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공략 나오기 전 여기서
온갖 짓을 해봤는데 다 안되니까
무녀라길래 이빨채찍 들고 석상 두들겨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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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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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메르는 옳았다... 일단 작성자부터 불태우러 간다.
자, 어서 항아리에 들어가라 그리고 착해져라
어머니여 라는 제스쳐를 못 얻었으면 그랬을수도있... 아니지 아무리그래도 뿔인간같은 짓을 하는 니가 인간일리가 없다 정체를 드러네라 뿔인간녀석
이열 뿔인간이나 할 발상~
원래 그 용도이긴한데
메스메르시여 여기 궤뚫을 놈이 있습니다!
으르렁 신수님은 나와 함께하신다
메스메르는 옳았다... 일단 작성자부터 불태우러 간다.
원래 그 용도이긴한데
어머니여 라는 제스쳐를 못 얻었으면 그랬을수도있... 아니지 아무리그래도 뿔인간같은 짓을 하는 니가 인간일리가 없다 정체를 드러네라 뿔인간녀석
으르렁 신수님은 나와 함께하신다
NGGN
메스메르시여 여기 궤뚫을 놈이 있습니다!
기도 바쳐라
이열 뿔인간이나 할 발상~
패배자녀석
너 뿔달렸구나!
자, 어서 항아리에 들어가라 그리고 착해져라
이거 나도궁금한데 힌트준거있었음?
혹시 그게 힌트인가 그림자성에는 숨겨진길이있다 하는게 근대 ㅅㅂ 그림자성 숨겨진길이 한두개가아니자너
지금 본문 가장 위 문구가 힌트긴 했음
없음 유저메시지 보고 유추해야됨
다른건 다 웰메이드 퍼즐이였는데 저거만 좀 별로였음
히든지역이라 그럴만하다 생각하기는 함 나는
문제는 히든지역이라고 숨겨놓은건데 아무것도 없다는게 문제
히든지역이라기엔 유미르퀘스트지역인데 아예 존재자체가 감춰진곳이면모를까 유미르 지도받고 지역지도먹어서 가야되는데 힝 못가겠지 하는게좀.. 가는방식을 저렇게만들거면 모그윈왕조나 성수의미켈라같은식으로 숨기지 참..
무녀마을만 따로뻬서 숨기던가 ㄱㄴ자식들이 버젓이 보이는데말여 가기가 어려우면 지도에서도 숨겨달라고ㅠㅠ
근데 그건 저기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 자체가 문제임. 좀더 스마트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안한거 보면 이새끼들 감다뒤진듯
무녀를 항아리로 만드는 모든것에 죽음을
아직도 궁금한데 저 힌트랑 어머니여 제스처랑 뭔관계임
무녀로 젓갈 만드는 마을에서 얻는 제스쳐임
메스메르의 대사라 생각하고 마리카석상에게 어머니여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을까
뿔인간이 항아리 안에 죄를 지은 사람의 토막살과 살아있는 무녀를 넣는 잔학한 풍습이 있었음 그때 사용한 도구가 저 채찍임 어머니여 제스처는 정리가 안되서 다른 사람에게 패스
저 어머니여! 라는 제스쳐가 있어야 마리카의 고향(= 황금 일족에게는 일종의 성지) 인 곳에 도달할 수 있는 숨겨진 키임. 아마도 성역을 비밀로 지키려는 메스메르의 노력일 거임 이 제스쳐를 숨겨놓은 곳이 보니마을은데 이곳은 뿔인간들이 그림자 땅의 무녀(= 마리카의 친인척들) 을 모종의 이유로 납치하고 고문하던 땅임. 아마도 보니마을의 뿔인간들을 토벌하고 메스메르가 어머니를 찬양하기 위해서 제스쳐를 놓았을 것임 인데 인게임 상 너무 숨겨놓음
이 글 보고 메스메르 창이랑 성인 풀강하고 보니마을 쓸어버렸다
아 오늘도 보니마을 쓸어버리러 가야겠다
모든 큰항아리 도공에게 죽음을
메스메를 나름 최종보스급인줄 알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튀어나와서 좀 뜸금없었지
나랑 비슷한 짓을 한 사람이 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