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스'가 스팀 플랫폼에서 출시되었으나, 실패작으로 평가받은 '콘코드'보다도 낮은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 게릴라 게임즈와 스튜디오 고보가 공동 개발한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스는 PS5, PC,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팀에서는 첫날 최대 동시접속자 수 602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실패작으로 평가받은 콘코드의 697명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59.99달러라는 프리미엄 가격에 메타크리틱 평점 71점으로 혼합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이 게임은 호라이즌 제로 던의 스토리라인을 레고 테마로 재해석했으며, 선명한 레고 환경과 아이소메트릭 시점을 특징으로 합니다. 콘솔 중심의 멀티플랫폼 출시 전략을 채택했으나, 스팀에서의 초기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비교 대상이 된 콘코드는 부진한 성과로 인해 소니가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으며, 개발사인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도 폐쇄되었습니다.
- 높은 판매가격과 콘솔 중심적 특성이 PC 플랫폼에서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족 친화적 게임으로서의 잠재력은 있으나, 초기 성과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시장에서 모멘텀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콘코드보다도 낮은 동시접속자 수는 게임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호라이즌 ip 더 키우는건 아닌거같음.. 그다지 매력있지 않은거같애
캐릭터가 매력이 없는데 ip 확장하는게 가능할 리가
레고 게임 특 - 캐릭빨이 9할 코믹스 아니면 유명 ip 영화를 기반으로 할 때에 팔림 에일로이???
소니가 호라이즌 ip를 과대평가하고 있는게 호라이즌이 많이 팔린건 플스 사서 플스 최상급의 그래픽 느껴보기 좋은 독점 오픈월드 게임이어서지 에일로이나 호라이즌 시리즈 자체의 매력으로 캐리한 게 아님. 근데 자꾸 에일로이 시리즈 매력으로 판매량 캐리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같음.
레고 게임에 호라이즌 왜 넣냐 ㅋㅋㅋㅋ 차라리 마리오나 젤다를 넣으면 엄청 팔렸을템데
이정도로 대실패하기 어려운데, 게임이 순수하게 재미가 없는걸까요
게다가 59.99달러라는 높은 가격대가 발목을 잡은듯.
레고 자체가 어린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라서 호라이즌은 뭐랄까 매력이 있는게 없음 닌자고를 넣었다면 낳을지 모르겠는데
낳을지 X 나을지 O
훈계질
게임 선택을 잘못한거죠 원래 호라이즌이 오픈월드에 그래픽 좋고 기계로봇 사냥하는 게임인데 레고로 나오니 그 장점을 다 씹어 버려요 남는게 없죠...
드퀘때문에 밀린건 아닐거고 개 노잼인가 ??
레고게임이 호불호가 갈려도 저 정도까지는 아닐텐데???
호라이즌 ip 더 키우는건 아닌거같음.. 그다지 매력있지 않은거같애
다헹히? 호라이즌 개발사가 먼저 생각한 게임은 아님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레고입니다. 몇 년 전 게릴라와 덴마크의 브릭 제조업체가 멋진 톨넥 세트를 공동 제작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장난감 제조업체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로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그냥 3부 마무리만 잘했으면 함
톨넥 레고 판매량이 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호라이즌 ip전략의 가장 큰 문제가 그거같습니다. 갓옵같은 경우 크레토스 개인이나 서사가 가지는 매력이 있어서 크레토스 본인이 ip파워를 갖고 있지만 호라이즌은 기계공룡이라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에일로이라는 무색무취 주인공을 유지하면서 ip의 중심을 에일로이에 집중시켰습니다.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기계 공룡들을 잡고 타고 구경하는 게임이기 보다는 에일로이를 둘러싼 서사와 세계의 미스테리를 밝히는데 더 중심을 두고 있도 기계 공룡은 다양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벽덱 스타일의 슈터 중심적 게임디자인까지 겹쳐 굉장히 인간 중심적인 게임이 되었죠. 공룡들은 그냥 그 가운데 소재로서 소비되고요. 이러면 ip를 확장하기좋지가 않습니다. 일례로 몬헌같은 경우 신작이 나오면 사람들은 어떤 몬스터가 추가되고 삭제되었는지 얘기하고 게임의 주인공은 항상 몬스터입니다. 포켓몬도 마찬가지죠. 레고 호라이즌이 새로 나온다고 했을 때 아마 모두가 톨넥 정도의 존재만 확인하고 어떤 공룡이 추가되는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을겁니다. 거기디 무매력 주인공까지 겹쳐지면서 그냥 그런 스타일의 별다른 차별점 없는 레고 게임이겠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죠. 호라이즌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작되었지만 ip가 매력을 가지도록 만들어지는데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량과 전략 양쪽에서 모두 기회를 놓쳤다 생각됩니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내놓던 개임은 재미있고 개임다우면 되는거 아님? ip만 주고 관여 아무것도 안했다면 모를까 이번에 레고 제품 새로 나오는데 그거나 사야지
레고게임이 원래 하던 사람들만 하는 경향이 있다곤 하나 이정도로?
