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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는데 방출부터 확 짜침
첫 주 고점이 제일 높고 점점 내려가다 3인 방출로 최저점 찍고 두부지옥으로 다시 올라와서 결승전 용두사미로 끝남
그리고 낭만과 동경 첫주자 공개분 베스트는 난 이거였다고생각함
방출은 좀 짜치긴 했는데 top8 부터 다시 재미있어 져서 용두사미로 안끝나서 다행이였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재미있었음
맨날 노래 경영만 나오는데 오랜만에 나오는 요리 경영에 팀전이나 레스토랑 미션은 좀 별로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으니
시즌2 심사위원들 그대로 나오면 좋겠다. 글고 나폴리맛피아랑 요리하는돌아이 요 둘이 마음에 들었음. 아 또 최현석도 리더쉽 쩔었고, 에드워드 리<--이 분은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개 쩔었음.
재밌었는데 방출부터 확 짜침
진짜 레스토랑 메뉴에 중간반출시키는거는 뭔가싶었음
하고싶은 요리 내기로 했어요!! 말은 그럴싸하지만 전략 짤 틈 안줘서 중구난방 잘하는거 하나씩 팔자! 를 좋게 말한거잖아..
방출 그냥 바로하게했어야지 전략다짜고 메뉴 고안한다음 공개하고 또 누가나갈건지 회의하라고 시간줘버려가지고 방출된팀시간이 겁나부족.. 이미 상대팀은 재료수급 어디서할거며 전체적인 음식밸런스 등등 이미 다짠상태여서 솔직히 잘하는거 내는거밖에 할게없었음 ㅋㅋ
그러니까 그거때문에 후반부는 진짜 개 짜치게봤음 에드워드리 인생사 아니었음 마지막화 볼 가치도 없었을것
방출은 반전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개짜침 피디는 뭐가 문제인지도 여전히 모르고
나랑 같이 보던 어머니하고는 이연복 셰프가 도우미로 그팀에 붙을줄 알았음.
나도 누구 특별게스트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도편추방이어서 어우..
새로운 시도 + 개쩌는 출연진 + 돈 안 아낀 세트 = 개꿀잼!!!
요리나 쿡방 붐이 꺼진 느낌이었는데 다시 불살린것 같음
근대 고점이 높아져 버려서 다른데선 이렇게 못만드니 아이디어 싸움이 클 것 같음.
PD 누구임? 진짜 미쳤는데
윤현준 PD. 크라임씬 연출한 PD인가봄.
맨날 노래 경영만 나오는데 오랜만에 나오는 요리 경영에 팀전이나 레스토랑 미션은 좀 별로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으니
경영이 아니라 경연... /소근소근
히잉 창피해 ㅠ ㅠ
제대로된 기획과 자본이 만나면 무섭네 ㄷㄷㄷ
시즌2 심사위원들 그대로 나오면 좋겠다. 글고 나폴리맛피아랑 요리하는돌아이 요 둘이 마음에 들었음. 아 또 최현석도 리더쉽 쩔었고, 에드워드 리<--이 분은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개 쩔었음.
전 개인적으로 요리하는돌아이가 젤 싫어졋던거같음 처음부터 리액션이나 감정표현이 거칠어서 그냥 그런 사람인갑다 했는데 후반갈수록 자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좋아지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처음 생각하면 후반에 했던 그런 말조차 거짓말같이 느껴져서
침착맨 방송 나와서 썰 풀거나 하는 거 보면 그냥 흔한 말은 좀 거칠지만 웃긴 친구 느낌이어서 호감 가던데.. 사교성 좋아서 트리플스타인가? 그 사람이랑도 흑백요리사에서 친구 먹은 거 같고.. 그 히든천재였나 그 사람이랑도 같이 일 했던 거 같은데..사이 좋더라 일단 침착맨 흑백요리사 사람들 초대한 편 봐보셈. 재미도 있음.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봐야겠네요
그리고 캐릭 컨셉도 있다고 했음. 나폴리맛피아도 말 하는 거 보면 겸손한 편 같던데, 일부러 겸손하지 않게?? 보이려고 연출 했다고도 했고 돌아이도 자기가 빌런역 맡았다고 했고
그냥 멘탈이 약해서 강한척 하는 메스가키(?) 같은 캐릭터성.. 인듯 ㅎ
첫주 4화까지 풀린게 젤 임팩트 있었던거 같음 이후에 첫팀전때 갈등으로 투닥거리는 모습이랑 두번째 팀전때 짜치는 룰 추가한거 여기에서 좀 팍 식긴 했음
첫 주 에피소드들이 진짜 재밌게 잘 만들어졌어요 ㅎㅎ
방출은 좀 짜치긴 했는데 top8 부터 다시 재미있어 져서 용두사미로 안끝나서 다행이였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재미있었음
첫 주 고점이 제일 높고 점점 내려가다 3인 방출로 최저점 찍고 두부지옥으로 다시 올라와서 결승전 용두사미로 끝남
나도 결승전 안보고있는데 결론이 연예기사에 나서 팍 식음 요즘은 강철부대 보는 중
나도 네이버이서 날씨 볼려고 들어갔는데 대문짝만하게 “흑백요리사 ㅇㅇㅇ우승” 이라 적힌거 보고 짜게 식어서 끝까지 안봄 ㅜ.ㅜ 망할 네이버
기레기 특 새끼들이지 스포일러? 응 내 조회수가 더 중요해
이 글 보니까 적당히 긴데 짧은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되네 요즘은 숏폼으로 빨리빨리 보고 넘기는게 습관되어서 긴건 잘 안보게 되는데 보다보니 한 편 다 보고 있고 다음주 기다리고 있음 ㅋㅋ
3라운드까진 재미있게 봤었어 3라운드 까지는.
