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없고 오로지 종말과 파멸 뿐인 행성
만인을 구하기 위해 만인을 말살할 계획을 꾸민 지도자에 맞서 주인공은 각성한다
악당이 휘두른 권능은 그녀에게 실망하여 주인공을 선택하고 모든 이들과 힘을 합쳐 보존의 희망을 불 태운다
병1신
불공평한 세상에 약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지도자의 자리에 군림하려 한 ‘그’
그는 자신의 기준에 맞춰 약자와 강자를 구분짓고 영원한 행복을 안겨준다는 일념 하에 만물을 통제하려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이미 모든 이들을 위해 길을 닦아놓은 자의 도움과 친구들의 협력 아래 모든 이들은 하나의 질서 아래에 살 수 없음을 밝히며 진정한 화합을 외친다
나부 병1신
나부는 병1신 맞음 병1신 진짜
그런당 신에게 주존을 드리겠 습니다
이번에 페이크 엔딩도 나부 까는거잖음ㅋㅋㅋ
왜 풍요거대찌찌 무시함
나부는 병1신 맞음 병1신 진짜
왜 풍요거대찌찌 무시함
그런당 신에게 주존을 드리겠 습니다
쟤는 따지자면 파멸이 풍요 힘 먹고 커진거라
이번에 페이크 엔딩도 나부 까는거잖음ㅋㅋㅋ
진짜 나부는 뭐 설명하려고 해도 내용이 없네. 에이언즈라는 절대적인 존재에게 인간의 선악을 잣대로 들이댈 수 없다는 빌드업을 하나 했더니 기승전 풍요충.
수컷본능에따라
그렇다고 하기엔 원신은 리월/수메르 스토리 평이 좋았음 이나즈마/나부는 그냥 못쓴거임 ㅋㅋㅋㅋ
심지어 나부에서만 척자 이격 안나왔음
나부와 ㅂㅅ은 뜻이 겹치지 않을가요???
역전앞이었다니 ㅠㅠ
나부와 옆동네 게임 이나즈마라는 선례가 있어서 ㅅㅂ 이 새끼들 또 ㅈㄹ병 도졌나 싶긴 했음
모자 물려받고 시페가 웃을때 머리깨짐 ...아니 왜 나부는 아무것도 없는건데
나부 하고 ㅂㅅ은 동의어임 ㅋㅋ
나부도 영생과 장수종의 아이러니같은 꿀짐 소재가 있었는데 어쩌다 이상한 데로 빠져서..
막줄이 제일 중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