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안 올릴려다가 글을 올리립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PS4 게임 금액을 안물어보고 결제한 제 잘못이지만.
카드로 결제한 게임이 언챠4, 스파5 두 게임을 13만원결제를 해버렸네요..
젠장할 집에 와서 카드 금액 보고 완전 덤탱이 쓴걸 생각하니깐 뒷 골이 땡기네요.
오프에서 꼭 PS4 게임살때 금액 물어보고 결제 하시기 바랍니다.
결제한 게임 매장 위치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맞은편입니다..
루리웹 회원님들 용프리미엄 뒤집어 쓰지 마시실 바라는 의미에서 글을 적습니다.
역시 믿고 거르는 용팔이들...언챠가 5만5천 스파는 덤핑된상태라싸개구한다고쳐도 2~4정도 구할수있는데 13만원이란...혈압이 급상승할만도 하겠네요... 이런 교훈을 거울로삼아서 구매하시기전에 게임시세 조사를하고 오시는게 바람직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