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회사에 관심을 가진 것은 PS3 본체에서 PS/PS2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 이 서비스는 퍼스트 파티는 물론 서드 파티에게도 열린다
- 월요일에 있을 E3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회사인 가이카이와의 파트너십이 발표될 것이다
- 가이카이는 이미 유비소프트와 EA, 캡콤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http://www.gaikai.com/)
- 가이카이와의 파트너십이 PS3만이 아닌 TV까지 갈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가능성은 있다
- PS4에서 클라우드 게이밍 기능을 완전히 구현하기 전 단계의 시험일 수도 있다
[GamesIndustry International]
* 클라우드 게이밍은 서버에서 실행되는 게임의 영상을 받아와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저의 하드웨어에는 실질적으로 게임이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제작사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상의 호환 문제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인터넷이 느리거나 끊길 경우에는 게임도 안 됩니다.
소니 : 호구새키님들 PS1,2,3로 구매하신 게임을 PS4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기 원하신다면 패키지 구매가격과 별만 차이없는 가격으로 다시 결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갱님들아
걍 하드웨어적으로 호환해라...씰데없이 뻘짓하지 말고...
국내에서도 몇몇 IPTV 회사에서 셋탑으로 클라우드 기술로 게임이 가능하게 준비중입니다 직접 시연도 해봤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PS2 게임 지원한다는겨 뭐여?
이제는 PS4가 나머지를 지원하느냐가 더 중요할것같은데..
액션게임이 아니면 레이텐시는 큰 문제가 안되니 멀티플레이 슈터가 흥하기 전인 ps2 라면 크게 문제는 없겠네요.
07년이나 넉넉잡아 지금이 08년 이었으면 납득하겠는데 이제와서 뭔...
소니 : 호구새키님들 PS1,2,3로 구매하신 게임을 PS4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기 원하신다면 패키지 구매가격과 별만 차이없는 가격으로 다시 결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갱님들아
이 기술 잘만 이용하면 플삼에만 머무르지 않고 소니에서 나온 모든 기기로 확대될수도 있음 (비타, 엑스페리아 플레이)
그렇다는 얘기는 PS4에서 하위호환을 지원한다는 소리인가
국내에서도 몇몇 IPTV 회사에서 셋탑으로 클라우드 기술로 게임이 가능하게 준비중입니다 직접 시연도 해봤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는 느낌이더군요
걍 하드웨어적으로 호환해라...씰데없이 뻘짓하지 말고...
호환이 된다는 거니 아니면 뭐니;;
되긴 되는데 돈을 X나게 퍼다 줘야될듯
하여간 충성도 높은 구매자들 김빠지게 하는 짓은 잘하네요 乃 최고다 시스템 공개되고 꼴깞떠는 짓하면 내가 15년간 소빠였지만 이젠 갈아타야겠다 가득이나 요즘 게임나오는것들도 거기서 거기인데 클라우드 쓰다가 또 한번 신상 털리면 어떻게 할려고 저러나..
무슨 네이트온 원격조정 혹은 스마트폰의 크레이지리모트 도 아니고 ㅋㅋ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