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은 아마도 당신의 가장 엉뚱한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RPG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게임은 장난스럽게 둔탁하고 기계적으로 깊이 있는 외출과 단순함 속에서 거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스토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구식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비전이 특징입니다.
결국 이 게임은 사가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받아 분열을 일으키는 타이틀이 될 것이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분열적인 게임이 필요합니다.
점수 70/100
장점
- 몰입도 높은 전투 시스템.
- 매우 독특한 메커니즘이 특징.
- 보람있는 게임 플레이는 매니아에게 완벽합니다.
단점
- 그래픽이 구식으로 보입니다.
- 스토리가 매우 빈약합니다.
- 고의적으로 모호한 메커니즘.
리뷰 완벽하계 원작을 플레이한 팬들이 생각한 로사2 그자체네요. 원작팬들도 불편한 시스템이나 빈약한 스토리는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게임이고 전투때문에 명작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매우 불편한 시스템도 많은 게임이기도 했음.
스토리 빈약 ㅠㅠ
리뷰 완벽하계 원작을 플레이한 팬들이 생각한 로사2 그자체네요. 원작팬들도 불편한 시스템이나 빈약한 스토리는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게임이고 전투때문에 명작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매우 불편한 시스템도 많은 게임이기도 했음.
스토리 빈약 ㅠㅠ
그나마 저번 이벤트에서 칠영웅 스토리는 리메이크판에서 보강했다고 하기는 하던데 원작부터 워낙 빈약하다 보니
이토 켄지 노래 때문에 더 사고싶어지는 게임
노래 듣다가 컬셉 생각나길래 찾아봤더니 진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