리뷰에 최적화랑 버그 점수 포함시키기 싫으면 최소한 지조라도 있어야지 다잉 라이트 2 최적화랑 버그 존나 심하다고 점수 팍팍 깎던 리뷰어가 나중에 엘든링 리뷰할때는 그런 문제 다 무시하고 점수 퍼준거 보면 존나 어이없음 ㅋㅋ
넷플릭스 서버 이슈는 저 글 쓴 작자는 존나 천재적인 드립이라고 생각하면서 썼을지 모르지만 넷플릭스 서버랑 영화랑 아무 관련도 없다는거 생각하면 ㄹㅇ 개소리. 게임에서 최적화랑 버그가 심하다는건 영화로 치면 각본에 핍진성이 박살나고 cgi 퀄리티가 ㅁㅁ난거라고 봐야지 ㅋㅋ
요즘 ㅈ도 씨잘데기 없는 여캐 얼굴 따위에 거품 물고 지랄 발광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금 그딴 시덥잖은게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제품으로서 기본적인 자격도 갖추지 않은 미완성 불량품 쓰레기들을, 마치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것 마냥 당연스럽게 돈 받고 팔아 쳐먹는게 심각한 문제다. 기업들의 이런 소비자 기만 행태, 호구잡이 문제들에 심각함을 좀 깨닫고, 이러한 점들에 거품 물고 지랄 발광을 해야 함.
누가 칼들고 첫날부터 게임 사라고 협박함?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ㄹㅇ 게임이 실체도 없고, 언제 나올지도 확실하지가 않은데 간지나는 cg 트레일러 업로드 해줬다고 80달러, 100달러 바로 꽂아주는구만 열심히 겜 만들 필요가 없음 ㅋㅋ
존나 맞는 소리인데 비추 쳐누르는 이기적이고 참을성 없는 인간들, 정신 좀 차립시다. 아이돌 사생팬들 마냥 개념없이 굴지 말자고 좀... '내가 내 돈 내고 사는데 뭔 상관이야!' 할게 아니라, 당신들이 제품 상태는 확인도 안하고 아이돌 사생팬 마냥 빠심에 쩔어서 닥치고 예구 해주니까 제작사들이 계속 이따구로 완성되지도 않은 쓰레기들을 돈 받고 파는거임. 당신들 때문에, 당신들을 포함한 모든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거라고...;;;;
팬으로써 사는걸 이런 식으로 폄하하는건....ㅡ.ㅡ 모든 게임 팬들이 멍청해서 예약구매를 하는게 아닙니다.그 게임에 대한 애정을 예약구매라는 방식으로 표현하는거죠
그러니까 그 빌어먹을 맹목적인 팬심 때문에 다른 유저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구요~ 폄하가 아닙니다. 애정이라는 것도 가려가며 표현해야죠... 기업들의 상술에 놀아나는 그 애정표현들을, 기업들은 고마워하고, 더 정직하고 열심히 게임을 만드는걸로 보답하려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완성되지도 않은 불량품을 팔아먹는 행위로 돌려주고 있다구요.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다 이 말입니다~ 개떡같이 만들어 팔아도 예구까지 해주는 정성을 보여주니 열심히 만들 이유가 없는 거예요. 대놓고 호구 잡는거라구요~ 폄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맹목적인 애정 때문에 다른 유저들까지 함께 피해를 보잖아요...
가려가며 팬심 표현하는 경우도 있나요?그리고 개떡같이 만들어도 예구해주는 호구라고 하는데,팬들이 예언자는 아니구요.잘 만들었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게임하나에 무너질 팬심이 아닙니다.
어떤 게임으로 인해 죽을 병이라도 고치셨나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죽은 생명을 살린 게임이라면 그럴만 하겠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하...대화가 안되는 분이셨군요.알겠습니다.
저기 정답이 써 있네. 그냥 "기다리라고"
아니면 성능점수 따로 주는건 어떠려나.. 나중에 다시 최적화 업데이트 후 점수 갱신해야해서 좀 애매하려나
넷플릿스 서버랑 비교한거 보고 더 읽을 가치가 없어서 바로 내렸네요. 멍청한거 인증 제대로 하네 ㅋㅋ 비교 하려면 영상이나 소리쪽에 문제가 있어서 시청할 때 불편한걸 예로 들어야지 서버랑 비교를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