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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할때마다 개킹받음 ㅋㅋㅋ
라틴문자는 멀쩡해. 영어가 ㅄ같은거지
근데 영어가 유럽쪽 언어중에선 유독 심한듯 ㅋㅋ 스페인어 잠깐 배울땐 발음이 햇갈릴 일은 없었음
느어어우우우~
영어가 개중 좀 심한 편이지
외국어마다 저런건 다 있는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 할때마다 개킹받음 ㅋㅋㅋ
점점 빡치고 있는 연기가 수준급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버전 안녕? 이건 뭘까요? - 아침인사요. 안녕 ~ 이건 뭘까요? - 아침인사요. NO!! 저녁에 헤어질때 하는 인사에요!! 자! 가자 ~ 이건 뭘까요? - 다 같이 가자고 하는거에요. 자~ 가자! 이건 뭘까요? - 다 같이 가자고 하는거에요. . ? NO!! 집에서 다 ㄲㅓ지라는 거에요!! 들어가요. 이건 뭘까. . . ㅋ ㅋ ㅋ ㅋ ㅋ ㅋ
재밌어요?
외국어마다 저런건 다 있는듯 ㅋㅋㅋㅋ
ㄹㄹㅇㄹㄹ
영어가 개중 좀 심한 편이지
ㄹㄹㅇㄹㄹ
근데 영어가 유럽쪽 언어중에선 유독 심한듯 ㅋㅋ 스페인어 잠깐 배울땐 발음이 햇갈릴 일은 없었음
개짬뽕언어라서그만...
영어가 유독심하게 느껴짐 같은 영어 쓰는 지역마다도 다르더라
프랑스어도 발음과 철자법이 안 맞는다고 들었음.
프랑스어 정서법은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만큼 규칙적이지는 않긴 한데 영어보다는 규칙적임. 여기는 어말자음이 보통 발음되지 않다가 뒤에 모음이 오면 발음이 되살아나서 들리는 걸 받아쓰기 하기가 어려움.
프랑스어는 프랑스어대로 철자법과 발음규칙을 준수함 영어식으로 읽으려고 하니 틀려보이지만 프랑스어로는 자기네들끼리 읽기방법 잘 지키고 있고 예외는 한국어 보다 적은 수준임
스페인어는 발음은 괜찮았는데 동사변화가 지럴맞았지.. 근데 생각해보니 한국어 동사변화가 딱 그모냥이야
저런건 세월이 지니면서 발음이 달라지는게 굳어지면서 마치 그냥 그렇게 변한거고.. 대표적으로 프랑스어도 모두 발음 규칙대로 따라가지만 몇몇 예외가 있지 대표적으로 여성은 Femme 원래 펨므인데 팜므라고 발음하지. 이런건 그냥 그러니까 그런줄 알아. 라고 가르쳐
앗 내가 하려던 말이 이미 있군ㅋㅋㅋㅋㅋㅋ
1. 짬뽕 언어 영국 역사나 축구를 좀 아는 사람이면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 아일랜드 로 나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잉글랜드가 그나마 영어의 원류이긴하지만, 본토민이라 부를 수 있는 '브리튼'즉은 생각 보다 적습니다. 북유럽쪽에서 유입된 '앵글로색슨'족이 오히려 주류에 가깝죠. 스코틀랜드인들은 '게일어'를 쓰고, 웨일스인들은 '웨일스어'를 쓰며, 북 아일랜드 사람들은 '아일랜드어'를 썼죠. 이게 죄다 짬뽕이 되어서 현대의 '영국 영어'가 되었습니다. 2. 문자가 없음. 영어의 문자는 무엇일까요? 알파벳이라고 답한다면 반쯤 맞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영어의 문자는 '없습니다'. 그대신 '로마자'를 빌려서 쓰고 있죠. 로마자는 원래 '라틴어'를 표기하기 위해 사용하던 문자이죠. ABCDEFG.... 이게 '로마자'(또는 라틴 문자)입니다. 한국은 조선시대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기 전까지는 '문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썼죠. 마찬가지로 영국도 문자가 없어서 옆나라 로마 제국의 '로마자'를 가져다 썼는데, 아직도 씁니다. 심지어 로마자가 영어를 나타나는 문자인양 쓰고 있죠. 3. 라틴어의 직계 후손이 아님 문자와 언어가 동시에 만들어진 라틴어는 그나마 언어와 발음이 많이 규칙적입니다. 라틴어의 직계 후손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도 비슷한 특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영어는 섬나라 사투리 보다도 먼 언어입니다. (한국의 표준어와 제주 사투리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 문자도 아닌 남의 문자와 언어가 규칙적으로 잘 대응될 수가 없지요.
이거 맞말인데 비추 뭐임 한국어는 자음동화랑 두음법칙 이런거 때문에 표기와 발음이 상이한 경우가 제법 많음 맛있다-맛없다 같은 단어인데 하나는 /마ㅅ-/으로 발음되고 하나는 /마ㄷ-/으로 발음되는 것같은 특수한 경우도 있고 근데 프랑스어는 묵음도 많고 모음 표기와 발음이 어색해서 그렇지 표기와 발음이 상이한 경우가 많지 않음
일반 사람들은 한국어 어문규정이나 표기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짐.. 그래서 사라지고 있는 발음도 많고 개인적으로 국어시간에 어문규정을 좀 더 자세히 배우고 한자 수업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고 봄.. 원작자도 못맞추는 수능식 교육을 할게 아니라..
