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용과같이8 오픈크리틱 리뷰점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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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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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스토리 뭔가 많이 생략된듯 싶던데 만들면서 무슨일 있었나?
정말 공감가는 리뷰네요 7에서 전작들 안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주인공 교체 잘 해놓고 굳이 외전까지 만들면서 키류를 다시 메인으로 등장시켜야 했는지
전투나 플레이는 7편보다 재밌긴 한데 스토리가 뭔가 너무 아쉬움 키류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이치반이 좀 많이 희생된 느낌 이치반의 캐릭터성과 정체성을 살려주긴 했지만 후반부의 몇몇 과정이 좀 많이 날아간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
그래도 재밌었다 본 보야지!
스토리가 마무리가 아쉽긴한데 재밌었네요
그래도 재밌었다 본 보야지!
스토리가 마무리가 아쉽긴한데 재밌었네요
이게 파판처럼 넘버링별 스토리가 다른 게임도 아닌데....익숙하다고 가정한게 뭐가 문제냐..;;;
7편부터 리부트? 용과같이 시리즈의 새로운시작 이라고 하였고 결과는 7편부터 새로 들어온 신규 유저층도 엄청 많았죠 근데 신규 유저들이 전작을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거기다 용스튜디오 본인들이 키류 이야기는 6에서 끝이라더니 키류를 7외전, 8편까지 다시 끌고와선 8편에서도 이야기를 잘 버무리고 완벽했다면 불만이없었겠지만 8편은 키류의 팬으로써도 용시리즈 팬으로써도 메인스토리는 너무 중구난방급에 엔딩노트 또한 키류의 마무리로써 100점이었나 하면 아니게 느껴집니다 100퍼 9편이든 후속작이든 키류 얼굴 나오게하려 찝찝하게 이도저도 아니게 마무리한 느낌이었네요
정말 공감가는 리뷰네요 7에서 전작들 안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주인공 교체 잘 해놓고 굳이 외전까지 만들면서 키류를 다시 메인으로 등장시켜야 했는지
후반부 스토리 뭔가 많이 생략된듯 싶던데 만들면서 무슨일 있었나?
원래 후반부 스토리 우다다다 하고 날려 먹는 것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통 같은 거라.... (잘했다는 뜻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밖에 못 만드는 애들)
메인보스중 한명의 이야기가 통으로 썰려나간듯한 기분을 저만 느낀것이 아니군요.
전투나 플레이는 7편보다 재밌긴 한데 스토리가 뭔가 너무 아쉬움 키류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이치반이 좀 많이 희생된 느낌 이치반의 캐릭터성과 정체성을 살려주긴 했지만 후반부의 몇몇 과정이 좀 많이 날아간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
재밌게 하긴 했는데 절대 90점대 게임은 아님. 재탕도 심하고 스토리도 노답에 용과같이도 시리즈가 많아지니 웹진에도 팬심으로 높게 주는데가 많은듯
게임 캐릭터지만 전작 주인공에 대한 예우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용7에 비해서 스토리라인이나 결말이너무 빈약함~~
후반부에 잘려나간 부분이 느껴져서 좀 아쉬움 완전판이 나올거같은 느낌
발매전 아무리 봐도 8로 유입하려고 마구잡이로 풀에디션 지르는 애들, 전작들 모르면 이해 못할장면이 한둘이 아닐거라고 말했더니 비추폭탄이니 어쩌니 하면서 절대 그럴리 없다고 아니라고 하던 빙신 새끼들 다 어디로 갔나
주요 문제점이 전작을 안하면 나사 빠지는 후반부 스토리라인 중간에 노가다 안하면 진행불가구간 있는 레벨구조 뉴겜플 dlc 뭔가 하나씩 나사빠져있긴하네..
그래도 재미집니다. 전작을 좀 많이 알아야 하는 부분이 많긴 해요
원하는 맛 그대로 잘 나와준 듯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추가 스토리 DLC 최소 하나는 확정인거 같은 스토리였죠 거기서 이치반이 활약하면서 이후 스토리 주인공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8은 그냥 전체적으로 키류 은퇴식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중점이 맞춰있었어요
근데 키류또한 이름만 다시 찾았을뿐 제대로된 끝마무리를 흐지부지 보여준게 DLC든 9편이든 얼굴이라도 후속에서 보여주려 일부러 그러나 생각들더군요
팬이라서 예구까지 하고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스토리는 진짜 역대급으로 별로였던 듯. 분위기는 용벤져스 엔드게임! 이런 느낌인데 스토리가 너무 안 따라줘서 감흥이 안 살더군요. 이럴거였다면 진짜 타노스급으로 강한 해외 마피아 빌런 하나 내놓고 6,7,8 삼부작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서 마지막에 키류가 용벤져스 어쎔블! 외치면서 다 모여서 싸우는 그런 느낌으로 가는 게 더 나았을 듯.
이치반 서브퀘스트가 좀 심심한 느낌이였음
빌런이 매력이 정말... 하나도 없음
ㄹㅇ 7부터 보스들이 뭔가 지능캐들이라 별로임
두보스다 최종장 까지 서사가 있긴한데 그 서사가 너무 빈약해서 둘다 이게 마지막보스???? 최종 흑막이 더있겠지 생각했는데 정말 끝이던.,.....
