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우) 브루토는 한번 당해보면 안사고는 못배김

[Korhals]

경매장 쓰고있는데 10초에 한번씩 슬금슬금 계속 옆으로 움직이던 네이놈 그때 그 치욕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쫄래쫄래 따라오던 빈민들을 희롱하고 내려보며 비웃던 그 부르주아놈을 잡아보려고 진영변경 해볼까 고민했던 그 분노가 다시 떠오른다.

그때 그 서러움을 생각하면 와우를 접은 지금도 일단 사볼까 고민은 하게 됨

[양치기매리]

하지만 참을수 있는 이유는 오늘이후로 도르노갈 사방에 깔려있을걸 알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