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1
날짜 04:30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4
날짜 04:30
|
유리파편
추천 0
조회 9
날짜 04:29
|
쿠아곰
추천 0
조회 14
날짜 04:29
|
Blue☄️Rose
추천 0
조회 23
날짜 04:29
|
루리웹-9209771021
추천 0
조회 20
날짜 04:29
|
성기에뇌박음
추천 2
조회 45
날짜 04:28
|
Maid Made
추천 0
조회 28
날짜 04:28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48
날짜 04:27
|
송금왕인터넷뱅킹
추천 0
조회 25
날짜 04:27
|
새벽반유게이
추천 1
조회 80
날짜 04:26
|
루리웹-8672246959
추천 0
조회 34
날짜 04:26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3
조회 109
날짜 04:26
|
에르빈 롬멜
추천 0
조회 88
날짜 04:26
|
선지자 손웅정
추천 1
조회 52
날짜 04:25
|
1q1q6q
추천 2
조회 70
날짜 04:25
|
루리웹-9209771021
추천 1
조회 99
날짜 04:24
|
루리웹-2128098680
추천 1
조회 46
날짜 04:24
|
철가면 블레이드
추천 0
조회 56
날짜 04:24
|
피구라인형
추천 0
조회 31
날짜 04:24
|
(●'◡'●)
추천 1
조회 55
날짜 04:23
|
공허의노라조♡
추천 0
조회 26
날짜 04:23
|
키렌
추천 0
조회 105
날짜 04:22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129
날짜 04:22
|
루리웹-8672246959
추천 3
조회 112
날짜 04:22
|
드립을드립니다
추천 0
조회 34
날짜 04:22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40
날짜 04:22
|
조루리Ai
추천 9
조회 101
날짜 04:22
|
그 이후... 고용인이 수석을 자주 닦는다
그장면에서 서로가 눈마주침. ... 왜 절보세요?
엇 어 음 아 에...
나도 엄마 아빠 모시고 보고 갔다가 집에 가는길 분위기 처참했어
제가 집에 두고간게 있어서여어~~
어머니 데리고 조커봤다가 분위기 작살난 썰 같네
엇 어 음 아 에...
그 이후... 고용인이 수석을 자주 닦는다
그장면에서 서로가 눈마주침. ... 왜 절보세요?
민망해서 코쓱이라도 한 순간...
나도 엄마 아빠 모시고 보고 갔다가 집에 가는길 분위기 처참했어
보여드린 영화가 조커가 아니었길 다행이네
제가 집에 두고간게 있어서여어~~
어머니 데리고 조커봤다가 분위기 작살난 썰 같네
엄마랑 조커 본 기분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방향으로 장면은 좀 민망했지
조커를 엄마랑 둘이서 봤다는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감상인데
에헤이 조졌네
나도 엄마랑 봤는데 별거 없었음 -_-;
갑자기 보일러실 불이 깜박깜박,,, 아이가 지하실에서 귀신을 봣다고 하고 음식도 뭔가 조금씩줄어드는,,,
나 중딩땐가 고딩땐가 타이타닉 유명한 영화라는거 하나만 알고 4살 차이나는 여동생이랑 티비에서 틀어주는거 같이보는데 자동차가 들썩들썩 ㅆㅂ
가족끼리 브로크백 마운틴 본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아니 그런 영화인 줄은 몰랐지 ㅋㅋ
가정부 " 전 이것도 하나의 그 뭐랄까.. 동행이라 생각하거든요" 글쓴이 ";;;물론입죠'
나도 전여친이랑 토르 러브앤썬더 보러 갔다가 나올 때 뻘쭘했지 ㅋㅋㅋㅋㅋㅋ
이제 냄새 맡는 모션 할 때마다 주위에 고용인분 없나 살펴야 됨.
나눈 엄마랑 피에타 보고 왔는데. 그래도 감상평이 참 인상적인 영화네 엿음
흠.. 근데 왜 가정부 고용인이랑 같이 영화를 보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