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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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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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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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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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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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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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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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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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정이지
매일 부어도 되니까 매일 사줘
선생님 저도 사주세요
그래도 욕 할 거임 나한텐 안 사줬으니까
킹정...킹정이요..
난 붓는것도 상관없는데 그냥 찍어 먹는게 좋음 찍어 먹는 그 재미가 있는거 같음
뭔가 야한데..?
그렇다면 인정이지
얼마든지
킹정...킹정이요..
매일 부어도 되니까 매일 사줘
Vermillion
뭔가 야한데..?
붓카케맨;;
선생님 저도 사주세요
부먹파구나
나도먹을래
난 붓는것도 상관없는데 그냥 찍어 먹는게 좋음 찍어 먹는 그 재미가 있는거 같음
그럴땐 고기튀김(덴뿌라)가 답
메뉴에 덴뿌라 없는데가 너무 많음ㅋㅋㅋ
ㅇㅇ 사실 탕수육이랑 고기튀김은 서로 반죽옷과 튀기는 요령이 상이하기도 하고 또 양념도 다르긴 함
노포 매장 아니면 덴뿌라 하는 집 찾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볶음밥조차도 이렇게 해주는집 멸종위기고... 사진의 매장은 1973년 개업하고 쭉 하고있는집
찍어먹는 것은 취향이나, 그 시점에서 탕수육이 아닌 고기튀김이란 별개의 요리가 되므로 찍어먹고 싶다면 사전의 합의나 별도의 주문이 필요하다.
시간 좀 들여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으면서 부어넣으면 정석에 가까운 맛이라고 함.
찍어 먹기 귀찮아서 부어먹음
불기 전에 먹는다!
오오...주님 중에 가장 감사하다는 물주님!
그래도 욕 할 거임 나한텐 안 사줬으니까
눅눅해지기전에 다 먹으면 찍먹인게 아닐까
그럼 부어야지
소스 건더기에 오이가 맛있나?
피클 느낌으로 먹기도 하더라
달콤새콤한 오이가 맛도리거든요 이게
찍먹이지만 이건 ㅇㅈ합니다. 이때만은 당신께서 제 주인님입니다.
내가 사도 다짜고짜는 안 함
선생님 매일 부어주세요 흑흑
사줄거면 뭐 부으셔야지
주문할때 '두접시로 나눠주세요' 이 한문장 이면 된다 ㅇㅇ
내가 가는곳은 선택이 없어 그냥 볶아서 같이나와 그래서 찍먹 부먹 존재하지 않지ㅋㅋㅋㅋ
ㄴ 이게 정석이라고 들음
부먹을 선호하는데 찍먹이 있으면 그냥 개인 접시에 담궈먹음 근데 요즘 가는데마다 다 볶먹으로 나와서 따로 붓냐는 말을 해본기억이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