레고 게임 좋아함 호라이즌도 좋아함 근데 레고 호라이즌을 처음부터 정가주고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음
레고 게임 특 - 캐릭빨이 9할 코믹스 아니면 유명 ip 영화를 기반으로 할 때에 팔림 에일로이???
아우 씨붕 못 생겨서 잖아 애들도 싫어한다고 에일로는
근데 콩고기는 멀티온리 게임이잖아 ㅋㅋ 매칭이 안잡힌다고 !
허먼 허스트 종신집권 기원
레고 게임에 호라이즌 왜 넣냐 ㅋㅋㅋㅋ 차라리 마리오나 젤다를 넣으면 엄청 팔렸을템데
마리어 레고 나오면 어쨌든 많이 팔리긴 할듯. 실물레고도 꾸준하게 나오는거 보면
게임 잘 되는거 기대도 안했을듯 레고 파는게 주 컨텐츠 아닐까 싶음
스블처럼 주인공 얼굴좀 매력적이었더라면,,, 기계 공룡 여자 3개 요소 다 넣고 제일 아쉬움,,
어차피 레고인데 여자 얼굴 다 똑같지 뭐ㅋㅋㅋ 스블은 레고로 나오면 다를 거 같음?
콩코드가 여러모로 많은 발자국을 남기기는 했내 앞으로 최악의 망작을 논할때 그 기준점으로 영원히 기억될듯 아타리 와 미국 비디오게임시장을 완전 몰락시킨 ET처럼
이딴 스레기겜 때문에 트럼프가 재선된거죠 정치적 올바름이 드라마 게임 영화 많이 들어갔어요 너무 많이 지쳤거든요
게임계의 엄복동이 된듯
정작 그 윗대가리인 허먼은 나가지도 않음 만만한 개발사만 해체해버림
헐먼이 문제라구 다 이새퀴임 콩코기 PC 승인도 이새퀴가 한거 같다.
그 새끼가 승인한거 맞습니다.
트럼프 주류지지층이 미국 기독교 보수주의집단인데 트럼프 당선됬다고 서양게임업계가 갑자기 pc버리고 정상화되겠음? 오히려 총기사고는 폭력적인 게임탓이라며 게임산업 자체를 침체시키겠죠. 트럼프 저번 대통령할때 총기사고 나니까 게임탓하면서 게임업계 인사들 집합시킨건 까먹으심?
게임좋아하는 머스크가 트럼프에 회사빵걸어서 이겼으니까 기대하는거죠
두시간내로 환불해야겠군
레고 ip가 먹히는 소비층과 호라이즌 ip가 먹히는 소비층이 불일치 한게 아닐까 싶음 무엇보다 호라이즌 자체가 원작이 이미 게임이니 그냥 원작을 하고 말지 싶은 사람도 있을거고
캐릭터가 매력이 없는데 ip 확장하는게 가능할 리가
어차피 레고라 외모는 상관없는 거고 애들이 좋아하는 소재가 아닌 거죠
그런데 다른 레고 게임들도 스팀 피크 접속자 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출시일이 11월 14일인데 접속자수가 저러면 안나간다는거죠
스위치 첫 작품이라던데 과연 스위치에서는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군요
5시간 60$ 애들용 레고 호라이즌 IP 애들한테 딱히 흥미로운 소재도 아님
나온지도 몰랐음
스팀에 올라오는 소니작들이 대체적으로 인원수가 적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유저들은 다르거든요 2시간 환불이 있어도 잼없는건 안함
소니작은 플스로 하니까 보통
해리포터, 배트맨, 닌자고 등등 레고 게임은 캐릭터가 좋아서 하는게 대부분인데 에일로이? 하이고...까고 있네 진짜. 아직 정신 못차린듯.
비평점수도 그렇고, 리마스터를 내놓은 시점에 굳이 같은 스토리라인의 게임을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이유가-_-;;;
호라이즌 2부터 난 물리던데...
호라이즌은 걍 버리자 좀
호라이즌 ip는 nc가 숨통을 끊을예정.