그리고 낭만과 동경 첫주자 공개분 베스트는 난 이거였다고생각함
스토리도 낭만이였지 본인이 선망하던 최고수 실력자에게 전력으로 붙고싶다고 선언하는 고수
게다가 후일담도 낭만 그 자체! 에드워드 리가 동경하던 사람의 식당에 당문해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며. 진짜 무협 그 자체였음
미천한 무림말학이 지존께 감히 생사결을 청하옵나이다
생사결은 그렇고 한 수 가르침을 청하옵니다
그리고 기가막히게 팀전과 레스토랑에서...
방출팀전이 가장 별로. 방출도 짜치고 할거면 인플루언서같은 거를 부를게 아니라 100명의 심사위원처럼 많은 사람을 부르던가
근데 개인적으로는 표면적으로는 계급전쟁을 내세웠지만 포맷 자체는 피지컬 100이 내부에서 성공적인 포맷이었다는게 느껴졌음. 나한테는 초반이 백수저가 내려다보면서 한다기 보단 위에서 전문가가 코멘터리 날리면거 이해도를 높이는 게 주 컨텐츠처럼 보였거든.
캐릭터가 부각되는 편은 재밌음 (주로 개인전) 반대로 캐릭터가 부각 안되는 팀전은 내용이 하나 같이 부실함. 섭외 말고 경연 내용은 생각 대충한거 같음.
전체적으로 기획에서 시간을 투자 안한 느낌? 전체적으로 연초에 찍어서 시간을 많이 준거 같은데 기획이랑 촬영을 너무 급하게 찍었다는 느낌은 있더라고.
도편추방제에 페널티만 줬던 점이 너무했어. 인원도 적어, 준비 시간도 적으니까 "너 탈락" 이거랑 뭐가 다르냐고. 두부 지옥으로 다시 폼 살아났긴 한데 가급적이면 다음 시즌엔 팀전 횟수를 줄이든, 아니면 확실히 박빙의 경연이 되게 어드밴티지를 좀 주던가 하면 좋겠다
전형적인 뇌절하다 말아먹는 시나리오로 가고 있었지만 최현석 스포트라이트로 혐스토랑 미션도 어떻게든 포장했고 8강에서 이균 선생이 슈퍼캐리한 후에 결승전에서 서사까지 완성시켜서 수습 성공
흑백요리사 음식 요리 예능 재밌나 보네 하긴 요리사 전설급들이 출동한거니
최현석 평가까지를 한주에 푼거임?
계속 해서 같은 패턴으로 요리하고 심사하면 루즈해지니까 변주를 주려고 한 것 같은데 변주를 잘못 준게 문제였음 ㅋㅋ
뒤늦게몰아봣는데 재밌긴하더라 ㅎ
하지만 선경 롱게스트가 등장하면 어떨까?!
경영이니 뭐니 그런 것보다 개인적으로 예능이 아니라 비교적 공정한 서바이벌로 가려면 룰을 완벽히 알려줘야한다 생각함 각자 알아서 준비해와서 짜잔 사실 이렇게해야해요~ 하면 제작진의 의도에서 벗어나게 준비한 사람은 뭐가 됨 아마 시즌2도 저런식이먼 보나마나 빠스같은 건 준비할 생각도 안할걸?
저것도 승부가 난게 그 고기 하필 하나 먹은게 근막이 있어서...
80명 요리대결하는 주방을 풀세팅해놓은 거에서 엄청 놀랐었음.. 80명 동시에 요리하고 전기 요븐 등 사용하면 오븐 1개 당 최소 2kw 전기면 전기용량을 얼마로 잡아야하며, 저 80개의 주방 수도, 가스까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었음. 저런 공간이 어디인가 싶었는데... 세트장 ㄷㄷㄷ 난 여경래, 에드워드리가 나와서 '저 사람들이 저길 왜!?'라면서 깜짝 놀랐었음 ㄷㄷ 그리고 심사를 미슐랭3스타에 백종원이니 토를 달 수 없음. 백종원은 한식대첩 보면서 진짜 음식이나 식재료 관련해서는 빠요엔이구나 감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