느어어우우우~
느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정말 ㅂㅅ같은 문자야ㅋ
감동브레이커
라틴문자는 멀쩡해. 영어가 ㅄ같은거지
사실 한국어 발음에도 저런거 있어. 며칠 몇일 같은거.
그게 하두 영국이 여러 민족에게 정복 당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썰
며칠 몇일은 전혀 다른데. 몇일을 글자보고 읽으라고 했을때 며칠로 읽는 사람은 몇 없음. 며딜로 발음 하지. 몇월도 며둴로 발음하고.
깻잎은 깨십이 아니고 깬닙임. 합성어 사이에 들어가는 ㅅㅎ 표기가 왔다갔다 해서 이상한거 좀 있는 거 맞음
이상한게 있다를 부정하진 않았음. 쟤가 든 예시가 이상한 예시가 아니라 정상을 들고와서 이상한거라고 말하니까 그렇지...
http://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k&menu_cate=learnkorean&id=&board_seq=439621&page=3 사실 쟤가 맞음
뭐가 맞는건데? 며칠은 몇일이 아니니까 며칠로 쓰는게 맞는데 그게 왜 이상한게 맞다는 말이 됨? 이상한게 아닌게 되야지.
한국어에 몇일(몇 일)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며딜로 발음 안 함
몇일을 한국인이 단어 그대로 읽는다면 며딜로 발음함. 니가 가져온 글 안에도 그렇게 써있어. 아니면 너는 니가 근거로 삼는 글도 안읽고 가져온거야?
‘몇 월’이 ‘며둴’로 발음되는 것처럼 ‘몇 일’도 ‘며딜’로 소리 나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며딜’이 아리나 ‘며칠’로 발음하죠. 니가 링크한 글인데?
이에 따라 ‘며칠’이 ‘몇+일’의 합성어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한줄 빠트렸네
잉 며칠이랑 몇 일(며딜)이랑 좀 다른거 아녔나…? 방언에서만 구분하나…?
원래는 '오늘 몇 일이야?' 랑 '이거 며칠 걸려?'로 뜻이 다른데, 맞춤법 개정 이후에 며칠로 통일됨. 그 말은 개정 당시에도 몇 일을 한국인들이 며딜로 발음하지 않고 며칠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임. 그래서 원래는 아니었지만, '몇 일'을 어떻게 읽냐 라고 물으면 며칠이 맞음.
문제는 며칠을 몇 일의 합성어가 아님을 인지함에도, 다른 말을 한 말로 합쳐버린거임. 그래서 ‘몇 일’은 어떻게 읽어요? 라는 자연스러운 질문에 ‘몇 일이란 말은 없고 며칠로 발음해야 합니다.’ 라는 당황스런 답이 나옴.
그러니까 나도 이게 지방사람이라 그런지 구분을 좀 하면서 발음하고 했는데 그냥 수도권 2천만이 많이 쓰니까 뭉뚱거려 합쳐버렸나보네
근데 수도권 발음으로 그냥 깻잎 말고 참깨잎 들깨잎도 참깬님 들깬닙이라고 발음하나??? 우린 참깨입 들깨입이라고 발음하는거 같은데
그건 참깨입 들깨입 맞음. 사이시옷은 표기부터 발음까지 혼돈 그 자체라 어떨 수 없음
??????? 몇일이 아니라 며칠인 이유가 사람들 발음이 며딜이 아니라 며칠이라서 며칠이 올바른 표기라고 국립국어원이 말한건데 뭔말이야
좀더 정확하게 설명해주면 몇일 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음. 이걸 며딜 이라고 발음하지도 않음.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음. 몇월 을 며둴 로 발음하는데 몇일은 며딜로 발음하지 않는다는 게 며칠 = 몇일이 아니라는 증거로 쓰이는 거임. 며칠의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며칟날의 줄임말이라 며칠이라는 등 내용이 있지만 애초에 몇일 이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고 며칠 만이 존재하는 거.
며칠이랑 상관없이, 또 단어 자체가 있고 없고 상관없이 걍 몇 일을 읽을때 어떻게 읽냐를 말한것 같은디
발음법이 저런 사단이 된 이유인 대모음추이는 영국이 마지막으로 외세에 침략당한 노르만 정복 이후 한참후인 1400년대에서 1700년대 사이임
먼소리야. 참깨입 같은 소리하네. 참깬닙이지.
