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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좋은 신발 보이면 뺏어가는 놈들도 많았는데 저런게 없었을려고 ㅋㅋㅋ
납치안된것만 해도 럭키비키이던 시대…
경찰에 안잡히면 장땡이라고 칼부림하고다니던 동네 깡패새끼들도 흔했던마당인데 뭔 주작이여.
여자 납치해서 집창촌에 팔고 남자는 납치해서 새우잡이 배에 팔아버리던 시대인데 저런일이 없었을까 싶기도 하고
주작이라는 애들은 애기들인거야 아니면 세상물정을 몰랐던거야 그시절이면 뭐든 가능했어
90년대면 충분히 가능한데
90년대~2000년대 극초반은 그럴 수 있지
동네에서 좋은 신발 보이면 뺏어가는 놈들도 많았는데 저런게 없었을려고 ㅋㅋㅋ
납치안된것만 해도 럭키비키이던 시대…
경찰에 안잡히면 장땡이라고 칼부림하고다니던 동네 깡패새끼들도 흔했던마당인데 뭔 주작이여.
90년대면 충분히 가능한데
90년대~2000년대 극초반은 그럴 수 있지
IMF 땜에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옷까지 홀딱 벗긴건 움직임을 제한시켜서 신고 늦게 하게 하려던 걸로 생각됨
여자 납치해서 집창촌에 팔고 남자는 납치해서 새우잡이 배에 팔아버리던 시대인데 저런일이 없었을까 싶기도 하고
시대를 이성이니 야만이니 하는게 이렇게 자주 쓰였던가 싶기도
90년대라고 하니까 그냥 단순 30년전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지금하고 상식이 좀 달랐음
충분히 가능함
90년대 하면 이한영 생각남
야만의 시대기도 했지만 정이란게 셈솓던 시기기도 함. 저 대학생들 행동이 지금은 주작같아보여도 저땐 당연하게 도와주는 의리넘치는 사람들도 많았음. 나도 기도가 막혀서 어무니가 업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뛰던거 동네 정육점 아저씨가 병원까지 업고 뛰어간적도 있고
"샘솟"다
저땐 물병만한 핸드폰도 없어서 삐삐썼지 않나 ㅋㅋㅋㅋㅋ
90년도였는데 2000년도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어릴때 방영했던 드라마에 나온 내용이 주인공이 짜장면 사준다는거에 따라갔다가 범죄조직에 납치되어 소매치기로 훈련(?)받는 내용이었던거 보면...
주작이라는 애들은 애기들인거야 아니면 세상물정을 몰랐던거야 그시절이면 뭐든 가능했어
8090때는 저럴수있지 ㄷㄷ
초등새 차로 치고 치료해준다고 차에 태워서 으슥한 곳에 데려가 사냥총으로 쏴죽인 사건도 있었ㅇ.
3번은 시발ㅋㅋㅋㅋ 쟤는 대체 대학생이라는 생물을 뭘로 보는거냐 도와주는게 미스터리라는게 어이없네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시골로 MT 갔다가 동네 청년회랑 패싸움 했다는 썰 풀어줬는데 넷이 감 -> 두들겨 맞음(돈이랑 좋은거 뺐김) -> 과 전체가 몰려감 이런 시나리오
90년대면 충분히 가능이지ㅋㅋㅋ 그시절에는 뒷산에서 본드빨고 가스마시던 형님들이 기본값으로 계셨는데ㅋㅋㅋ
90년대면 충분히 가능함. 지금 기준으로 야만의 시대였기에 반대로 낭만의 시대일 수도 있었던 거고. 요즘을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면 안됨. 그리고 저때 옷과 신발이란건 생각보다 귀한 물건이라 훔쳐갈 이유가 충분했음.
90년대 치안은 지금으로 생각하면 안되는데... 저 땐 진짜 인신매매도 횡횡하던 시절이고 지존파가 90년대 사건인걸
90년대면 충분히 있을법한데? 90년대의 한국은 한산한 길에는 야 돈 좀있냐? 를 시전하는 양아치들이 가끔 출몰하고 오락실에서는 승부에 여러번 패하면 승자에게 강제로 예절주입을 시도하는 자들이 있었다.
지들이 못봤다고 주작이라니.. 90년대는 잠바 좋다고 양아치가 뺏어가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