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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한 아빠 죽이고 그래…안죽었어. 회사원이야
업계가 쇠락해가서 한 행동: 관중들 앞에서 와아아 하고 환호받은 젊은이 그날 바로 파문시키기
(스포) 이유는 저 파문 날린 할배가 업계의 최강자인데 만담업계가 갈수록 쇠락해 가는 걸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프로라는 애들이 나와서 관중을 만담으로 즐겁게 하기보다 오히려 응원 받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함.
이유도 안밝히고 개지랄을 하네
그러면 파문시킨 저 할배 세탁이 안되잖아 나중에 주인공 성장하면 실은 깊은 뜻이 있어서 그랬다는 세탁하고 주인공 도와줘야지
요즘 기출변형이 너무많아 만화가
내가 관객이라면 '내가 응원하고 앞으로 잘되기를 바래도 업계 높으신분 한마디면 박살나네?' 라면서 보기 싫어질거같은데
요즘 기출변형이 너무많아 만화가
아빠 자살함?
유유게게이이
왜 엄한 아빠 죽이고 그래…안죽었어. 회사원이야
라쿠고의 신타는 오늘 죽었다. 라쿠요를 든 헌터로 다시 태어난다
그냥 이야기꾼이라고 해야하나 그걸하던 아빠가 죽은거지 일반 회시원 되서 살아감
미국 가셨어?
뭔가 어두운 뒷이야기가 펼쳐지려나
엣 시1발 왜죽여요!
예인으로써 죽었다는 표현일듯 파문 당했으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캣타워
뻔하다고 하면 라쿠고 스포츠물이긴 한데....스포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긴 함. 그래도 잘 그려서 재민 있어
쟤 빌런같은 애한테 어찌저찌 인정받고 그뒤부터는 확실이 재미가 확떨어지더라....
이유도 안밝히고 개지랄을 하네
이럴 때는 주인공 관점에서 아버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파문 당해서 자살했다고 풀어내는 게 낫지 않나
파인에플이아니라아나나스
그러면 파문시킨 저 할배 세탁이 안되잖아 나중에 주인공 성장하면 실은 깊은 뜻이 있어서 그랬다는 세탁하고 주인공 도와줘야지
이유 납득추
안죽었자ㅣㄴ항 시발
(스포) 이유는 저 파문 날린 할배가 업계의 최강자인데 만담업계가 갈수록 쇠락해 가는 걸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프로라는 애들이 나와서 관중을 만담으로 즐겁게 하기보다 오히려 응원 받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함.
개꼰대네ㅋㅋ
이런 캐릭터 진짜 너무 싫더라 ㅋㅋ
결국 지 손으로 쇠락 가속 시킨거아님? 프로 5명 내쫒아버렸는데
뭐 꼰대긴 한데 나름 업계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 주인공 아빠처럼 관중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프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거라
일해라심슨
업계가 쇠락해가서 한 행동: 관중들 앞에서 와아아 하고 환호받은 젊은이 그날 바로 파문시키기
혼내는 거면 모르겠는데 관객이 좋아해주는데 파문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해라심슨
내가 관객이라면 '내가 응원하고 앞으로 잘되기를 바래도 업계 높으신분 한마디면 박살나네?' 라면서 보기 싫어질거같은데
이해되기도하네... 일본 연예인 아이돌쪽인가 보면 못하는데도 둥가둥가하며 키우는 문화 있던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감
저런 환호성이 이미 관객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증거아닌가 싶은데
사람들이 외면하고 안 보고 혼자 저러고 있으면 그게 혼자 노는 거지 아무 의미가 없잖아 야구나 축구도 사람들이 안 보면 자기들끼리 공놀이나 하고 있는 건데 할배 마인드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 저런 건
노망난 틀딱꼰대놈이였구만?
문제는 파문했다는 거지. 다시 일어서거나 바로 잡거나 그런 것도 인정해주지 않겠다는 선언임.
