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갔다가 시세보다 타이틀당 2~5천원씩 더 비싸게 주고 샀다는걸 오늘 알고서 화가 무진장 나네요..
집앞에서 타이틀 한두개 편하게 산다는거면 괜찮겠지만...
시세랑 비교해서 2만원 정도 더 비싸게 주고 샀다느걸 깨닫고 지금 매우 분노하고 있는 중입니다.
몇주전에 갔다가 시세보다 타이틀당 2~5천원씩 더 비싸게 주고 샀다는걸 오늘 알고서 화가 무진장 나네요..
집앞에서 타이틀 한두개 편하게 산다는거면 괜찮겠지만...
시세랑 비교해서 2만원 정도 더 비싸게 주고 샀다느걸 깨닫고 지금 매우 분노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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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도 있으니깐요.. 장사란 마진을 봐야하는거예요 시세는 어떤 시세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용산이나 전자 상가 시세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 일반 중고 거레 시세를 말씀하시는건지..ㅋ 장사의 기본 싸게 매입해서 마진붙여 비싸게 판다.. 게임 가게들이 자원봉사자는 아니잔아요
한우리 기준 시세로 2~5천원 비싸더군요.
한우리같은경우는 박리다매로 싸게 많이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수준의 판매 회전이 빠른 큰업체고 일반 소규모상인들의 그정도 마진은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국전 매장들과 같은 가격에 판매를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물건들이 들어 오는 가격들이 다른데 말입니다. 또한 중고 거래상 회전율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나갈지 안나갈지 모르고 물건을 받는 입장에선... 리스크가 상당한것이죠...
2~5천원이면 그냥 차비와 멀리 가야하는 수고비용으로 줫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동내에서 게임샾 운영하는거 돈도 많이 안되고 손님도 많이 없어서 그정도 마진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전 차라리 집근처에 그런 매장있다면 좀 비싸더라도 그쪽 이용할거 같습니다. 게임샾 사장님이랑 친해지면 좋은 인맥도 되고요 ㅎ 게임 좋아하면
저는 지방 거주중인데(마산) 인근에 ps4 중고전문매장이 생겨서 좋더군요. 국전 소고기집보단 당연히 비싸고 매각할때도 손해보면서 매각하지만 바로가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니깐 차비랑 시간 생각하면 소량 구매는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무슨 세상 모든 가게가 최저가로만 팔아야 하는건 아니겠죠...주변 여건이나 여러 상황을 취합해서 가격 책정하는게 장사인데.... 그리고, 실명 거론은 안했지만...저런식으로 이니셜서서 업체명 유추시키는거는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님도 나중에 장사하고 사업하면 저런 무심코 던진돌에 맞아 피흘리는 날이 옵니다.....
흐음 사실 ㅈㅇㅇ에 타격이 될까바 적지 않은 사항이 2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정가보다 비싸게 준 타이틀이 있었습니다. DL판 정가보다 비싼 타이틀이 하나 있었던게 충격이였습니다. 두번째는 중고로 구매한 물건중에 가격표가 붙은게 있었는데, 그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신걸 알았을때 또한번 충격이였습니다. (스티커로 32,000원 이라고 써있는걸 35,000원에 구매한 것이죠) 소비자희망가보다 비싸게 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충격이 컸지만 해당사항에 대한 내용을 기제하면 정말 ㅈㅇㅇ에 타격이 생길까봐 징징대는 투로 글을 남겼지만, 단순하게 마트와 편의점의 차이 정도의 이유때문에 매도한것 처럼 보이며, 블렉컨슈머가 된 것 같아 사실을 기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