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말은 다른건데 지금의 소니 ps수뇌부가 바뀌었기때문에 얘기한거에요. 지금 수뇌부가 크라우드로 돈 만졌던 사업체라 게임보다 psn같은거로 이득보는게 쉽다는걸 알죠.
앞으로도 예전 ps때처럼 순수하게 좋은 게임을 이것저것 많이 내서 공략하는것보다는 돈이 될 다른 방법을 강구할겁니다. 콩코드처럼요
여기까지만 쓸게요. (저도 다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몇몇부분은 틀릴수도 있겠지만 대략은 맞을거에요.) 기존 플스 방침이 재밌는 독점게임 많이 만들어서 기기값에서 손해본다 치더라도 타이틀 때문이라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기랑 타이틀을 많이 파는 전략으로 갔다면 이제는 그동안 손해본것 때문에 일본본사에서 해외로 본사가 바꼈고, 사업방향성이 바뀌었어요. 기존 플스하고는 비교할수가 없어요. 왜냐? 이런식으로 하는게 요번이 처음이니까요. 예전 플스라면 이해하기힘든 플스5 프로 가격,콩코드,psn강제연동,기간제 독점등이 지금 사업부에서 진행하는 정책들이죠. 기기로도 손해안보고 콜옵처럼 패키지보다 온라인으로 돈벌려는 생각이요. 이념자체가 엑박에 가까워요. 단점으로는 엑박보다 돈이 없죠. 그래서 기존에 플스 좋아했던 게이머로써는 이게 뭔 ㅈㄹ이냐 하는 상황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질겁니다. 플스프로 사람들이 비싸다고 욕해도 사고있죠? 얘네는 "것봐 왜 손해를 봐 진작 이랬어야돼" 할꺼에요. 솔직히 팩키지 게임 좋아했던 기존 콘솔게이머로써는 좋은소식은 아닙니다. 갠적으로 쭉 플스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울며 겨자먹기로 사긴 사겠지만요..
소니 입장에선 스팀같은 플랫폼에서 온라인플레이가 무료로 가능한 것에 대한 유저파이를 가져오는 것이 최종목적 아닌가 싶어요. pc에서도 자사 psn플랫폼이 완성되면 psn+ 가입 없이는 온라인 플레이 불가 이런것까지 원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저런짓거리를 욕먹으면서까지 밀어부칠 이유가 없을 텐데 말여요
그냥 싫으면 pc판 돈주고 안사서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Pc판 판매량 개판나면 그때가서 수정 되겠지. 말만 싫어하고 할거 다 하면서 욕만하면 회사가 바꾸겠네? 솔직히 기업이 정책내서 손해볼거면 주주눈치로 정책내기도 힘든데 psn연동리스크가 연동시 얻는 이익이랑 비교시에 가입이 더 좋다라고 생각하고 낸 정책인데 그걸 바꾸려면 결국 주주가 나서야 바꿀거 아닌가? 주주를 바꾸려면 판매량이 개판나야 할거고
"왕관" PS5 Pro "질서" PSN 소니는 게임계의 왕이라도 된 기분인가?
런처도 없는 새끼들이 질서 유지 운운하는거 자체가 웃기는데 느그들 런처 만들고 이 딴 짓거릴 해야지
뭔 개소리냐
질서 (스팀에 있으면서)
질?서
질?서
런처도 없는 새끼들이 질서 유지 운운하는거 자체가 웃기는데 느그들 런처 만들고 이 딴 짓거릴 해야지
"왕관" PS5 Pro "질서" PSN 소니는 게임계의 왕이라도 된 기분인가?
왕관은 플빠가 입 턴거지 소니가 얘기 한 게 아니야 ㅋㅋㅋ
뭔 개소리냐
솔직히 국내 한정으로 아이핀 빼고 세이브 연동해줬으면 이정도로 욕먹진 않았을듯
그냥 내지를 마 ㅎ 어차피 pc판 많이 팔리지도 않더구만 ㅋ
ㄹㅇㅋㅋ PC판 내지말고 게임 하나에 20만원씩 받고 팔아서 개발비 매꾸면 될텐데
독점에 의한 횡포가 아니고?
지랄시나이데
엑스박스가 주도하는 질서가 필요한 이유…
풉ㅋ
질서 (스팀에 있으면서)
ㅋㅋㅋ모순 오지네
헬다이버즈2 세이브 연동이나 해~
ㅋㅋㅋㅋ pc 출시 텀에 일관성도 개나주면서 뭐래. 대부분 싱글게임만 만들면서.
이새끼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그냥 게임 안사면 되는 거 아님.
당장 싱글 게임들에도 강제되는 부분에서 바로 논파되는 변명
Pc판 접고 가격을 더올려 5프로 봐봐 잘팔리잖아
PC용 런처를 만들고 마소처럼 플레이 애니웨어 정책 했으면 PSN 강제 연동하던 말던 다들 칭찬했겠지.. 근데.. 니들은 그냥 돈만 벌고 싶은 거잖아..
싱글게임하는데 질서가 왜 필요해 ㅋ
솔직히 이건 졸렬한 변명도 안되는 X소리지. 참 치졸해 소니
걍 예정된 수순.. 독점을 떠나 소니가 이미 예전의 소니가 아니기때문임.