그리고 둘 빌런보다 야마이가 차라리 더 기억에 남네요
키류가 다시와서 이상하기도 했지만 좋기도했음.. 포켓서킷 이벤트는 눈물이 찔끔나기도함
눈물흘림 ㅜㅜㅜ
스토리가 좀 애매하긴했지만 시스템적으로나 전투적으로 7에 비해서 훨씬 좋았음 빌런은 하와이쪽은 진짜 별로였는데 생각외로 일본쪽 빌런은 매력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키류 은퇴식할 정도로 무력도 상당하고
키류 엔딩노트나 시이나 링고 노래 채용한 부분의 연출 같은건 좋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좀 허접했음 ㅋㅋ
아쉬운 부분이 있을뿐이지 졸잼이었음. 에이지가 왜 그렇게 됐는지 .. 혹시 내가 사이드 퀘 하다가 까먹었나 싶을정도로 생략된게 아쉽고 몇몇 부분 아쉽
메인스토리는 도저히 봐줄수가 없음 키류 엔딩노트도 아무리 팬이라지만 10점 만점의 10점도 아니고 괜히 키류의 급 마무리 까지 넣으며 이것저것 보여주고 이치반 까지 챙기려니 중간중간 구멍숭숭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등장인물이 많아 중후반부터 일본과 하와이 두파트까지 나뉘니 메인스토리의 중심축 자체가 무너져 있었네여 그러나 1회차 94시간 알차게 보낼정도로 재미하난 좋아서 메인스토리가 두고두고 더 아쉬워 보입니다
빌런 하나 서사가 뭔가 급하게 수정해야 했던 것 같이 부자연스럽게 증발해버린거 딱 하나 불만이고 그외에는 정말 재미 있게 잘 함 전작 안 해봤으면 스토리 모르겠다면서 점수 후려치는건 그냥 개소리고.
그냥 7외전에서 현재 8에서 다룬 키류관련 스토리까지 더해서 키류사가 마무리를하고 8은 이치반 중심으로 하지...
전작을 해보면 되지 난 130시간째 이것만 하고있는데
빌런이 너무 약함 엄청 대단한 놈일거다 해놓고 까보면 별거없음
메인 스토리가 진짜 허접함...... 더블 주인공이라는 장점과 스토리가 더블 주인공을 못 따라가는 내용이라는게 너무 아쉬움
재밌게 했는데, 중후반부로 들어갈 수록 중간에 스토리가 엎어진 느낌이 듦 뇌피셜로 생각이 든게 이치반이 생모 찾아 하와이 가는 큰 스토리 원안은 나왔는데 내리터브가 분량 채울 만큼 안 나와서 키류를 끼워넣어서 세대교체 마치고 나온 바로 직후 후속작 하나만에 새주인공이 전주인공에게 먹혀버렸음 키류 예우랑 전체적으로 짠한 엔딩노트나 내러티브는 좋았는데, 이치반 파트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음
난 외전도 별로였음. 죽음으로 위장하고 은퇴하겠어 였는데 하는짓은 그냥 인질잡혀 야쿠자 딱까리나하고 있으니
대놓고 용과같이9 만들 생각이던데 결말이 곧 시작임 키류한테는
키류는 9편에서 진짜 은퇴시켜줘야 하네요 8편 출시전엔 죽음 떡밥처럼 엄청 보여주더니 결론적으론 엔딩에서도 이도저도 아니고 치료하는것 까지만 나왔는데 키류팬으로써 9편에선 제발 하루카, 하루토, 해바라기 아이들과 노후를 보내는걸 보여주고 진정한 은퇴로 끝내주길 ㅠ
치토세 에필로그에서 얼굴이라도 좀 비춰주지
전투가 진짜 괜찮아져서ㅋㅋㅋ 백어택으로 때릴 때 타격감 진짜 쾌감 100% 스토리는 다들 위에서 말한거 공감가긴 하는데 그래도 12장까지는 급전개에 확 텐션 올라가긴 했었음 마지막장 키류 복귀(?)까지만 하더라도 크~싶었는데ㅋㅋㅋ
백어택 소리 타격감 일품
다 좋은데 몇몇 적들중에 동료부르는 시스템은 과할때가 있어서 짜증나더라.
그래서 후반가면 유저들 또한 딜리버리 시스템 필수가 되죠;;
직접 컨트롤+패링이 그리워지는 순간.
후반부 이치반 스토리가 키류 마지막 장식 할려고 너무 많이 생략된 듯 나중에 확장팩이라도 나올려고 그러나 ?
키류서사는 만점인데 이치반쪽은 글쎄..솔직히 비중도 그렇고 마지막 행동보면 너무 멍청한쪽으로만 부각시키려는거 같음 어차피 이치반도 나이때문에 많아야 1~2개 사이일텐데 한작품당 3년씩만 잡아도..앞으로의 작품에는 조금은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무슨 휠ㅊㅇ 페티쉬도 아니고..
새로운 컨텐츠인 쿵덕쿵은 극얻고 나서 쓸모가 없음 보상이 별로니깐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