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는 죽었습니다. 적어도 금요일 아침 Game Mess Mornings 쇼에서 Giant Bomb의 Jeff Grubb이 한 말입니다.
"이 게임은 지금 개발 중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57분쯤에 Grubb이 말했습니다. "그냥 완전히 멈췄습니다. 이 게임은 어떤 스튜디오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도 개발되고 있지 않습니다."
2021년에 처음 발표된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는 개발 초기부터 혼란을 겪어 왔습니다. 당초 Aspyr Media에서 개발 중이던 이 게임은 2022년 8월 Embracer Group이 세이버 인터랙티브에 개발권을 넘겼습니다.
방송에서 그럽은 이 게임이 세이버 인터랙티브에서 개발이 중단되었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스피르 미디어에서 분리된다는 발표 이후, 게임 상태에 대해 관계자가 언급한 내용은 없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유일한 일은 소니가 소셜 미디어와 YouTube에서 게임에 대한 언급을 삭제한 것입니다. 분기별 실적 발표 중에도 엠브레이커 그룹은 게임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모든 것이 헤드라인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이 유일한 코멘트입니다."라고 목요일에 있었던 가장 최근의 실적 발표에서 Embracer의 CEO인 라스 윙거포스(Lars Wingefors)는 말했습니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엠브레이커 그룹과 세이버 인터랙티브에 게임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이 요청은 게시 시점까지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 DeepL 번역을 이용하였습니다 >>
이게 왜 엎어지냐;? 이건 엎어지면 안되는 게임인데;;;
어설프게 만드느니 엎어지는 게 낫다
한 2달 전에도 개발 중단 얘기 나오다가 그냥 오보였다고 떴었는데.. 이런게 자꾸 반복되면 뭔가 소스가 있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수 밖에.
Aspyr나 세이버 모두 자기 게임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게임을 타 기종으로 컨버전 위주로 작업하던 회사들이라 메이저 IP의 유명 게임을 리메이크하는데에는 많이 힘에 부쳤을것 같습니다.(Aspyr작업물이 정말 형편없었다는 기사가 난 적 있죠.) 이게 제일 큰 이유같고요. 또 아무리 잘 알려진 명작이라도 엠브레이서 그룹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마이너 장르가 되어버린 CRPG를 만드는 일은 많은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게임 ip에 대한 라이센스는 있어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것이기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자체 ip가 많은 상황에서 굳이 매달릴 이유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 왜 엎어지냐;? 이건 엎어지면 안되는 게임인데;;;
여름이조아
Aspyr나 세이버 모두 자기 게임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게임을 타 기종으로 컨버전 위주로 작업하던 회사들이라 메이저 IP의 유명 게임을 리메이크하는데에는 많이 힘에 부쳤을것 같습니다.(Aspyr작업물이 정말 형편없었다는 기사가 난 적 있죠.) 이게 제일 큰 이유같고요. 또 아무리 잘 알려진 명작이라도 엠브레이서 그룹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마이너 장르가 되어버린 CRPG를 만드는 일은 많은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게임 ip에 대한 라이센스는 있어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것이기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자체 ip가 많은 상황에서 굳이 매달릴 이유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어설프게 만드느니 엎어지는 게 낫다
이거 진짜 기다리던건데........
애초에 이걸 할 역량이 없었던 애들 Aspyr도 포팅전문 회사고
이것도 라리안이 받아서 만들면 안되나?
그래도 되겠지만 라리안 앞으로 계획이 엄청 밀려있을거고 스벤 빈케가 스티워즈 덕후티를 낸적은 없어서 현실적르로능 가능성 낮을거같네요
한 2달 전에도 개발 중단 얘기 나오다가 그냥 오보였다고 떴었는데.. 이런게 자꾸 반복되면 뭔가 소스가 있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수 밖에.
그냥 추억속으로 가는구나 기대했는데 아쉽네
라리안이나 옵시디언 한테 판권 팔아줘.
많이 기대했었는데
원작을 안해봐서 그런가 아무 생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