원래 소니가 독점을 지향하는 회사였습니다 콘솔쪽에 후발로 들어오고 경쟁자들이 있어서 다른 행보를 했던거지
제가 쓴 말은 다른건데 지금의 소니 ps수뇌부가 바뀌었기때문에 얘기한거에요. 지금 수뇌부가 크라우드로 돈 만졌던 사업체라 게임보다 psn같은거로 이득보는게 쉽다는걸 알죠. 앞으로도 예전 ps때처럼 순수하게 좋은 게임을 이것저것 많이 내서 공략하는것보다는 돈이 될 다른 방법을 강구할겁니다. 콩코드처럼요
다르다고 보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크게 보면 다를 것도 없죠 저는 소니가 재밌는 게임으로 공략했던 시절이 전체적으로 보면 특이했다는거라 플스3초기에도 플스2성공을 발판으로 폭주하려다가 한방 맞은적도 있었고
궁금한데, ps가 잼있는 게임으로 공략을 안한시기가 언제 있었나요?? 님이 예시로 쓴 플스3때는 구타라키 켄이 욕심좀 부리다가 삽질해서 망했던거구.. 플스2때와 사업의 이념 기본골조는 같았습니다. 망했던 것과 이념하고는 다르져.. 지금은 사업 이념이 다르다니까요?
전 플스가잼있는게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안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사업방향을 이상하게 하려고 했다는 얘기지 플스3 때의 실수나 지금 상황이나 그런 쪽에서 어느정도 부합하는거고
여기까지만 쓸게요. (저도 다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몇몇부분은 틀릴수도 있겠지만 대략은 맞을거에요.) 기존 플스 방침이 재밌는 독점게임 많이 만들어서 기기값에서 손해본다 치더라도 타이틀 때문이라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기랑 타이틀을 많이 파는 전략으로 갔다면 이제는 그동안 손해본것 때문에 일본본사에서 해외로 본사가 바꼈고, 사업방향성이 바뀌었어요. 기존 플스하고는 비교할수가 없어요. 왜냐? 이런식으로 하는게 요번이 처음이니까요. 예전 플스라면 이해하기힘든 플스5 프로 가격,콩코드,psn강제연동,기간제 독점등이 지금 사업부에서 진행하는 정책들이죠. 기기로도 손해안보고 콜옵처럼 패키지보다 온라인으로 돈벌려는 생각이요. 이념자체가 엑박에 가까워요. 단점으로는 엑박보다 돈이 없죠. 그래서 기존에 플스 좋아했던 게이머로써는 이게 뭔 ㅈㄹ이냐 하는 상황이 앞으로 더 많이 펼쳐질겁니다. 플스프로 사람들이 비싸다고 욕해도 사고있죠? 얘네는 "것봐 왜 손해를 봐 진작 이랬어야돼" 할꺼에요. 솔직히 팩키지 게임 좋아했던 기존 콘솔게이머로써는 좋은소식은 아닙니다. 갠적으로 쭉 플스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울며 겨자먹기로 사긴 사겠지만요..
좀 솔직해 졌으면
개소리야??
신재연 기자 예전에 인터뷰 내용 왜곡하던 그사람이네 ㅋㅋ
https://m.ruliweb.com/ps/board/300001/read/2319119?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PS5+Pro+%EA%B0%80%EA%B2%A9%252C+%EC%9D%B8%EC%83%81+%EC%95%84%EB%8B%8C+%EB%B3%80%EA%B2%BD
소니 입장에선 스팀같은 플랫폼에서 온라인플레이가 무료로 가능한 것에 대한 유저파이를 가져오는 것이 최종목적 아닌가 싶어요. pc에서도 자사 psn플랫폼이 완성되면 psn+ 가입 없이는 온라인 플레이 불가 이런것까지 원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저런짓거리를 욕먹으면서까지 밀어부칠 이유가 없을 텐데 말여요
차라리 민주주의라고 하지 그랬어
질소 아님?
네 계속 그렇게 쳐씨부리다가 망하세요.
스팀안에 있으면서 무슨 질서를 논해?
질서 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연동 시켰으면 세이브 데이터 공유라도 시키던가
연동이란단어도 의미 ㅈ도없는게 그냥 로그인한번 더하는수준임ㅋㅋㅋ
이도저도 복잡한거 싫어서 역시 콘솔이 편해
ㄱ새끼들아 싱글게임하는데 질서고 나발이고 소니 계정을 내가 왜 연동시켜야하는데
질서 ㅋ ㅆㅂ 독재자가 젤 좋아하는 단어 아니냐?? ㅋ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지 질서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서? 템플 기사단이야 뭐야..
PSN 연동 게임 트로피 보니까 PC 마크도 있던데 스팀에서 도전 과제 따면 플스 트로피랑 동기화 되나요??
그냥 싫으면 pc판 돈주고 안사서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Pc판 판매량 개판나면 그때가서 수정 되겠지. 말만 싫어하고 할거 다 하면서 욕만하면 회사가 바꾸겠네? 솔직히 기업이 정책내서 손해볼거면 주주눈치로 정책내기도 힘든데 psn연동리스크가 연동시 얻는 이익이랑 비교시에 가입이 더 좋다라고 생각하고 낸 정책인데 그걸 바꾸려면 결국 주주가 나서야 바꿀거 아닌가? 주주를 바꾸려면 판매량이 개판나야 할거고
기업들이 콩코드급 실패가 아니면 자기들 실책 죽어도 인정안하는 거 너무 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