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파판7 리버스 - The Theme Song
일부러 스텔라 블레이드 욕 먹게 만들려고...
개인적으로 10편 이후로 가장 좋아던 보컬곡이네요
예전 8,9,10 시절 타이틀 좋을때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였음
노래 정말 좋았음
이 노래 들으면 오만가지가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 돋음
노래 정말 좋았음
개인적으로 10편 이후로 가장 좋아던 보컬곡이네요
이 노래 들으면 오만가지가 떠오르면서 온몸에 소름 돋음
보컬곡 너무 좋았음 에어리스를 테마로 잡은 것도 좋았고
예전 8,9,10 시절 타이틀 좋을때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였음
에어리스 목소리랑 다른 것 빼고 좋았음.
스텔라 블레이드보다 못하네
10years
일부러 스텔라 블레이드 욕 먹게 만들려고...
일어로 하던 상황에서 일어로 나올줄 알았는데 영어가 나와서 처음에는 좀 당황하긴 했음... 일음으로도 듣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해요
스퀘어닉스가 생각이 있으면 일어버젼 업데이트 해주길 바람
일어버젼 녹음은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파판주제곡 중 8의 아이즈 온 미와 함께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유튜브나 음원으로 들으면 게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감동보다 덜함..솔직히 이 노래 디즈니나 다른 애니 ost로 쓰였으면 지금보다 더 대박 났을거 같음..
원래 ost감성이 그러함 ㅎㅎ
게임 플레이는 허접하고 이런 보여주기식 오페라에 낚이는게 놀라움 파판리버스 챕터 10부터 시간끌기 . 앨런웨이크2 같은게임들 공연장면만 기억에 남고 게임플레이는 꽝에 스토리 꼬아서 무슨내용인지 이해조차 힘들게 만든걸 비평가들은 단체로 박수 치고 있는게 웃길뿐
미니겜 뇌절 때문에 마이너스 어마어마한 거 + 스토리 산으로 가서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이해 어려운 거 이 둘 제하고도 전투 + 음악 + 연출 등 올해의 게임 충분히 올라갈 만한 명작 맞음 . 파트3는 개선할 점 개선한 다음 곱게 뽑길
미니게임 많아도 선택적 플레이이면 오케이. 단 3편에서는 미니게임 보상에 무기나 스킬포인트 악세 같은 보상걸지마… 그냥 트로피만 걸어…
솔직히 트로피도 안 거는게 최고죠. 아무것도 안 걸고 본편 이외의 즐길거리 컨텐츠처럼 나왔으면 이렇게 말은 안 나왔을 듯... 원작의 BP처럼 꼭 최고 기록 갱신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노가다하면 전부 입수 가능하게 해주는 방식이 좋죠. 이번 지스타 인터뷰를 보니까 미니게임이나 힘든 트로피 입수.. 다음작에서 개선한다고 하네요.
그럼 베스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