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온다고! 버스도 30분에 한번온다고!
25살때 팔ㅂㅅ되서 5/년 쉰새끼가 차가어딨어!
그 나이까지 왜 취업 못했냐고하지말라고!
시발요양하고 재활했다 왜 시발련들아ㅏㅏㅏ
면접비라도 달라고 시발 ! 많이도안바라고
만원만주라고!! 돈도없어
면접 안뽑아줄거면 면접비라도 주라고 시발
친구한테 돈빌리는 내심정알아? 시발!!
이나이되서 부모한테 손벌리기 부끄럽다고
어차피 안쳐뽑을거면 오라고아야기도 하지말라고오오오!
시발!!!
다른사람뽑아놓고 면접 할생각도하지말라고오오
다음달 나가야할 대중교통비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시이이이바아아알
그리고 나는 면접러온거지 니들한테 무례한질문받아도되는 ㅂㅅ이 아니라고 시이이이발
요즘도 면접 조까치하는게 많은가보군
꺼져
면접관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자기들이 평가하는 만큼 면접 보러오는 사람도 면접관으로부터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을 안함ㅋㅋ
요즘 재들 노는사람많다고 더 ㅈ같이하더라
이런 놈들이 면접관이라 생각하면 복장터질듯
님 진짜 소시오패스임?
나도 멀리서 면접 볼때 ㅈ 같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 보러갔다가 이건 떨어졌네 생각들면 그냥 면접 경험이 아니라 하루 날린것 같아....
요즘 재들 노는사람많다고 더 ㅈ같이하더라
요즘도 면접 조까치하는게 많은가보군
기본이라고 봐야지뭐.. 이미 내정된 사람 있지만 자기들 일정같은거 있으니 그냥 심심풀이로 보는데도 있고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확인 상태의 두려윰에 정신이 나가버리고 자기가 제대로 말못한거에 대해 생각이나 이불이 터질 예정이군요
꺼져
다이죠부냥
님 진짜 소시오패스임?
다이죠부냥
이런 놈들이 면접관이라 생각하면 복장터질듯
될지 안될지가 아니라 안됐대 전글보면 뭐 발달장애협회? 였는데 범법자될 각오 있냐고 물어본거부터 일단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긴했음
실례지만 꼬라지 보니 니도 무직같은 인생이신데 왜 지랄이세요 소시오패스새끼야
쿨찐
ㅈㄹ한다
평고에 티키타카 안되는 게 눈에 보인다보여
투명한 1비추 너무 졸렬한거 아닌가
ㅋㅋ 형 글에서 인생이 보여버려...
와 나도 너처럼 조옥같이 살고 싶다 그러면 세상 살기 참 편할탠데
이야 말 참 개 싸가지 없게 하는 재능이 있나봐요 꼭 너같은놈 만나길 바랍니다
고생했다
나도 멀리서 면접 볼때 ㅈ 같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 보러갔다가 이건 떨어졌네 생각들면 그냥 면접 경험이 아니라 하루 날린것 같아....
면접관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자기들이 평가하는 만큼 면접 보러오는 사람도 면접관으로부터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을 안함ㅋㅋ
실제로 이런 자세로 임해야 맘이 편하긴 한데 대부분의 구직 면접자들은.. 일단 들어가고 싶어서 지원하는 거니까 그러기가 쉽지 않지
보통 취준생이 회사를 평가해서 회사가 ㅈ될 일은 없을 것 같거든... 그게 쌓여서 한 목소리가 되지 않는다면......
토닥토닥
힘내.. 점심 잘 챙겨 먹고..
면접비가 뭐야? 신조어임?
힘내 ㅠ
꼽줄거면 면접왜하는건지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ㅋㅋ
헉 나 이거 경험해봄 개 ㅈ같더라
왜 경력이 없는지느 무례한 질문이 아닌거 같은데 팔다친걸 면접자가 알리도 없고 너가 어떻게 어필하냐에 따라에 달린거 아닐까?