국립국어원 검색 하고 와라
언어 키메라
여기저기서 가져온 게 많아서 그만
알파펫은 기본적으로 표음 문자임 즉 발음한 대로 쓴다는거지 영문학과로서 얘기하자면, 씌여진 대로 발음을 다 해왔음 그런데 철자법은 그대로 고착이 되었음에도 그것이 “표준어” 처럼 여겨져서 남겨진 철자법들임 현대 영국식 영어가 모음 뒤 R 발음 잘 안한다고 없애지 않듯, 그대로 준수하는거임 car ha'r'd 등등 white 할때도 다 원래 ‘w'발음 했었음
중세 영어만 가도 모음 ’a' 와 'e‘ 발음이 현대어로는 서로 반대임 car 카 가 아닌 캐 가 맞는거지, 그렇다고 옛날 부터 고착된 철자법을 caer로 바꾸느냐? 그걸 안하는거임
깊은 들숨 날숨
쇼츠에 저 아저씨 뜰 때마다 다 다른 내용이더라ㅋㅋ
영어가 개판난게, 켈트어를 기반으로 영국 픽트족어에다가 로망스계 언어를 섞고 라틴어 향기를 첨가해서 저 꼬라지가 났다던가?
영어 자체는 게르만어로 구분됨. 문법이나 기초 어휘 등. 독일어, 네덜란드어 등과 친척이랄 수 있음. 역사의 진행에 따라 켈트어, 노르만어, 프랑스어 등이 어휘에 영향을 미침. 일종의 혼혈언어인 셈. 다양한 민족과 언어가 혼합되어 문자 표기와 독음에는 각 역사 단계의 흔적이 남아 있음.
그나마 정리한게 저거라는 점에서 비탄을 못 금하겟음.
GHOTI와 FISH의 발음이 같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heard랑 heart랑 모음쪽 발음이 다르구나 발음기호도 진짜 다르네
heart를 하트라고 쓰지만, 사실 진짜 ㅏ 발음은 아니고 좀 복잡함
영어는 그냥 단어랑 발음을 1:1로 매칭시켜서 한자처럼 한 뭉텡이로 배워야지 어줍잖게 논리적으로 가려고 하면 안됌 ㅋㅋ
증말 무근본 규칙이야
외래어가 많고, 그 외래어들의 철자법을 고치는 경우도 있고 안고치는 경우도 많아서 글자와 실 발음간의 괴리가 유독 심함.
오늘도 세종대왕님 1승
... 세종대욍님이 한국어를 만든 것도 아닌데 왜? ...
한글을 만들고 우리말 표기법 문서를 배포하셨잖아요
무근본에 프랑스 어휘도 섞여서 개빡침 돼지를 먹으면 피그라고 할것이지 굳이 포크로 바꾸고 소를 먹으면 카우라고 할것이지 비프라고 하지를 않나
그 식재료 관련 어휘는 프랑스에서 왔다더라.
보고도 읽지못하는 문자 ㅋㅋㅋ
저새끼들 eyes 안보고 스펠링만 말해주면 이에스 거림 근데 실제는? 아이즈 ㅋㅋㅋㅋㅋ 진짜 저새끼들 표기법 ↗박은건 맞음 토익 공부할때마다 느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고 느끼지만 진짜 영국이랑 미국애들의 영어는 좀 심한듯
근본없는 잡종이라 어쩔수없음..
저게 뭐 사실상 사투리들이 전부 표준어화된거라 그렇지 않나
https://www.youtube.com/watch?v=tBUzngDUOnk&list=PLbQ-gSLYQEc4Ah-5yF3IH29er13oJs_Xy&index=21
외국인이 '맛있다'를 '마딛따'로 발음하면 '마싣따'로 고쳐주려는 사람이 꼭 있죠. 정작 그 사람도 '맛없다'를 '마섭따'로 발음하지 않는데 말이죠. '마딛따'는 맞는 발음이니 '마싣따'로 가르쳐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볼펜 딸깍 딸깍 딸깍 거릴때마다ㅇ개웃기네ㅋㅋㅋ
그냥 외우는게 편한.. ↗같은
읽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려고 만든 언어 (아님)
그래서 독일어가 그나마 좋아
... 그림형제가 만들었쥬 ...
표기 심도
그냥지꼴리는대로네ㅋㅋ
예스 이예스 밈도 많이 돌았지 ㅋㅋㅋ yes eyes
ㅋㅋㅋ 저거 볼떄마다 꿀쨈
표정 연기가 너무 찰지다ㅋㅋㅋㅋ
ear 이어 bear 베어 beard 비어ㄹ드 대체 규칙이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오오오오오오우
그냥 관용적으로 외우는 수 밖에 없지 ㅋ
ㅋㅋㅋㅋㅋ
ㅈㄴ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어나 스페인어는 알파벳과 발음이 1:1로 매치되는 편인데 영어는 단어별로 다 경험으로 외워야됨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ObkJNstaog8 답이 없음
영어는 발음이 변해도 글자는 안변함 한글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발음에 따라 글이 많이 바뀜
근본없는 새끼들
하트에서 죽여버리고 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처음 배울때 생각함 ㅋㅋㅋ 이거 내가 단어를 못외웠다 하기 이전에 읽는법 자체가 잘못된거 아냐 ㅡㅡ?
ㅋㅋㅋㄱ표정 개웃기네
정말이지 좇같은 언어야..
인스타그램에 요런 시리즈 영상 많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