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공모?) 사촌동생 펠라해준 썰 푼다~
때는 초등학교 5학년,
이미 야동을 초3 때 쯤 접해서 성에 대해서 눈 뜨고 있을 무렵
명절날 멀리살던 큰집 식구들이 놀러왔음.
사촌동생은 나랑 한살차이고 그래서 수준이 비슷했었고
이 때 까지만해도 만나면 서로 얘기 잘 하고 그랬거든
만화얘기 게임얘기 하고 밤이 되서 자려고 나랑 사촌동생이 거실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얘가 갑자기 기분좋은거 해보자하더니
내 께추를 빨음
어우 쓉 나는 그 땐 그냥 야동에서 나오는걸 해본다 생각해서 거부감 뭐 그런거
몰랐고 신기했었음.
근데 지꺼도 해달래
그래서 해줬지
사정까진 안했는데 그냥 어 잊고싶은 기억임
지금은 걔는 몰라도 나는 걔 볼 때마다 그 때 생각나서 얘기 잘 안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