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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없는 회사가있나 ?
뭔소리지 CCTV없는 회사가 있어? 편의점 조차 CCTV 여러개가 박혀있는데
CCTV 설치한거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 그걸로 직원 근태관리 하거나 그러면 불법이 되는걸로 암.
쟁점은 감시용인지 보안용인지인듯
흥미진진
실시간으로 보는중인데 사무실 용도만이 아니라 고객이 개랑 같이 오면 상담도 했다고 함 이과정에서 개가 누구를 문다거나 사고를 치면 이거 어쩔거냐는 말이 납득이 가게 해주는거 같음
아무튼 허락 안받음 ㅅㄱ
CCTV없는 회사가있나 ?
자택경비원이면 없을수도 있지
일반가정집에도 CCTV있는집많음
CCTV는 출입구만 비추고있어야 함 근무환경을 비추면 안됨. AEO인증과관련된 규칙이기도함
뭔소리지 CCTV없는 회사가 있어? 편의점 조차 CCTV 여러개가 박혀있는데
흥미진진
아무튼 허락 안받음 ㅅㄱ
쟁점은 감시용인지 보안용인지인듯
Cctv가 보안용인가 감시용인가는 옛날에 쟁점이 완벽하게 끝남. 저건 변호사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맞음.
후에 저걸로 근무태도에 대해 지적했으면 감시용으로 쓰인거니까 문제 될 수도 있지 안그랬다면 문제 없는거고
문제소지 있긴해요 . 사무실내에 사람의 근무상황을 알만한 CCTV설치는 노동법상 걸고넘어질 거리를만들기때문에 근태체크 서비스는또따로 진향할정도
CCTV 설치한거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 그걸로 직원 근태관리 하거나 그러면 불법이 되는걸로 암.
cctv 설치 안하는 회사가 있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CCTV를 자신을 억압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 하는거
숲속친구들 나옴?
그래서 근태관리 저걸로 함?
본인왈 안했다고함 초기 사업할땐 CCTV가 없었는데 이후 추가했음 근데 없을때부터 근부하던 직원이 CCTV가 있던걸 싫어했음 저거 불법이라고 직원이 말하니 변호사와 이야기도 했고 법적으로 불법 아니다 라며 이야기 했다라는 게 본문 내용
직원 근태 감시용으로 쓰면 불법이지만 보안용으로 두고 그냥 녹화만 돌리는 거면 합법일텐데
회사라 하더라도 소리가 녹음 되는 거라면 빼박 위법임. 내가 이걸로 고소 해본적이 있음
봤는지안봤는지로따지지않나
cctv로 감시하고 업무지적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cctv는 다 있으니까
작은곳인지 큰곳인지부터 시작해서 크기에비해서 많을경우라면 신경쓰이긴하겠지 근데 사무실 본적도없는데 할말이 있나 그냥 피카츄 배만지러감
실시간으로 보는중인데 사무실 용도만이 아니라 고객이 개랑 같이 오면 상담도 했다고 함 이과정에서 개가 누구를 문다거나 사고를 치면 이거 어쩔거냐는 말이 납득이 가게 해주는거 같음
즉 직원만 왔다갔다 하는 그런 사무실 개념이 아닌거 같음
거기다 강형욱측에서도 변호사한테 이거 불법입니까?괜찮나요? 라고 자문까지 다했다고 말하는중
