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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멋있음만을 좇아왔지만 신체 변화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느끼며 그 속마음을 내색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기를 바뀌게 해준 프로듀서 그런 자기에게 각별한 프로듀서가 자기에게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더더욱 집착하고 앵겨오는 모습이 참 미식이거든요
파칭코마신
와 ㅅㅅ
어릴적부터 멋있음만을 좇아왔지만 신체 변화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느끼며 그 속마음을 내색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기를 바뀌게 해준 프로듀서 그런 자기에게 각별한 프로듀서가 자기에게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더더욱 집착하고 앵겨오는 모습이 참 미식이거든요
맛잘알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