면접관들은 지들이 무슨 갑인줄 아나
ㅈ같음 나도 1차면접 떨어뜨렸는데 한달뒤 갑자기 2차면접 볼생각 없냐고해서 혹시나 해서 가서 1시간 이상 떠들고왔는데 떨어뜨림. 당연히 면접비 없이 시간낭비함…
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이력서 5개월동안 넣고 다니다가 얼마 전에 합격함.. 고생해
고생했어...
한국이 총기 소지 가능했음 디질색기들이 한가득이야.......
나도 그런곳 있으면 취업정보 사이트 리뷰 낭낭하게 남겨줌 가만히 있다가 생각나면 하나 더남김
고생했다 마음이 이해가간다
힘내라 쉐꺄
평가 올리셈 ... 그 어디 있든데 회사평가 하는거...
허허 나도 졸업유예했다고 1년 취업안하고 뭐하고 놀았냐 소리 들었는데
내정자가 있다는 건 어케 앎?
한동안 압박면접이니 머니 꼴값부리던게 아직도 있나보네
29살 무직 백수로서 매우 공감감..ㅠㅠ
교통비정도는 초년생 한정으로라도 면접비가 법적으로 되야하지않나 싶긴함
힘내라 그리고 외쳐라 아무도 못 듣는 곳에서 개시발새기들아 라고 ㅈㄴ 크게 외쳐라
고생했다 난 예전에 면접보러 다닐때 면접관 상태 이상하거나 회사 분위기 이상하다 싶으면 뒤도 안보고 바로 컷했지 ㅋㅋ
근데 30살에 왜 쉬었냐고 물어봐?
면접관 입장에서도 이사람이 제대로된사람인데 어쩔수없이 쉬는건지 아니면 개을러터져서 쉰건지 알아야 되거든 사람 한번뽑으면 내보내기 어려우니 면접떄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임
요새 첫 취직 보통 늦지 않나... 공백기간이 명확해서 그런가
나 35살에 2년 쉬고 면접봤을 때도 안물어봤었는데 ㅜ.ㅜ
2년쯤은 그럴만 한데 5년이상 아니면 30쯤되는데도 취업이력 적어도 인턴이력까지 없으면 물어봄
나 첫 면접때 생각나네. 나도 차도없고 집이 구석에 박혀있는데 면접보는회사까지 버스 갈아타면서 2시간 반거리였는데
우리회사는 화성에 있음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듬 근데 면접자가 10시 옴 2시 면접인데 이상하다 싶어 면접 진행함 집이 안산인데 버스 타면 2시간 걸려서 일찍 왓다고함 면접은 떨어졋는데 면접비 5만원 주고 차 태워서 집까지 보내주니 다음에 꼭 기회되면 다시 불러주세요 이렇게 문자옴... 다음에도 안부르긴 할껀데..
면접비를 안줘?십 몇년에도 받았는데? 염병이네
진짜 면접도 면접이지만 서류만 보고 떨어트릴거면 연락이라도 빨리 주지 ㅋㅋㅋㅋㅋㅋ 서류 마감하고 일주일 뒤 불합 통보 보내주는거 계속 경험하니깐 그냥 짜증남 ㅋㅋㅋㅋ
아이고;;
힘내세여
무섭다 ㄷㄷㄷ
고생많구나 ㅠ ㅠ 힘내라, 각봐서 안될곳이라 생각되면 걍 감정낭비하지말고 나와버려
상대가 압박을 했다면 나 또한 압박을 하리라
오늘도 수고했어
좋은일있겠지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내일을 살 수 있길 바람. 기운내
수고했다. 그건 회사가 잘못한거지 네가 기죽을건 아니니까 힘내. 널 알아봐줄 회사도 있을거야.
힘내라 사랑한다
면접자와 면접관은 직원으로 뽑히지 않으면 남남인데 왤케 말을 함부로들 하는지 모르겠네
교통비라도 줘!
면접 볼 때 저딴 인간 보면 중간에 말 끊고 나와버림 ㅂㅅ회사 걸렀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멀리서 지들 회사 면접보러 와준거에 그냥 고맙다고 면접비라도 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지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한테 저렇게 모질나게 대함
하 시발 글만 읽어도 기분이 더러워지네 고생 많았다. 집 가서 마음 좀 추스려...