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계속해서 PS PLUS 가격을 조정할것입니다.
소니 CEO는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들이 계속해서 높은 티어의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격이 계속해서 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독자들은 점점 더 우리의 프리미엄과 엑스트라 티어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전체 구독자의 38%를 차지하고 있죠"
- 소니 CEO 니시노 히데아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는 우리 유저들에게 높게 평가되고 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서비스에서 높은 티어 옵션을 선택하는 트랜드를 포착했고,
"이것은 심지어 우리가 2023 하반기에 실행한 글로벌 가격 상승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더욱 최근에 특정 시장 구역에서 우리의 가격 전략을 향상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이루어진 국가별 가격상승 이후에도 말이죠"
"이 가격 상승들은 부분적으로 우리가 유저들에게 주는 가치가 증가된 결과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넣는 퀄리티있고 다양한 컨텐츠들과
플레이어 개인화와 강화된 컨텐츠 발견 같은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요소들의 도입 말이죠"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서비스는 우리 유저들에게 대단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우리의 가격 전략을 마진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다이나믹한 방법으로
조정할겁니다"
"다른 많은 구독 서비스와 달리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격을
세계 85퍼센트 인구들에게 수년동안 증가시키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어 기쁩니다.
그러므로 이번이 우리가 처음으로 가격에 대해 뭔가를 한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