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C 강요도 심각한 문제지만.
드래곤 에이지 올드 유저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는 부분은
다크 판타지 특유의 세계관 붕괴와 PC 때문에 나타나는 각종 설정 오류, 일부러 강력한 워딩이나 갈등을 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괴리감 등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건 신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게임이고
올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그동안 매려적으로 느껴왔던 설정과 세계관이 붕괴된 게임이라는 거죠.
PC 강요도 심각한 문제지만.
드래곤 에이지 올드 유저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는 부분은
다크 판타지 특유의 세계관 붕괴와 PC 때문에 나타나는 각종 설정 오류, 일부러 강력한 워딩이나 갈등을 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괴리감 등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건 신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게임이고
올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그동안 매려적으로 느껴왔던 설정과 세계관이 붕괴된 게임이라는 거죠.
갑자기 미국 현대 문학의 4대 거장인 필립 로스의 말이 떠오르네요.
"정치적 올바름을 명목으로 인종에 대해 말하기를 금기시하는 분위기를 무시해야 한다."
실제로 그의 대표작 《휴먼스테인》이 정체성과 인종에 대해 거침없이 말하지만, 그 작품이 인종차별적이라느니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느니 하는 비판을 받은 적은 없죠. 오히려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그것을 생각하면, 베일가드는 일부러 인종(엘프나 드워프 같은)에 대한 갈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고 정체성을 드러내고 변호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다크했던 세계관에서 금기를 이상하리만치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너무 유하고 순수한 느낌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해보고나서 느낀점은 액션...재밌긴 합니다만 이게 엄청 극찬받을 수준인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이미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나 스페이스 마린2, 고스트 오브 쓰시마같은 걸작게임들이 있고 그외에도 스파이더맨2도 있고 딱히 그런 게임들에 비해 엄청나게 대단하다는 느낌은 들지않아서요. 그냥 재밌긴한데 이거때문에 2회차를 할정도는 아니고.
실망인건 이 회사의 이전작들의 장점을 날려버렸다는거죠. 단순히 대화창 선택이 아니라 세계와 연동하는 동료들의 이야기가 중요한건데 예를들면 핍박받는 엘프라던지 특정 종족은 태어날때부터 악성향이라 다른종족들의 배척을 받는다던지, 귀족간의 상속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던지 이런저런 동료들의 이야기와 케미가 이 시리즈의 재미였는데 이걸 다 날려버린게 문제랄까.
스토리는 평이하고 동료들은 하하호호할뿐이라...어떤 면에서 공익광고나 80년대 미국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세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현대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코스프레하고 찍은거같아요. 그래서 좀처럼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pc요소들은 거슬리긴 하는데 이게 플레이를 막을 정도까지는 아니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다회차는 안하고싶은 그런...아무튼 이게 바이오웨어의 최신작이자 마스터피스라고 자화자찬한다면...추후에 나올 매스이펙트는 구매할 생각이 없네요...
논바이너리 뭐시기 호칭 잘못했다고 캐릭 푸쉬업 시키고 하는 짤 볼때부터 피시들이부은게임 망하기를 바랬는데 7년 개발한 AAA게임인데 아직도 백만장 판매했다는 기사도 안나오는거보니 안심이 되네. 그냥 드에의 이름만 빌린 트렌스젠더 개발자의 본인 정신승리용게임.
자지땐게 인생업적
PC 강요도 심각한 문제지만. 드래곤 에이지 올드 유저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는 부분은 다크 판타지 특유의 세계관 붕괴와 PC 때문에 나타나는 각종 설정 오류, 일부러 강력한 워딩이나 갈등을 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괴리감 등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건 신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게임이고 올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그동안 매려적으로 느껴왔던 설정과 세계관이 붕괴된 게임이라는 거죠.
논 바이너리 잊지 않겠다 씨부렁
50만장인가 60만장에서 끝났고 판매부진으로 dlc 없고 개발팀 메스이펙트팀으로 이동했다네요
논 바이너리 잊지 않겠다 씨부렁
자지땐게 인생업적
논바이너리 뭐시기 호칭 잘못했다고 캐릭 푸쉬업 시키고 하는 짤 볼때부터 피시들이부은게임 망하기를 바랬는데 7년 개발한 AAA게임인데 아직도 백만장 판매했다는 기사도 안나오는거보니 안심이 되네. 그냥 드에의 이름만 빌린 트렌스젠더 개발자의 본인 정신승리용게임.
암바들어가
50만장인가 60만장에서 끝났고 판매부진으로 dlc 없고 개발팀 메스이펙트팀으로 이동했다네요
이번엔 매스이펙트 조지기인가요..ㄷㄷㄷ 어쩌면 다음작품이 바이오웨어의 마지막이 될지도
Pc도 문제지만 오리진부터 쌓아온 모든 설정을 지들손으로 기록말살형에 처함..
