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생기기 전 남미 드레이크 해협 항해하다가 조난되서 떠 밀려 가는거 말고는 남극 갈 방법이 아예 없었으려나
만약 살아서 남극으로 떠밀려가서 거기서 고립되서 그대로 죽은 선원이 있었다면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죽음 중 하나였을듯...
파나마 운하 생기기 전 남미 드레이크 해협 항해하다가 조난되서 떠 밀려 가는거 말고는 남극 갈 방법이 아예 없었으려나
만약 살아서 남극으로 떠밀려가서 거기서 고립되서 그대로 죽은 선원이 있었다면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죽음 중 하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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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인 줄 알았을지도
불지옥과 정반대의 얼음지옥?
남미 원주민이 가봤을 가능성은 없을려나
원주민들은 가봤어도 뭔가 문자 기록을 딱히 남기진 않았을테니... 결국 미지수구만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원주민이 항해하다 가보긴 했겠지. 거기의 극한 환경을 생각해보자면 그 원주민들이 보자마자 '여기가 신화속 세상의 끝이구나' 이러고 탐험할 생각 없이 바로 다른 데로 갔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