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부터 교인총회가 헌법개정했다며 카페운영권 이전부터 시작해 목사가 고소당해 교체될 예정등....이상한 인간들과 소식뿐이다.
설교는 욥기라고 악마 사탄이 고통줘도 견뎠으니 우리도 신이주는 시련 견디라는 내용..대충 시련은 신이 주는거딘 이러는데 이거 아무리 들어도 이해안된다....막말로 시련주는게 신이면 옆집놈이 너 약하다고하니까 내가 때리는거 견디라 너는 내자식이니 강하다하는 가정폭력범이 가스라이팅하는거랑 뭐가다른지...
이걸 또 옛날에 고생좀하신 우리부모님은 울면서 듣고있고 절반은 폰보고 있고....도대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울거나 스트레스받거나 폰볼거면 왜 모이는거냐?
역시 이나라는 유교탈레반이 아니라 기독교 탈레반같다...이딴거 들으라고 주변인에게 강요하고 울고 감명받고 잔소리하다니...
욕심없다. 욕심버렸다. 착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한번 의심해야한다는 밀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추가로 알아보니까 교인총회 헌법이런거 현재 목사반대파들이 한달전에 멋대로 만들고 지금 목사 쫒아낼려고 고소하고 그런거라더라...교회부지, 카페 운영, 헌금 사용 등 이권이 걸려서...이럴거면 왜 종교를 믿는다하는건지..
사탄숭배!사탄숭배!
野うさぎ
교회총회 알아보니까 한달전에 생겼다더라...목사가 정치질하니까 반대세력이 총회에 블로그만들고 헌법제정하고 부당운영 고소하고...
나도 옛날 회사 사장이 사람 소개시켜 준다 해서 교회 갔더니 먹사 첫 소절이 "저를- 음해하려 한 종북- 좌빨들의~~~~~"
대놓고 제낄교회를 알려주네 ㅋㅋ
멀쩡한 교회는 아닌거 같은데?
교회총회 알아보니까 한달전에 생겼다더라...목사가 정치질하니까 반대세력이 총회에 블로그만들고 헌법제정하고 부당운영 고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