애초에 CCTV만 가지고 ㅈㄹ할게 아니였음 은행도 , 동사무소도 여기저기 다 CCTV 있더구만 뭘 중요한건 그걸 감시용으로 실시간 근무태도 지적질을 한 두번 정도는 사실 괜찮지 그저 어쩌다 보니 보게되서 그렇게 됐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걸 수차례 했냐는게 중요한건데 내가 확신하건데 수차례 감시하며 지적질 했다??? 절대 아님 저렇게 법조인한테 물어봤을 정도로 조심했다면 말이 안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것도 결론나서 이야기할일이지 그럼 그렇지 아닐줄알았어! 하고 넘겨짚는것도 좋은방법은 아님 늘 이런글 나올때마다 말하지만 강형욱이 나빴던 아니던 우리입장에서 중요한게아님 그새끼들 사태 아직 안끝남
CCTV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긴함
그래서 동의서가 중요함
직원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면 cctv로 직원을감시했다는 증거가 있어야지 이쪽도 무죄추정임
CCTV로 근태관리감독하는게 불법이지 CCTV는 기업 보안상 어지간한곳은 다 있음 없는게 이상한거
cctv를 직원 감시목적으로 돌려보는 순간이 불법이지 직원이 근무하는공간에 cctv를 설치하는게 불법은 아니지 cctv아닌척 위장시킨게아닌이상
보안목적이냐 그게 직원감시목적이냐에 따라 완전 달라지긴하니까
뭐.... CCTV 로 감시를 했다! 나를 CCTV로 찍었다! 라고 주장하는거라면 cctv가 영상 찍는건데 당연히 찍히는거지... 어쩌란거지??? 라는 느낌이고 근데 cctv에 찍힌걸 바탕으로 유게이씨 09:01 분에 출근하셨네요. 지각입니다. 10:30분에 20분동안 자리비우셧네요. 이런식으로 관리들어가면 그건 고소미고....
문제는 그 전 직원이었던 사람이 저렇게 감시해서 지적질을 했다 하는건데 저렇게 법조인한테 물어보면서 조심했을 정도면 내가 볼 땐 그냥 어쩌다 한두번 봐서 그랬을 지 몰라도 수차례 계속 감시하면서 지적질 했진 않았을거임 역시나 내 예상대로 어느정도의 '사실'에 악의를 담아 살을 붙였어 여기 한국이라는 나라 대다수가 시끄러운 사건들 보면 이런식의 선동이더라
피카츄 배 만지길 잘했군 역시 악질적인 증거없는 증언들 뿐이었어
보안일 했던 사람이라 cctv설치는 노동자들 찬성읎이 할 수 있지만 그걸로 근태 관련으로 시시비비 가릴 수 읎음
불법이라고 하면 결국 변호사보다 법 잘 아심?
변호사 자문 했다는데 노프라블럼 답변 받았다함
그러니까..... 근태관리하면 불법이다라고 하는데 그걸 증명 못하면 뭐
저거로 근태보는 상사들 있긴함 그러면서 다 보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우리사회에서 그걸로 고소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아마 다들 그러지 않을까 싶다
방범용으로 설치는 불법이 아님 근데 그 cctv로 직원을 감시하는거는 불법임 가능하긴한데 당사자 동의 받아야됨 요는 cctv가 어딜 비추는가 그걸로 뭘 했는지가 중요할 듯
사건반장은 주호민때도 악의적으로 하더니 강형욱 사건도 악의적으로 물었네요.
직원한테 동의서 받고 설치하는건 불법아님 근대 그거 보면서 이거해라저거해라 걸고 넘어지는순간 불법인디 내 있던곳은 주말에도 시시티비 보고 전화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누구왓는대 내 친군대 뭐좀해줘라 이런식으로 와가지고 다 따가지고 임금체불 신고하면서 같이 신고했는대 시시티비 이건 어떻게 법적으로 처벌이안돼서 개인적으로 형사 넣으라더 애초에 내처럼 명확하게 증거 남은거 아니면 회사쪽에서는 방범용임 ㅇㅇ 하면 답없음
그래서 녹취가 중요함ㅇㅇ
애들 사고칠까봐 애들 방, 거실에 웹 CCTV 달아놨는데(...)
보안용 입증되면 할 말 없는게 맞지..?
ㅂㅅ년들 무고죄랑 똑같네 그냥 지 기분나쁘니까 폭로 고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