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Turtle Rock Studios는 스튜디오의 일부 창립자들이 함께 만든, 호평을 받은 좀비 프랜차이즈 Left 4 Dead의 정신적 후속작인 Back 4 Blood를 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많은 플레이어 기반을 확보했으며 출시 후 한 달 만에 600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를 확보했습니다 .
2023년 초, Turtle Rock은 개발 리소스를 다음 프로젝트로 옮기기 위해 Back 4 Blood의 업데이트 종료를 발표하면서 그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가장 간단한 가정은 Back 4 Blood의 후속작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는 구인 공고에서 발견된 힌트 에 의해 뒷받침되는 이론이었습니다 .
이제 우리는 이 타이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정보를 발견했기 때문에 이 이론에 더 많은 연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백포블러드2 – 프로젝트…“Gobi2”?
이 정보는 첫 번째 게임의 모션 캡처를 담당했던 배우이자 스턴트맨인 제시 허치의 이력서 에서 나온 것입니다 .
그의 이력서에는 Dead by Daylight와 Gears of War 4와 같은 다른 게임과 함께 "Gobi 2"라는 제목의 프로젝트가 Turtle Rock Studios에 나열되어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Back 4 Blood 2인 듯합니다.
이것이 Back 4 Blood의 속편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원래 Back 4 Blood의 코드명은 "Gobi"였는데, 게임의 SteamDB 페이지 에서 볼 수 있듯이 , Gobi 2가 속편을 가리킨다고 가정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이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년 5월에 "back4blood2.com" 도메인이 등록 되어 현재도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Gobi 라는 이름의 생물은 스튜디오의 2015년 Evolve 출시작에도 등장했지만, 당시 리뷰와 판매에서 받은 반응을 고려하면 "Gobi 2"가 그 게임의 후속작을 가리키는지는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에는 "골리앗"이라는 코드명을 사용했습니다.
만약 2편 나오면 템포 좀 느리게 만들어줘... 너무 빠르니깐 좀비 게임아니라.. 무슨 달리기 시합 게임 같어...
1편의 문제점이라면 레포데 제작진이라고 언플해놓고 정작 10명도 안된다는거였는데
1편의 사후지원생각하면 2편 안사지
레포데 좋아하시면 사도 됩니다. 전 월드워z는 별로였는데 이건 레포데스러워서 아주 만족했음 친구들이랑 같이
고작 7명 ㅋㅋ
블러드만 보고 들어왔는데 그게임 2가 아니네
만약 2편 나오면 템포 좀 느리게 만들어줘... 너무 빠르니깐 좀비 게임아니라.. 무슨 달리기 시합 게임 같어...
이 게임재미있나요? PSN에서 가격을 막 80프로 이상 할인하고 그래서 ㅎ
된장녀살코기
레포데 좋아하시면 사도 됩니다. 전 월드워z는 별로였는데 이건 레포데스러워서 아주 만족했음 친구들이랑 같이
그거 지원끝나서 유기한겁니다. 터틀락스튜디오 게임은 안사는 게 좋습니다
싸니까 사서 한번 해본다 정도시라면... 유기 되어서 지원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그냥 AI랑 저난이도 엔딩 보고 끝낸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딱 그런 느낌으로 사서 해봤는데... 게임이 그렇게 상쾌한 맛은 없었네요. 레포데 느낌이라면 차라리 월드워 Z가 정답임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게임이 퀄이 나쁜 건 아닌데 뭔가 좀 사후관리도 해주고 그렇다기 보다는, 온라인 멀티로서 정기적으로 신작내는 그런 흐름인가 보네요. 감 잡았습니다.
레보데 정신적 후속작이라 홍보할만큼 재미는 보장됩니다. 다만 레포데인척 하면서 호쾌하다긴 보다는 억까가 좀 있고, 게임플레이를 좀 협동을 강제하는 게 있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마지막 Dlc캐릭을 너무 좋게 만들어서 캐릭간 밸런스도 말 좀 있구요. 이렇게 재밌긴한데 덜 다듬어진 게임인 느낌에서, 갑자기 업데이트 멈추니 다들 평가가 안좋습니다. 그래서 겜은 나쁘지 않아요
출시때 바로 해본 소감으로는 레포데 정신적 후속자다 라고하면서 전혀 그렇지 않은 똥겜이였습니다 이거하느니 그냥 예전에나온 레포데 하는게 나은정도였어요
저도 싼맛에 dlc까지 전부구입했는데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워낙에 좀비게임 좋아하는데다가 몰려오는 좀비 학살하는 쾌감이,,,,근데 아직 최하 난이도라 그렇지,, 난이도 올라가면 꽤나 어려울것같네요,,,,
1편의 문제점이라면 레포데 제작진이라고 언플해놓고 정작 10명도 안된다는거였는데
DragonOfDojima
고작 7명 ㅋㅋ
1편의 사후지원생각하면 2편 안사지
1편은 덱 짜는 재미가 있었는데 초반에 베테랑이 너무 어려워서 아마 이 부분에서 많이 접었을 듯 나중에 완화 하긴 했는데 결국 그 이후 난이도도 너무 어려워서 공방으로 깨는 건 거의 힘들고 덱도 완벽하게 맞춰야 했었음
이거 악평에 비해 본편 정말 재밌었다고 생각함 초반 버그성 리스폰과 dlc에서 뇌절을 자꾸 해서 그렇지...
정가주고 샀었는데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복잡한 시스템 말고 레포데처럼 단순하면서도 파고 들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겸사겸사 창작마당도 지원해주고...
난이도 조절 잘해야 될듯 너무 확 올라버리니 4인 코옵 아닌이상 답이없음
레포데2는 당시에 재밌었지 지금 또 그게 그거인 백 포 블러드 하면 그냥 별로 재미 없음
카드 시스템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음에는 밸런스 신경 써주었으면 좋겠음..
레포데가 훨 나았음
발매초때 지인들끼리 구매했다가 바로 포기함. 난이도 이게 맞나 싶은 수준으로 정신 나갔던데
레포데3를 하고 싶다
덱을 짜는 타입은 진입장벽이 꽤 큼
좀비가 내 등 뒤에서 스폰하는 뭣같은 불쾌감에 접었었음
월드워z 생각하고 대충 좀비게임이 그렇지 하며 게임하면 엄청 답답하고 느림.
쓰래기게임인데 새로운게임 만들생각이나 하지 리마스터 할 생각하는것도 골때리네 루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