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웹사이트 파이널 판타지 드림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스 게임 디렉터 나오키 하마구치와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는 최근 파리 게임 위크 2023에 참석하여 리버스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FFVII 캐릭터들이 미드가르 너머의 세계를 탐험할 때 입어볼 수 있는 코스튬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구치는 리버스에서 계획 중인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작보다 [코스튬]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캐릭터 외형을 바꾸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게임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는 "[...]FFVII 리버스에는 아주 잘 숨겨져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귀띔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최근 게임 트레일러에서 다양한 의상 중 일부만 살펴봤습니다. 한 짧은 시퀀스에서는 클라우드가 비치웨어를 입고 세그웨이 같은 차량을 타고 해변 휴양지 마을 코스타 델 솔을 탐험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상한 장면이지만, 리버스 및 리메이크가 파이널 판타지 7의 세계를 확장하고 등장인물들이 그 안에서 실제로 탐험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캐릭터가 다양한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논리가 있습니다.
2020년 리메이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악명 높은 허니비 인 시퀀스를 재해석할 때 의상을 변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챕터에서 주인공 클라우드 스트라이프는 여장을 하고 오락실 안에 숨겨진 적 기지에 잠입해야 했습니다.
1997년 오리지널 게임에서는 이 시퀀스가 개그의 연장선상에 있었지만, 2020년 리메이크에서는 현대의 드래그 문화와 자기 수용을 기념하는 놀랍도록 진심 어린 이벤트가 되었으며, 이 시퀀스는 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순간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프리뷰에서 GamesRadar의 이언 해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거대한 내러티브 변화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다음 이야기의 신비로움에 대해 이론을 세우게 되었고,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완전히 충실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커뮤니티의 아우성이 들립니다.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를 미리 플레이해 보니, 앞으로 일어날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알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낯선 것, 그리고 그것이 가져다줄 새로운 것에 더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그거 로딩임
벽 사이 천천히 비집고 들어가기나 허리 숙이고 천천히 기어가기 같은 로딩 꼼수는 유피DLC에도 없구요, 그런 로딩꼼수는 PS4로 내지 않으니까 더는 필요 없죠. 빠른이동 로딩도 순식간에 되는데 저런 로딩꼼수를 쓸 이유는 없어요. 안들키고 집나가는 미니게임은 시간끌기가 아니라 안들키고 집을 나갔는데도 에어리스가 눈치채고 미리 와서 기다린다는 걸 보여주는, 스토리에 필요한 장면입니다. 그건 원작에도 있는 장면인데, 원작에서도 딱 한번 나왔으니 리메이크에서도 더이상 나올 일은 없겠죠.
전투가 가장 큰 장점인데 그게 불호면 포기가 답
그냥 전투 시스템을 이해 못 하신듯..
대표적인 언리얼4엔진때 자주 쓰던 로딩방식입니다. HDD하드일때 어쩔 수 없었죠 기어가기 좁은틈 지나가기 버튼 몇초간 누르기, 엘리베이터등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코스튬부터 전부 완료하고 진행해야겠군 ㅋ
코스튬 좀 필요하긴 함 의상 변경이 없으니 질리기도 하고
1회차 때는 '역시 스토리 몰입에는 기본 의상이 최고지'라면서 기본 의상으로 하지만, 스토리 안 보게 되는 2회차, 3회차부터는 코스튬이 좀 있어야 신선함이 생기죠. ㅋㅋ
근데 해당 파트에 옷 넣을 여지가 있긴 있나? 골드 소서 기념품?
어드벤스 칠드런 코스츔은 확정이겠군
제발 커스텀 팔이좀 해라 스퀘어야 돈좀 벌자.. 요새 보면 진짜 망할까봐 걱정된다..