소니가 호라이즌 ip를 과대평가하고 있는게 호라이즌이 많이 팔린건 플스 사서 플스 최상급의 그래픽 느껴보기 좋은 독점 오픈월드 게임이어서지 에일로이나 호라이즌 시리즈 자체의 매력으로 캐리한 게 아님. 근데 자꾸 에일로이 시리즈 매력으로 판매량 캐리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같음.
거기 세계관 기계나 물리엔진이 좋아서 한거지 에일로이가 매력있는 캐가 아니긴하죠
제 생각은 다른게, 유일무일한 여성 주인공 IP여서 여기저기 해보는 것 같음..
하지만 기계에 PC를 적용할 수는 없으니
무슨 유일무이임 툼레이더는 이제 기억도 못함?
그냥 레고게임을 못만든거지 별 시덥찮은 소리를 지껄이네
레고게임이 아무리 대중성이 떨어진다고 해도 원작을 정확히 이해라고 조금더 내용을 쉽고 코믹하게 만드는게 쉬운줄 아나?? 그리고 몇몇 레고게임들은 원작보다 더 점수가 높은것도 있음. 너야말로 레고게임 제대로 해보고 씨부려라
레고겜이면 국밥같은 겜인데 이걸 말아먹네
호라이즌 제로던에서 호감 급상승 후속작 기대 포비든 웨스트에서 흐음... 할만큼 했나... 로 많이 떨어짐ㅠㅠ... 그래도 3편 나오면 완결은 봐야하니 하겠지만... 캐릭터의 매력은 별로 없는거 같음. 가만 생각해보면,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까지 안가고 툼레이더 리부트 정도의 라라만 되도 엄청 호감이었을듯
ㅇㅇ 2편이 그냥 1편의 확장판 느낌으로 실망이었음 나쁘지는 않지만 1편의 그 충격이 없었음
호라이즌은 1편하고나니까 먼가 질려버림
못생겼으니까요.... 호라이즌 시리즈 자체는 좋아하지만 에일로이 같은 추녀 캐릭터 밀고 가면 결국 망하는거죠. 결론이 이미 났는데, 이걸 확장시키다니..
레고 호라이즌도 안 팔려서 40퍼 할인 넣고 겨우 다 팔았던데 게임도 폭망이구나 애초에 해리포터 스타워즈 마블처럼 남녀노소 인기있는 소재로 한것도 아니고 플스 유저들만 하는 소재로 게임 만든게 에러인듯
그만해 플스6 가격 또 올라간다고!
아스트로봇 케릭이 레고로 나왔으면 차라리 나았을껀데
호라이즌이 스토리나 캐릭터 매력 때문에 좋았던게 아니라 액션이랑 그래픽 때문에 잘된 건데... 레고로 바꾸면 그 장점은 걍 없어지는 거니..
PSN 강제한 것도 거부감을 일으킨거 아닐까요?
레고는 과거에 인디아나존스 스타워즈등 잼있게본 영화 오마주와 패러디로 그장면을 회상하며 웃음코드로 하는건데 진짜 호라이즌!!!
역시 형이야 구해주러 왔구나
라그나로크도 파판16이랑 동접자 8천명밖에 차이 안나는게 현실이라
소니 겜들 PSN연동 문제때문에 동접자 좋을리가
그냥 다 ↗같다
호라이즌1편 잼했었는데 2는 중간에 접었음...
레고 호라이즌은 가족게임장르인데 PC는 가족 게임이 아니라 개인 혼자 주로 하는 게임이라서 성향이 맞지 않은듯함 동심아니면 구매하기 쉽지 않지요
콘코드가 어떤의미로는 흥행지수의 표본이 된게 웃기네 ㅋㅋㅋㅋ
왤케 똥볼을 차는겨 진짜 콘솔 후반기때도 이상태면..
호라이즌은 ㅈ같은 디자인을 게임성으로 겨우 버틴거지... 이 IP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진짜 레전드네... 저능아들인가
레고가 돼도 못생겼네
스텔라를 레고 콜라보하면 상당히 괜찮을듯 싶은데..이쁜캐릭에 귀욤레고
스타워즈나 마블 DC 해리포터 인디아나존스 캐리비안의 해적 내로라 하는 유수의 IP들이나 나와야 주목 받아서 하는 레고 시리즈인데 이걸 호라이즌이 그정도의 IP도 아니라 저조한게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소니에 pc사상 놈들 전부 해고하면 진 명작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솔직히 레고겜이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래픽은 보기 좋은데 글쎄... 몇번 떨이 나올때나 애플 아케이드로 시도해봤는데 재미가 없어서 그냥 나오게 되더란.