저 경우는 영감탱이 측 관점에서 풀어볼 경우 '침대축구만 하는 색기는 축구선수가 아니다' 같은 거임. 그저 그걸 고려해도, 문책이나 출전 정지를 넘어서 아예 영구제명을 해버렸으니 이해 범주조차 벗어났지.
그것도 해당 기수 짬킹인 주인공 아빠가 동정표 받은걸로 빡침
왜 업계가 쇠퇴하는지 알거 같네 사람들은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데 저런 쩌는 '스토리'를 자기가 원하는 시스템에 맞지 않다고 버리고 있으니 업계가 쇠퇴하지
작중에서의 지적은 좀 다르긴 함. 관객의 응원을 받아서 하는 못난 프로라서 신우치의 자격이 없다고 하는 거. 근데 애초에 그 스타일 자체를 저 할배가 별로 좋아하질 않음. 아버지의 스승은 스타일을 이미 다 완성해서 저 할배도 어쩔 수 없는 수준에 있는데 제자는 그렇진 않았으니 파문이란 거.
프로라면 이해는 가는데.파문은 선넘네
무슨 속뜻이 있더 진짜 꼰대 사다리차기 같아서 싫다
애초에 지맘에 안든다고 업계에서 파문까지 시켜버리면 쇠락안하고 베기나? 쇠락하고 있단건 변화가 필요한데 자기가 인정한 만담만 진짜고 나머지는 절대 인정안할거면 왜 오디션한거지?
저 할아버지도 이유가 있긴한데 좀 거지같은 이유였음.
꺼무위키보니 안 죽고 멀쩡히 살아서 건설회사 샐러리맨 됐다잖아!
왜 파문임 ?
그렇다고 남의 제자까지 막 파문을..
라쿠고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최근 넷플에서 본 타이거 앤 드래곤 보고 좀 흥미가 생기긴 했음 이 만화도 나중에 생각나면 봐야지
내가 저쪽 구조를 몰라서 그러는데...남의 제자를 파문시키는게 가능함?
저 라쿠고 문파의 최고 배분인 사형이 저 꼰대 노인이고 파문당한 사람의 스승은 둘째 배분인 사제라서 같은 유파 서열빨로 파문한 거라 다른 유파가면 재기가 가능하긴 함...그대로 그냥 그만둔거
만화보면 나오는데 스승이라고 부르는 직급이되면 자를수 있음. 직계로 특정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는 직계제자이기도 하지만 만담계 전체의 공통제자라는 의미도 가져서.
저 할베가 저 일문의 종주라서. 불가능한 건 아닌데 굉장한 무리수를 둔 건 맞다는 게 작중에서의 평가. 그런데 워낙 인기가 많고 실력이 좋아서 타격은 없었다는 정도로 넘어감.
좀 어거지로 붙이면, 무림 맹주가 강권 부려서 전 무림에 '까라면 까' 해버린 상황
다 파문이다!
웹소같네
라쿠고가 아라카와 신타는 죽었다 파문 호흡법을 익힌 그는 전사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아빠가 죽어서 딸이 갸루가 된줄 알았더니 안죽었다고?
위키에선 이런저런 쉴드 쳤던데 그럼 승급 심사 탈락때리면 되는걸 파문 갈기는건 많이 과한거 아닌가?
그냥 자기 사제의 스타일 자체를 싫어한다고 보는 게 맞음. 나머진 다 핑계고.
역겹네.....
무술로 치면 살인검 활인검 같은 스타일인데 이 난세에 무슨 활인검이냐! 하는 거로 좀 바꿔보면 비슷할 듯 하지 않음? 강한 류파만이 라쿠고의 몰락을 막을 수 있는데 그게 아닌 스타일이 자기 류파에 있다고 걍 처낸 거니.
근데 자기가 작품 밖의 신이 아닌 이상 자기만의 생각이고 그건 결국 내 맘에 안들어에 지나지 않으니. 게다가 영향력 자체도 자기 유파 안에 머무르니 말이지.
