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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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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와서 자기 사업 차렸다가 말아먹는 친구들이 많음
ㅈ소 다닐적 대기업 과장새끼 그 당시 사장 미팅가니까 다리 존나 꼬고 거만하게 굴다가 전무랑 사장이 친분 있어서 전무실에서 독대하다 그 과장 호출하니 존나 공손해지는거보고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
대기업 다닐 땐 하청 사장이 직접 나와서 굽실거리며 사장실 1인용 소파에 앉혔지만 대기업 나오고 회사 차린 다음에 하청 사장 찾아가면 인지부조화 오지ㅋㅋㅋ
명품가게 에서 일하는 알바생도있지
미생에서 본듯 ㅋㅋ
근데 그 후로도 찾아가면 존나 거만하게 군 것 보면 그냥 지네 전무가 억제기였을 뿐 ㅋㅋㅋㅋ
그래서 나와서 자기 사업 차렸다가 말아먹는 친구들이 많음
대기업 다닐 땐 하청 사장이 직접 나와서 굽실거리며 사장실 1인용 소파에 앉혔지만 대기업 나오고 회사 차린 다음에 하청 사장 찾아가면 인지부조화 오지ㅋㅋㅋ
ㅈ소 다닐적 대기업 과장새끼 그 당시 사장 미팅가니까 다리 존나 꼬고 거만하게 굴다가 전무랑 사장이 친분 있어서 전무실에서 독대하다 그 과장 호출하니 존나 공손해지는거보고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소녀♡하와와상
근데 그 후로도 찾아가면 존나 거만하게 군 것 보면 그냥 지네 전무가 억제기였을 뿐 ㅋㅋㅋㅋ
결국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게 어딜가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미생에서 본듯 ㅋㅋ
명품가게 에서 일하는 알바생도있지
대기업이라도 실제론 협력업체한테 함부로 못함
그 협력업체의 위치에 따라 다름
뭐 그것도 그렇긴함 협력업체가 상주업체면 말도 조심해야함
아아 제조업 중에는 을질을 쎄게 하는 회사도 있음.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자기 이름값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이거랑 좀 반대인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하청 직원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하청 직원 사는데 갔다가 술 한잔하고 클럽가기전에 얼굴 볼겸 전화함 우리는 그 지역 처음이라 클럽 추천이나 좀 받으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클럽 룸까지 잡아 주더라 그 일 있은 후에 절대 하청 직원이랑 선긋게 됐다고..
돈 와리가리 하는 관계에 그게 되나... 결정권 없는 말단 끼리면 또 몰라
말단이긴 했지 그러니깐 부른거기도 하고 진짜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데
이거 완전 접대요구자나 ㅋㅋ
반대로 생각하면 원청 직원이 사적인 만남으로 음식점도 아니고 클럽좀 추천해달라 하면 접대요구로밖에 안보이지 않겠음...?
나보다 사회경험도 많고 지위도 높으신 분인데 단지 원청 하청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나한테 깎듯이 대한다? 개인적으론 이런분들이 오히려 무서움
타 회사 직원들 직급 낮다고 초면에 반말 찍찍 싸다가 퇴사하고 회사 차려서 굽신거려야된다 하면 인지부조화 와서 멘탈 터져버리더라
그게 그거 아닌지?
회사인맥을 자기인맥 으로 착각함
을하고 너무 친하게 지내서 징계 먹은 사람, 을한테 너무 갑질 해서 징계 먹은 사람 생각보다 은근 있음 물론 전자가 더 많았지만
을 입장에선 갑이 친구먹자고 사근사근하게 나오면 그게 더 좋거든. 적당히 어울려서 접대비 핑계로 고기도 궈 먹고 업무시간도 잘라먹고 어차피 윗분들도 그렇게 해서 갑사 담당자랑 돈독해지면 이득이니까 안말리고.
회사 그만두고 나와보면 암
무햡지에서 맨날 지 가문 문파 대면서 나대는새끼들 차이점이 있다면 걔네는 칼침을 맞지만 여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