레고 스카이워커 사가는 할만합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요.
레고가 애초에 동접자수가 높은 게임도 아니고 다른 레고 게임들 동접자를 비교해봐야지 콩코드랑 비교가 뭔 소용이냐 ㅋㅋ
어제 5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아마 그냥 묵혀두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게임 존재의 의의가 없어요. 스타워즈, 배트맨 레고 등등은 워낙 익숙한 세계관에서 이루어지는 코믹스러운 레고 캐릭터들의 향연과 아기자기한 레고 플레이를 하는 게 재미인데, 이 호라이즌 레고는 그 장점이 아예 없어요. 일단 호라이즌 스토리 그대로 가는 것도 아니고 나름 코믹스럽게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내용이 바뀌다보니 기존 호라이즌 스토리가 가지는 매력이 (아웃캐스터로 자란 에일로이가 비밀에 접근해 인정을 받으며 스스로 세계 종말을 막는 이야기) 사라집니다. 레고에 맞게 스토리를 바꾸다보니 유일무이한 에일로이 매력조차도 사라져요. 그리고 범용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도 아니고 고대 미래라는 미스터리를 알아가는 원작의 내용조차도 사라지다보니 이 레고 호라이즌의 내용이 그냥 없다시피 한... 게다가 활 쏘는 방식인데 조준버튼 눌러서 스틱으로 방향 조절하고 놓는 방식이라 조작도, 게임 방식도 시원시원치가 않아요 (스캔해서 약점 때리는 거) 결국 레고 게임은 애들이 좋아할만한 재밌는 캐릭터 향연과 머리속에 집어넣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다 아는) 이야기이거나 쉬운 이야기여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구요. 내내 플레이 하면서 대체 이 레고 시리즈로 호라이즌을 왜 내놨지? 라는 의문만 계속 들었네요.
딱히 IP가 문제라기보다 주로 애들이 하는 게임인 레고 게임을 너무 비싸게 내놓은 게 안 팔리는 원인이 된 게 아닐까요? 요즘 소니 행보를 보면 게임이든 게임기든 비싸게 팔고 싶어 안달이 난 거 같던데요.
플스 가격 또 상승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읽어보니 평소에 레고 게임 만들던 TT게임에서 안만들었다든군요. 히든 아이템이나 스페셜ㅁㅁ가 전혀 없고 그냥 일직선 선형 게임에 당연히 플레이타임도 ;;
네 게릴라랑 게릴라의 파트너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고보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튜디오 고보는 하청 스튜디오를 많이 해왔으니 디자인은 게릴라에서 주도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요. 게릴라 게임 디자인 능력이 그리 좋진 않죠.
이딴 거 만들거면 토로와 친구들이나 부활시켜줘 ㅋ
레고겜은 해당 ip에 영향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서 그리고 호제던이면, 스팀보단 PS쪽을 봐야할거 같은데, 뭐 그것도 판매량이 좋을거 같지는 않음.
콘코드가 기준이 된 세계
총 플탐 10시간인데 가격은 7만원
레고로 나오면 짜게 식는 대형 아이피들이 은근 많기도 하고 호불호 확실한, 레고라는 하나의 장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도 흥행을 확신 못하는게 레고겜인데, 스토리보다 비주얼로 자리매김한 호라이즌이 스위치로도 낼만큼 그 특유의 눈뽕을 버렸다? 이건 실패할 확률이 높은 도박이지
이 말은 내세울 게 눈뽕밖에 없는 ip라는 얘기네
동접자 콘코드가 밀려도 게임하는데 지장은 콘코드가 더 문제있음 콘코드는 특정 인원수가 채워져야 플레이 가능
아니 문제야 당연히 더 있겠지 근데 콘코드는 그냥 역대급 폭망한 게임인데 그거보다 적은 동접자 수가 나왔으니 문제인거임 호라이즌 ip가 신규 ip나 폭망했던 ip도 아니고
그치 미디어 역사상 가장 망했다던 콘코드보다 더한게 콘코드로 평가 받았고 그 다음에 하나가 더 나왔던거같긴한데 ↗망을 소니가 다 차지해버리네
이게 벌써 갱신되네
ㅁㅁ 새끼들아 ㅋㅋㅋㅋ 매칭이 문제가 아니라 첫날 동접이 개ㅆㅊ났다는건 존나 안팔렸다는데 이걸 쉴드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플스값 더 오르겠노 꺼~~~~~~~~~~~~~~~~억
잘 나오길 바란 게임인데 , 완전 망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