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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잘 만드니까 유머로 넘어가지 영화를 못 만들면 까이는 이유로 언급됨
영화를 못만들면 아예 언급이 안되겠지 ㅋㅋ
봉준호 감독 특징 중 하나는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촬영현장에 늘 좋은 커피와 커피머신을 준비시켜둬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던가.
난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감독이 윤제균이었음 맨날 양산형 신파만 만들어서 스탭들 대우도 개판일 줄 알았는데 이 양반 이후로 한국 영화계에서 스탭들 대우 나아졌다는 거 보고 놀람ㅋㅋㅋㅋ
하지만 잘 만들죠?
장항준 : 본인이 컷을 외치면서 본인이 제일 먼저 밥차로 뛰어암 ㅋㅋㅋㅋ
박찬욱은 존나 포케 샐러드만 먹을거같고 봉준호는 중식 한식 종나 좋아할거같은데 일단 하나는 얼추 이미지대로네ㅋㅋ
봉준호 감독 특징 중 하나는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촬영현장에 늘 좋은 커피와 커피머신을 준비시켜둬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던가.
영화를 잘 만드니까 유머로 넘어가지 영화를 못 만들면 까이는 이유로 언급됨
K_crash
하지만 잘 만들죠?
K_crash
영화를 못만들면 아예 언급이 안되겠지 ㅋㅋ
잭... 스나이더..
봉준호는 영화 잘 만들듯 못 만들든 이 부분으로는 까일 이유가 전혀 없음 그저 빛이야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528/95725459/1
치명적으로 못만들면 언급되겠지 영화 대충찍고 밥이나 축낸다고
어느 쪽이든, 책임자가 직원들 밥 잘 챙겨주는 건 미덕이지.
맛잘알 ㅇㅇ
박찬욱은 존나 포케 샐러드만 먹을거같고 봉준호는 중식 한식 종나 좋아할거같은데 일단 하나는 얼추 이미지대로네ㅋㅋ
아카데미 받자마자 충무김밥 찾는거 보면 맛잘알
장항준 : 본인이 컷을 외치면서 본인이 제일 먼저 밥차로 뛰어암 ㅋㅋㅋㅋ
?? : 다른건 조감독들도 다알아.. 근데 컷은 감독만 알수 있거든.. 그래서 컷하고 내가 제일 먼저 뛰어가..
근데 남들보다 빨리 배고플 거 같은데 ㅋ
난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감독이 윤제균이었음 맨날 양산형 신파만 만들어서 스탭들 대우도 개판일 줄 알았는데 이 양반 이후로 한국 영화계에서 스탭들 대우 나아졌다는 거 보고 놀람ㅋㅋㅋㅋ
제작진들 먹여살리기 위해 잘팔리는 양산형을 찍어낼 뿐이었던...ㅠㅠ
진짜 비지니스형 감독이네 ㄷㄷ
윤제균 감독이 경제학과 나와서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 시간이랑 돈문제에 대해서 철저할걸
윤제균 영화는 까도 복지는 못깜ㅋㅋ
이게 자꾸 감독들만 이슈가 되는데, 더 정확히는 제작사인 cj 때문임.. cj에서 정치권의 스탭 권리 향상에 호응해준다는 이유고, 법나온직후 첫 작품 부터, 계약대로 해준건데, 그게 윤제균 영화였음. 결국 영화는 돈으로 찍는 거라, 돈대주는 사람이 그걸 지켜주지 않으면, 돈 부족해서라도 못하지.
근데 윗사람이 저래야 아랫사람도 부담 없이 밥먹지 ㅋㅋㅋ
봉 감독이 밥도 잘주고 대우도 잘하니까 충무로의 K-감독들 헝그리정신 운운이 안먹힘
나홍진이 정확히 봉준호 반대편에 있는 감독 스탶들이 두번 다시 같이 작업 안 한다고 하고 본인이 작업한 작품도 안 보겠다고 함
근데 소문에는 많이 좋아졌다고함.
나홍진 예전에 gv보는데 별말 안하는데도 저사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힘들겠다는 기운이 느껴졌는데 진짠가보네
마치 지브리 노친네 보는거같네
요즘엔 괜찮아지긴 한것 같음 옛날엔 그런 얘기 진짜 많았는데 요즘엔 별로 없음
나홍진 아무리 봐도 니홍진
배우: 식사시간 또한 감독님이 배고플때 였습니다. 기자: 감독님이 공복을 느끼기전까지 촬영의 강행군 이었겠군요? 배우: 그리고 감독님의 공복은 촬영장의 누구보다도 빨랐죠 기자: .... 배우: 촬영기간동안 체중을 유지하는게 가장 고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낸게 로컬 영화제(본인피셜)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