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속도가 느려질게 분명함에도 자신을 따르고자하는 형주의 백성들을 거둬들이고 피난길에 올랐다
조운은 홀로 조조의 호표기를 뚫고 유비부인과 아들을 구해냈다(부인의 죽음은 연의의 창작)
장비는 장판파에서 단 몇기의 군사를 거느린채 조조군의 추격을 막아냈다.
이 모든게 연의 창작이 아니라 실화라는거
영웅은 실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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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중”장비
https://youtu.be/_B8BoyZR3x4?si=8tmVlA6q1iqyx1mw 진쟈 뽕지려서 지금도 가끔 봄
그건 연의 창작이여 다만 조상인 유방은 진짜로 자식들 내던졌지
조운은 실제론 백만대군이 아닌 호표기 5천여명이었다곤 하지만 보병 백만에 견줄만한 정예 기병 5천을 뚫은 것 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그것이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비는 조운이 가져온 택배를 내동댕이친다
KC인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졸라짱센 피치 브라더스 그리고 명예 브라더스 조자룡
그리고 유비는 조운이 가져온 택배를 내동댕이친다
큐어블로섬
그건 연의 창작이여 다만 조상인 유방은 진짜로 자식들 내던졌지
큐어블로섬
KC인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방은 살려고 던지고 자식은 또낳으면된다 내가살아야한다 이랬다지?
직구규제 네 이놈!!!!!!!!!
유방이 유비 조상이 맞냐???? 유비는 유자가 황족이랑 다른 유자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한황실에서 인증받은 후손임
그건 낭설인게 삼국시기에 유비가 황족인거 자체는 조씨나 손씨도 부정안했음 사칭이였으면 명분으로 처맞았음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우
어떻게 해서든 흠집을 찾을려는 쪼하고 손제리가 그걸로 안 깟다는거 자체가 레알이라는 거임
유비 선대에 높은 벼슬 지냈던 사람도 있음
연인 “중”장비
lover equipment
이거 뚧으려면 뭐 가져 와야함?
그 답을 찾지 못했기에 쬬군이 후퇴한것.
대형크레인 가져와서 들어서 옮겨야지
졸라짱센 피치 브라더스 그리고 명예 브라더스 조자룡
https://youtu.be/_B8BoyZR3x4?si=8tmVlA6q1iqyx1mw 진쟈 뽕지려서 지금도 가끔 봄
뽕을 거두어 드리겠습니다
대사 하나 없이 유비란 사나이를 1분으로 보여주는 미친 트레일러 이렇게 트레일러 잘 만들던 때가 있었는데 CA
이것도 트레일러만 보면 우주명작임.... 트레일러만
이것도 트레일러 하나는 개쩔음. 유비 황건난 다음 3위정도 됨
https://youtu.be/UrobXz3qqvA?si=MZY40W06T92D38xW 이것도 트레일러는 개잘만들었어
쓰리 킹덤즈(위촉오 안나옴)
토탈 워 관련 트레일러중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천명도 좋긴 했는데 아무래도 감동이 떨어져서.
나도 토탈워 전 시리즈 인트로 다 봤지만 이것보다 잘 뽑은 인트로는 없었어.
갠적으로 이거랑 비빌만 한 건 오버 디 알프스 정도
진짜로 이건 잘만든 트레일러이긴함. ㅋㅋㅋ
https://youtu.be/QX-jSyH27B4?si=XpmJFl_eP5g-A3iF
존1나 궁금한게 겨울에 코끼리타고 알프스 어떻게 넘음??
다 방법이 있었겠지 한니발이 출발할 때 코끼리 30마리 넘게 있었는데 오르면서 10마리도 안 남았었음 데려온 군대도 죽거나 도망가서 절반으로 줄었고
정사에선 유비 본인 피해도 막심해서 유비 딸들도 조조군한테 뺏기고
어찌보면 저 피난으로 유비사이드 프롤로그가 끝나고 본편 시작한 느낌이엇던것 같음
조운은 실제론 백만대군이 아닌 호표기 5천여명이었다곤 하지만 보병 백만에 견줄만한 정예 기병 5천을 뚫은 것 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그것이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천라지망보단 호표기가 더 무서울거 같음
백만 대군이 아니라 호표기 5처기만 돌파한거라고 디소 뻥튀기 된거라고 누가 설명해줫는데 호표기면 조조 최정예병력...이라 더 쩐다는.
