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창세기전3 파트 2에서 베라딘이
살라딘의 육체에 셰라자드의 영혼이 들어간
사람으로 설정이 정립되었잖아.
근데 궁금한게 그럼 초기설정의 베라딘의
정체는 대체 뭐였을까?
초기설정엔 흑태자의 약혼녀인 아이린과
어느 정도 접점이 있던 삼각관계였다는데.
지금은 창세기전3 파트 2에서 베라딘이
살라딘의 육체에 셰라자드의 영혼이 들어간
사람으로 설정이 정립되었잖아.
근데 궁금한게 그럼 초기설정의 베라딘의
정체는 대체 뭐였을까?
초기설정엔 흑태자의 약혼녀인 아이린과
어느 정도 접점이 있던 삼각관계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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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은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신1 이었을껄
그렇구나. 고마워.
2의 베라딘은 진짜 순수하게 아르케로 돌아가고 싶어했던 아르케인이었어
그냥 이 설정을 밀고 나갔으면 개연성이 있었을텐데...
작중에서 나는 한시도 아르케를 잊은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해서 창3파2에서 베라모드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반발도 많았음
창3설정은 덧붙인거로보이고. 창2까지는 그냥 단순 흑막이었을거같은데
그래서 베라딘이 이상한 여장남자 됐다고 불탔다는 썰이 있씀
나도 그걸 보고 솔직히 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창세2가 심하게 흥하고나서 억지로 세계관 확장하다 스토리가 이상하게 꼬인거같음
달? 돌 이었나 하는 인공육체에 살라딘과셰라자드의 영혼 융합체
그건 후발 설정이고.
그러니까 그게 창세기전3 파트2에서 설정이 변경된거에 가까움
하지만 그렇게 맺음 지어졌으니 어쩔수없이 그게 정설인걸.....
난 초기설정이 뭐였냐고 물은거라서.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