작중에 나오는 매체에서도 폭주라고 까더라
자기가 생각하는 노선에 안맞는다고 저런건 너무 과한듯.. 제명, 파문 같은건 중범죄를 저지르거나 업계에 큰 이미지 타격을 입혔을때 내려지는게 일반적인데. 이해안가는 꼰대구만 저 할배
무한의 주인에서 '감히 우리 유파에 없는 이도를 써?' 이딴 이유로 파문당한 인물 있는데, 딱 그짝이겠지.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긴 하지...
말하자면 최강검사대를 만들어서 라쿠고계를 구해내겠다는 게 할배의 생각. 그러려면 자기랑 비슷한 스타일로 그걸 꾸리려고 하는 거. 근데 할배 사제는 자기랑은 다르지만 활인검 스타일의 마스터인 거. 근데 제자가 싹이 있긴 했는데 할배가 보기엔 너무나 연약한 수준이라서 넌 파문. 그래서 제자의 딸인 주인공이 이 스타일로 맞서보이겠다고 하는 거. 아슬아슬하게 이해가 갈랑말랑하면서 도그새끼란 느낌으로 그려놔서 미래를 생각하는 고고한 전통예술가보단 보스로 그려짐. 나쁜 메이킹은 아냐.
그거랑은 조오금 다른긴 함. 이도류를 써서 강할 수 있겠어? 니 근력으로? 니 근력이 되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니까 파문.
아니 그 때 상황이 '죽을 뻔 한거 그렇게 해서 살았음' 이거든. 유파 스타일 지키고 뒤졌어야지! 라는 선언임.
주인공의 동기부여를 위한거라 생각하면 이해는 가는데 업계 걱정한다면서 하는게 승급 심사자 전원을 불합격이 아닌 파문때리는건 좀 많이 그렇다.
할배는 사제까진 부정을 못함. 왜냐면 사제는 강하거든. 그래서 조금 다르다고 보는 거. 근데 그 사제의 스타일을 마스터하는 건 굉장히 어렵다고 보는 거. 그만큼 못하니까 주인공 아버지인 신타는 파문 때린 거고. 이시점에서 독자들은 억지 아냐?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노림수겠지. 그만큼 아버지가 못한 경지로 나가는 주인공에 몰입하는 거고.
그게 또 결국은 영감탱이가 궤변하는 걸로 이어지는 거지 뭐. 사실상 자기가 부정하는 스타일의 정점에 있는 인간은 내치지 못하면서 그 아래만 털어내려고 드는거니까.
그러니까 빌런 영감인 거. 내가 생각하는 최강검사대에 연약한 검은 불요! 하는 그런 캐릭터인 거. 업계를 걱정하는 거 같지만 그냥 자기가 생각한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고 그거 자체도 모순에 가득 차있음. 물론 실력과 미디어 조종능력이 있어서 영향력이 소인배 정도로 끝나진 않는 거 뿐. 꽤 재미있는 메이킹이 된 캐릭터긴 함. 작중의 말만 그대로 읽음 카리스마 넘치는 할배인데 작중에 펼쳐진 세계를 넓게 보면 그냥 자기 류파안에서 떠드는 사람일 뿐인 거고.
그래서 악역일 뿐인 거지. 주인공이 사실 그 류파 자체를 버리면 이야기 자체가 쉽게 성립이 안되는 구조라서 이게 일본의 도제스타일 예능계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 함. 현대적인 직업감각으로 보면 그냥 이야기의 전제 자체가 "바보 아냐" 로 끝나버림 ㅋㅋㅋ
사실 주인공은 아라카와 시구마와 아라카와 신타의 관계에 저주로 묶여있는 인물임. 그 주박을 신타가 알렉산더가 매듭을 잘라 버리듯이 끊어버렸으면 됐는데 아카네는 시구마와 신타가 버리지 못한 아라카와류를 깡으로 하나하나 그 매듭을 풀겠다고 결심 한 거.
할배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었음. 그리고 나중에 딸이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서 할배를 넘어선다는 전개가 안 불타오를 수 없잖음.
죽이지 마!
1화 이후로 안 나오니 대충 죽은 걸로 파이널 앤써 합시다
나온다고!
그냥 미친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