호표기가 조조 친위대인데 전투력은 안봐도 뻔하겠지.
백만명따위 호표기 5천이면 와해시킬수있는 범부에 불과함ㅋㅋ
란가운데로 돌파르한건 아니고 추격이란게 길따라 흩어져서 움직이기 때문에 샛길로 빠져나온거일 가능성이 높아
기병이란 것은 기수만이 아니라 말도 포함되는거지 ㄷ ㄷ 육중한 5천마리 말의 돌격을 온몸으로 막아낸 인간
??? : 고찌라 자룡
그래도 추격의 스페셜리스트들을 따돌리고 빠져온거니까
전투기 에이스가 겨우 5기 격추하는게 기준이지만, 그게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 자기만큼 정예 훈련받은 '동업자'를 5명이나 때려잡은 실력자라는 의미라서 개쩌는 명예인거잖음. 걍 죽창 정도 꼬나쥔 징집병 백만대군보다 얼마든지 자기 모가지 날릴 수 있는 동급의 중무장한 최정예 기병 5천을 돌파한게 더 무시무시한거 맞음
적벽대전 영화에서도 ㅈㄴ 뽕차게 잘 묘사함
???: 군사, 잘 되겠지요? ???: 하아, 모르겠습니다.
나관중: 아니 이렇게 사기 먼치킨들만 있으면 어떡해.. 부인은 못구하는걸로 각색해야겠다..
근데 그거도 부인 둘중에 하나는 구했다고 나오니까 뭐...
요즘에도 백성 미끼설 말한는 사람 있을까? 한참 유비 깍아 내리고 조조 숭배하던 시절에 유비가 어차피.그냥 도망쳐도 잡히니 뒤쪽에 백성을 이간 방벽 삼아서 조조 ㅊ 격 늦출려고 끌고 갔다고 하는 인간들 있었는데
뒤틀린 애들은 항상 있긴 해서...
삼국지 영걸전 할때 백성 버리면서 간신히 골인한 놈인가보지
그럴거면 그냥 백성들에게 여긴 안전 합니다 해놓고 먼저 튀지, 뭘 데려가냐? ㅋㅋㅋ 좀만 생각하면 나올 답을 쬬 숭배한다고 생각 못한듯.
조운 조자룡도 여기서 매력적인 명장이죠
???: 대효도가 발동 되어 조조가 유비를 따라 쫒아갑니다.
아무리봐도 유비는 현재에서도 하기 힘든선택을 연속적으로 한 사람이라서 지금까지 영웅으로 살아있는거같음
화봉요원 가장 뽕차는 파트
저때 유비가 유선을 잡아 던져서 머리가 이상해졌다는 카더라가 있다더라
2천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병력을 막아내 캐리하면 이야아아아아! 내가 장판교의 장비다!! 소리 나오는 전설
연의랑 다르게 실제로 조운이 따돌린 호표기 5천기는 위나라 최정예중에 정예로만 구성된 말그대로 군대를 쓸어먹는 최강집단인데 그걸 뚫은게 더 대단함
그냥 뚫는 게 아니라 소설과 다르게 어쌔신 크리드 찍었다고 하더라. 더 무서워.
유비는 뭐 비록 통일하진 못했지만 왠만한 창업군주보다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듯
지금도 유비랑 관우랑 제갈량 묘는 현지 주민들이 계속 관리하도 숭배한다고 하더라. 문화 대혁명 때도 홍위병들이 손을 못댄 것만으로 엄청나지.
그거말고도 연의 -> 안량 문추랑 일기토해서 잡았음 정사 -> 안량, 문추 부대에 혼자 가서 뚫고간다음 모가지따고 돌아옴
그게 좀 과장인게 관우가 조조군인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기습당한거라 정정당당하게 일기토를 붙은게 아님
진짜 병사들 그거보고 존나 무서웠을듯
근데 일기토 아닌 상태에서 장수 잡을려면 기습해야하는건 맞잖어 ㅇㅇ..
안량 문추는 관우니까 당연히 유비 찾아 온줄 알고 있었음. 싸움이라고 하기 힘들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