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커비 방송 끝!
계속하겠다고 하고, 끝까지 가고 하고 싶다 하니,
다음에 또 할날이 있을 것 같은?
소라쨩: "즐거웠어.
오랜만이라구!
이전의 스위치... 꺼내온 거 오랜만!
즐거웠어.
에헷!
이 뒤에 분명 나는... 아미보를 찾는 여행에 나설거야.
벽... 벽이 말이지.
아직 잔뜩 있으니까 말이지.
아미보는 말이지, 아직아직 더 장식할 수 있다구요.
와냐와냐. 와냐와냐. 와냐와냐.
아니 아직 바로는 사지 않을거니까.
뭐가 있는지 봐둘 뿐.
봐두는 것 뿐이라구?"
과연 봐둘 뿐에서 끝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냐와냐
와냐와냐!
장식이 더 있다 = 구매 할 예정이다
이는 분명한 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물욕에 저항할수 있을것인가
아마도.......... ...........쉽지 않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