매펙은 안드로메다에서 이미 조지긴 했는데...얼마나 더 조져질지 궁금하네
이제 개발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변태적인 성별 판타지는 외계인선에서 끝나겠군요.... 아닌가? 오직 인간 종족만이 LGBT를 말하려나
논바이너리… 고추가 달려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것같아..라는 것 같은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제발 나 좀 이해 좀 시켜주세요
PC 강요도 심각한 문제지만. 드래곤 에이지 올드 유저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는 부분은 다크 판타지 특유의 세계관 붕괴와 PC 때문에 나타나는 각종 설정 오류, 일부러 강력한 워딩이나 갈등을 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괴리감 등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건 신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게임이고 올드 유저 입장에선 PC 때문에 그동안 매려적으로 느껴왔던 설정과 세계관이 붕괴된 게임이라는 거죠.
갑자기 미국 현대 문학의 4대 거장인 필립 로스의 말이 떠오르네요. "정치적 올바름을 명목으로 인종에 대해 말하기를 금기시하는 분위기를 무시해야 한다." 실제로 그의 대표작 《휴먼스테인》이 정체성과 인종에 대해 거침없이 말하지만, 그 작품이 인종차별적이라느니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느니 하는 비판을 받은 적은 없죠. 오히려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그것을 생각하면, 베일가드는 일부러 인종(엘프나 드워프 같은)에 대한 갈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고 정체성을 드러내고 변호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다크했던 세계관에서 금기를 이상하리만치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너무 유하고 순수한 느낌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걍 제작진 편의적 발상 세계관 계승하고 설정지키고 갈등요소 캐릭터한테 넣고 상호작용 시키고 다듬는거 하기싫으니 모든 갈등요소를 거세해버리고 이세계물도 아닌데 논바이너리 이 ㅈㄹ..
이거지 포장은 그럴듯하게 했지만 본질은 게임의 재미가 아니라 개발 편의적으로 개발한 게임이라는게 기저에 깔려있음 이건 성의와 재능이 양쪽이 모두 다 부족한거임
개발자 새끼들이 얼마나 ㅁㅊㄴ들이냐면 판타지세계에 현실세계 민감한 이념을 넣고 옳고 그름을 강요함 더 미친건 이 판타지세계가 새로 창조된 세계가 아니고 시리즈 대대로 전통이 있던 세계관을 박살내면서까지 자기 성별을 강조함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여자도 아니면 사람새끼이길 포기했다는거지.
시벌 돈많은 재벌이 취미로 ea ip사서 구원좀 해줬으면 좋겠다. 다음은 메펙을 조지려나 보구나 하아...
인종 성별 쿼터제인지 뭔지 코뚜레한 관종을 중요 직책에다 낙하산 꽂는 관행 제발 없어졌으면 선임 자리에다 경력 4년도 못 채운 사람을 lgbtq라는 이유로 앉혀놓고 거대 프로젝트에 강한 발언력을 주는 게 정상인가?
미 대선 보니 PC 밀다가 민주당도 폭망하더만 게임계는 언제 바뀌려나
콩고기와 게이가드 사태를 보면 개발자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줌..
초반에 몰입 좀 하다가 아동용 전개에 같은 전투 반복에 동료 5명째에서 GG
썸네일부터 생긴게 참
해보고나서 느낀점은 액션...재밌긴 합니다만 이게 엄청 극찬받을 수준인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이미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나 스페이스 마린2, 고스트 오브 쓰시마같은 걸작게임들이 있고 그외에도 스파이더맨2도 있고 딱히 그런 게임들에 비해 엄청나게 대단하다는 느낌은 들지않아서요. 그냥 재밌긴한데 이거때문에 2회차를 할정도는 아니고. 실망인건 이 회사의 이전작들의 장점을 날려버렸다는거죠. 단순히 대화창 선택이 아니라 세계와 연동하는 동료들의 이야기가 중요한건데 예를들면 핍박받는 엘프라던지 특정 종족은 태어날때부터 악성향이라 다른종족들의 배척을 받는다던지, 귀족간의 상속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던지 이런저런 동료들의 이야기와 케미가 이 시리즈의 재미였는데 이걸 다 날려버린게 문제랄까. 스토리는 평이하고 동료들은 하하호호할뿐이라...어떤 면에서 공익광고나 80년대 미국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세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현대 미국이나 유럽인들이 코스프레하고 찍은거같아요. 그래서 좀처럼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pc요소들은 거슬리긴 하는데 이게 플레이를 막을 정도까지는 아니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다회차는 안하고싶은 그런...아무튼 이게 바이오웨어의 최신작이자 마스터피스라고 자화자찬한다면...추후에 나올 매스이펙트는 구매할 생각이 없네요...
지랄이네 ㅋㅋㅋㅋ 그냥 지금의 기준을 새로 내가 정하고싶은 애들의 발악 같음......안이뻐.....이쁜은 본능이야........
그냥 바이오웨어 공중분해 되었으면 좋겠다. 매팩까지 망칠게 뻔하디는 보이는데... 진짜 유비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회사가 싹 말아먹네 ㅆㅂ
그런데 매펙이 더 망가질 곳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