레알 특히나 얘네들은 서양 따라간다고 그놈의 pc주의 따라하늣 짓거리 이젠 그만해야함
이번 작은 잘 뛰다가 천천히 걷기, 벽 사이 천천히 비집고 들어가기, 허리 숙이고 천천히 기어가기, 안 들키고 집 나가는 이상한 미니게임 같은 시간 끌기 좀 제발 없애줬으면
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그거 로딩임
심리스 로딩
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대표적인 언리얼4엔진때 자주 쓰던 로딩방식입니다. HDD하드일때 어쩔 수 없었죠 기어가기 좁은틈 지나가기 버튼 몇초간 누르기, 엘리베이터등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참고로 갓옵 라그나로크에도 있음
FF7 부터 생긴 로딩 감추기 기믹
갓옵처럼 이거 로딩인거 아시죠? 느낌을 주던지 전작은 전투 이외 구간에서는 그냥 흐름 끊는 느낌만 나서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벽 사이 천천히 비집고 들어가기나 허리 숙이고 천천히 기어가기 같은 로딩 꼼수는 유피DLC에도 없구요, 그런 로딩꼼수는 PS4로 내지 않으니까 더는 필요 없죠. 빠른이동 로딩도 순식간에 되는데 저런 로딩꼼수를 쓸 이유는 없어요. 안들키고 집나가는 미니게임은 시간끌기가 아니라 안들키고 집을 나갔는데도 에어리스가 눈치채고 미리 와서 기다린다는 걸 보여주는, 스토리에 필요한 장면입니다. 그건 원작에도 있는 장면인데, 원작에서도 딱 한번 나왔으니 리메이크에서도 더이상 나올 일은 없겠죠.
갓옵은 그걸 잘만들기라도했지 파판7리메는 너무 성의가 없었음
라이자3에서도 자주 나왔는데 몸매보는 맛으로 일부로 왔다갔다 더 했던 ㅎㅎ
리메이크는 코스튬 만들어 놓고도 왜 의상변경 없이 만들어 놓은거지?? 나도 플스에서 클라우드 여장으로 플레이 해보고 싶고, 티파를 차이나드레스 입혀서 전투해보고싶다~~~
제발 스킨팔이 해주세요
피시가 압승이더라.... 걍 모드로 다 바꾸더라....
ㅇㅈ 티파 캣수트,수영복,레깅스 모드 깔고 컷씬때마다 포토모드로 사진 거의 만장 가까이 찍음 ㅋㅋㅋ
어드벤스칠드런 제발
어드벤"트" 칠드런
전투가 너무 재미없어서..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영 손이 안 가네요..
쿨쿨얌얌
전투가 가장 큰 장점인데 그게 불호면 포기가 답
유투브로 전투가이드 같은거 찾아보시면 좋아요. 재미없다는 친구 보니까 그냥 턴제마냥 느릿느릿 하더라구요. 직접봐도 재미없어 보이게 함..
전 전투 재밌어서 간만에 플레 딴 게임..ㅎ
유튜브보니까 최상위 전투 노데미지 클리어하는거 보고 같은게임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더군요 ㅎㅎ
쿨쿨얌얌
그냥 전투 시스템을 이해 못 하신듯..
영 재미없긴 하죠 차라리 원작 그대로 갖고 오는게 훨씬 나을뻔 했는데 용과 같이8이 액션에서 턴제로 바꾸고 호평 받았는데 파판 리멕은 거꾸로 가서 망이네요
전투 파트는 손에 익고 콤보랑 흘리기 캔슬 등등을 깨우친다면 완전 다른 게임이 됨. 하지만 그걸 위해서 적어도 10시간 이상을 공부 해야 하는 단점이 정말 엄청난 단점이라,,
플탐 억지로 늘린다고 또 이상한 서브퀘 잔뜩 넣는 짓좀 그만 했으면... 근데 15 7리메 16에서도 거지같이 만들었으니 이번에도 거지같겠지...
님이 그냥 파판 억까 아님? 거지같은 겜들 점수랑 판매량은 봄? 그리고 서브퀘 기준 15, 7리메이크는 노잼이지만 16 중후반 서브퀘가 그리 욕 먹을 수준도 아닌데?
님 말대로면 1000만장에 메타 90점 넘는 게임은 갓겜임? 게임이 잘 나왔어도 서브퀘가 ㅄ인건 ㅄ인거지.. 뭔 억까..
실제 거지 같긴 했음 나도 하면서 억지 플탐 늘리기가 제일 조옷 같았음
그건 니 인생이 거지라서 그런거
어허 좀 물어 뜯지좀 맙시다, 게엠이 모두를 만족 시킬수 없는거고 자기 좋아하는게임 싫어 한다고 그렇게 비하 하지맙시다
십수년째 파판 관련글이면 항상 나타나서 상습적이고 무지성으로 까고보는 대표적 파판 억까ᆢ 존중해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